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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님들 물병 던지지 마세요
저는 운이 좋았지만, 제발 물병은 던지지 마세요!


글 읽지 않고 악플다시는 분들을 위한 요약 (어차피 안읽겠지만)

1. 도망가는 시위대에게 "아무리 화가나거나, 시위대 쪽에서 던진" 물병이라 하더라도, 경찰분들, 던지지 마세요. 경찰들은 헬멧썼지만, 우리는 아무 보호장구도 없음. 예상 피해가 다름.
2. 제가 다쳐서 경찰 욕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제발 던지지 말라는 부탁임
3. 시위대도 "비폭력" 외치는 사람들 노력 헛되지 않게 뭐 던지고 하는 것은 하지 말아주시길. 그러면 이명박과 똑같은 사람됨. (너무 심했나?) 던지면 바로 시민에게 던지는 민주경찰이라 더 위험함.


<동영상 퍼뜨리기> 물병이 문제가 아니라, "방패로 사람을 마구 찍는" 민주 경찰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아이들은 못보게 해주세요)

가진 것은 두 손 뿐인 시위대에게 "방패"로 찍고 때리고.... (마지막까지 꼭 보세요!)





물대포 쏘는 것을 목격후 현장으로 갔습니다


전 집에 있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간 집회에도 참여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밤 12시가 된 시각. 물대포를 쏘는 광경을 인터넷으로 목격하고 바로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 물대포 발포 - 이명박 본색을 드러내다)


오랜시간이 흐른 후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었습니다. 시청과 광화문은 텅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에 가야하나.. 생각하다가 효자동쪽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정말 무지막지하게 물을 쏘더군요.

어쨌든, 그 이야기는 잠시후에 보강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처음엔 왜 불을 피우나 했는데, 물을 맞아보니 알겠더군요. 정말 덜덜덜 떨립니다.
이 불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4시 30분 가까이 되었을때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은 시위대는 경찰이 밀고 오면 밀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물을 그렇게 쏘아대는데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남자들이라고 해도, 밤새도록 물을 맞아서 덜덜덜 떨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각에도 유모차에 아이를 데려온 부모들도 있었지요.


그래서 급격히 뒤로 밀리고, 큰 길이 나오자 조금씩 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화난 시민들이 물병(PET병)을 경찰에게 던지면서 밀렸습니다. 경찰들은 모두 헬멧을 쓰고 있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거기서 물병이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던지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 지역에는 이미 시민은 다 밀린 상태)

그리고 "폭력경찰 물러가라" 는 식의 구호를 외치면서 뒤로 서서히 물러나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군요. 물병이 저를 친것이었습니다. 피가나는지 확인할 새도 없이 저는 사람들에게 "안경"을 찾아달라고 해서 간신히 가지고 길가로 물러섰습니다. 다행히 약간 피부가 찢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얼얼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마침 손에 미니 캠코더를 들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비명소리도 생생히 찍혔군요.


▲ 물병을 맞던 순간의 비명(?)이 담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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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직찍했습니다. 눈빛이 이글거리네요. (당연하죠. 맞았는데.. -.-)


안경도 다행히 깨지진 않았지만,  완전히 어그러져서 제대로 코에 걸리지 않더군요.

어쨌든, 온몸은 흠뻑 젖은 상태에, 춥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의료지원팀으로 부터 반창고 하나 붙이고 물러났습니다. 끝까지 함께하려고 했지만, 물에 젖었다가 말랐다가 다시 젖기를 반복한데다 머리도 한 대 맞고나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핑계지만.. =-.-)

운이 너무 좋아서 작은 상처만 났습니다. 하지만, 순간 조금만 빗나가서 안경을 쳤든지, 눈을 맞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끔찍한 상상도 해봅니다. 제가 아니라 어린이가 맞았으면 어땠을까요? 너무 위험천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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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와서 보니 다행히 피만 조금 났습니다.(집에와서 촬영)



평화로운 시위를 폭력으로 유도하려는 경찰

이미 여러번의 집회에서 말했듯이, 지금의 시위대는 경찰이 막으면 '비키라'고 외칠 뿐입니다. 약간 과격하신 분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말리고 '비폭력'을 외칩니다. 차로 길을 꽉 막아 놓으면, 차를 흔드는 것은 어쩌면 가장 강력한 항의일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고 물대포를 쏘아대는 것은 폭력을 끄집어 내려는 경찰의 시도같습니다. 물 맞아보니 알겠더군요. 입에서 욕이 그냥 나왔습니다. 우산 하나 들고 가서 막으려고 했지만, 금방 고장날 정도로 물이 강력하더군요. 제대로 맞으면 안경 날아가고 목이 훽 돌아갈 정도의 수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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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의 안전지대(큰길)에는 스스로 돈을 털어서 이런 물병이 제법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점 물길을 늘리더군요. 대단했습니다. 비닐 하나로 맞서는 시민들에게 정말 무자비하게 물을 쏘아댔습니다. 버스 위로 올라가서 깃발 흔드는 시민도 무자비하게 물을 쏘고는 특공대가 와서 잡아 끌고 가려고 하더군요. 시위대가 불끈해서 돌이라도 던지기를 바라는 작전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위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계속 '비폭력'을 외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명인가요?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몇명이 물병을 건너편으로 던졌습니다. 잘못입니다. 하지만, 건너편 전경들은 모두 완전무장 상태입니다. 다시 날아오더군요. 여기 시민은 그냥 아무런 무방비 상태입니다. 몇명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다쳤습니다.

피를 보면 우리가 흥분해서 쳐들어갈 것 같았습니까? 그래서 그때 백골단 투입해서 모두 때려잡고 "폭도를 잡았다"고 할 참이었습니까?

저는 한 대 맞고나서, 더이상 경찰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생각은 버렸습니다. 시위대가 던진 것 아니었냐구요? 그렇게 뒤집어 씌우고 싶으시죠? 하지만, 그 위치에 시위대는 없었습니다. 경찰들이 던지는 것도 봤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경찰나리, 전경나리.

물병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그건 살인미수입니다. 특히 저같이 안경을 쓴 사람에게 그렇게 던지면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물대포 환영합니다. 하지만, 물병은 던지지 마세요.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쏜 "물"은 촛불에 휘발유를 끼얹은 격입니다. 계속 물 뿌리시고, 방패로 찍어보세요.
아마 촛불은 횃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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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속의 시사인이 온통 젖었더군요.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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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을 열심히 중계하시던 진보신당 "칼라TV"의 진중권 교수도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안됐습니다. 경찰분들. 앞으로 고생 좀 하시겠어요. -.- [관련글]


동영상 출처 : 레피니언 포스트 http://www.lpost.net/306


※ 지금에서야 안경을 자세히보니, 안경이 제대로 휘어졌군요. 거기다가 온통 흠집이 나서.. 못쓸겠어요. 위의 상황을 찍은 캠코더도 물에 젖어서.. 아직은 말리는 중이고.. (간신히 메모리카드만 건졌군요) 정말 이만저만 손해가.. 쩝..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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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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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쏘나 했다.

최류탄 발포 소식도 있다.

물대포를 무자비하게 뿜어댄다.

이명박이 귀국하기 전까지 기다렸던 물대포가,

귀국하고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 안심하고 뿜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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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이 없었더라면 알 수 없었던 무자비한 폭력.
손에 든 것은 촛불과 종이 피켓이 전부인데,
그게 쇠파이프로 보이나?

독재 유전자가 다시 일어나다.

"정치가 모든 것의 위에 있다"는 YS의 조언을 받아들인 것인가?
이제 전두환씨가 뭐라고 하는지 잘 듣고 따라하실 참인가?

이명박 화이팅!

미디어 한글로는 "미친 이명박 정부"를 반대합니다.


** 상황 안내 ** (radio21.tv 방송에서 들은 내용 포함)
12:23 상암동에서 축구경기를 본 1만여명이 사직터널쪽으로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감동.
12:23 부산에서 최종 경고(?)를 하는 중이라고..
12:26 대구에도 연좌시위중. 포위당했다고.
12:28 다시 "노래해" 상황 재연? ^^ 센스만점. 임을 위한 행진곡.. 오래간만에 들어보네요. 한나라당 강대표 등도 제발 좀 배우시길.. (노동자 대회때마다 붕어입 하는 것 안쓰러워서...)
12:31 구로 경찰서에 임산부 한 분 연행.


죄송합니다. 더 이상 업데이트 못하겠습니다.
전 나갑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 계속할게요.



미디어 한글로
200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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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님, 노래 하시지 그랬어요?


"노래해! 노래해"

마이크를 잡으면, 노래를 해야 합니다?

이 무슨 황당한 상황인고 하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경찰이 앞을 막은 상황에서 시위대는 할 일이 없습니다. 손에 든 것이라곤 다 타버린 촛불 정도가 전부인데다가, 평화시위를 하겠다고 한 이상 몸싸움도 안될 일이었지요. 경찰이 길을 비키지 않으면 우린 밀지 않습니다.

각종 구호 외치다, 헌법1조 노래 부르다.. 뭐 그런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친히 경찰서장님이 (어디 경찰서인지는 까먹었음. ^^) 마이크를 잡고 방송을 하시더군요.
[남대문 경찰서장님이래요. ^^]

이런저런 구호외치다가.. 한참 지나서..

"노래해! 노래해!"

이런 구호가 시작됩니다.

"한 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세 박자 마저쉬고! 하나둘셋넷!"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소리였습니다.

사실, 경찰이나 시민이나 다들 자기 할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경찰=절대악 이던 시절은 이미 지났습니다. 윗 자라에 있는 "누군가들" 때문에 괜히 아랫사람들이 고생하는거죠.

그런데, 재치만점 서장님.

"여러분이 광장으로 이동하면 노래하겠습니다"

하지만, 시위대가 질리 없죠.

"여기서! 여기서! 노래하면 집에간다! 노래하면 집에간다!"

(왜 반말이냐고 하실 분.. 이게 구호라서 4글자씩 끊어서 외쳐야 합니다. ^^ 존댓말 안쓴점은 제가 사과드리죠. ^^ 그리고, 왜 노래냐구요? 마이크 잡으면 노래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노래를 많이 불러드렸으니, 경찰측에서도 한 곡 뽑아주시는 것이 예의겠죠. ^^)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노래하면 집에간다?




이미 사람들 입가에는 웃음이 번지고 있습니다. 시위하면 아주 심각하고 "위험한 배후세력의 조정에 의한 폭도"들이라고 생각하는 정부의 높으신 분은 반드시 이 시위대에 껴서 "경찰서장 노래해"를 외쳐봐야 그 웃음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장의 재치는 거기까지.

"여러분이 불법으로 도로를...."

뭐, 시위대도 다시...

"경찰버스 불법주차..."


노래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정말 경찰서장이 그 자리에서 노래를 한 곡 뽑았다면 어땠을까요?

아주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시위대는 박수쳐주고 앵콜!을 외치면, 한 곡 또 뽑고.. 그리고 자진해서 경찰서장과의 약속을 지켰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경찰이 길을 터줄리 만무하고, 그 길로 간다한들 무슨 큰 의미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어차피 상징성 아니겠습니까?

"경찰서장 노래 덕분에 시위대 해산..!"

이런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을까요?

아니면,

"체신잃은 경찰서장. 시위대의 노래 요구에 굴욕..?"

이런 기사가 났을까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경찰서장님.. 노래 한 곡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나저나, 오늘(31일 토요일)은 4시 30분에 대학로에서, 7시에 시청앞 광장에서 촛불시위가 있습니다. 시간 내셔서.. 평화로운 집회에 참석해 보세요. 아이들 손잡고 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즐기는 시위. 이명박 대통령은 절대 이해 못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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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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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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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깔렸어요! - 촛불집회 급박했던 순간
경찰 호송차에 사람이 깔린 사건 발생
사람이 앞에 수두룩하게 많았는데도 전진한 버스. 아래는 사람이 깔려 일촉즉발의 상황




(급하게 작성합니다.)

방금 촛불집회에서 돌아왔습니다.

11시를 조금 넘은 시간, 플라자 호텔 앞에서는 전경 호송차량 아래에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친 것은 아니고, 이렇습니다.

시위대는 광화문쪽을 향해가다가 전경들에게 막혔습니다.
경찰서장이 나와서 방송을 하더군요.
1시간쯤이나 했을까요?
그냥 구호나 외치고 (심지어, 노래해!까지..) 있었는데, 뒷부분에서 이상한 조짐이 보였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뛰어갔습니다.
버스를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귀에 똑똑히 들리는 것...
"사람이 깔렸어요!"

그런데, 버스는 앞으로 조금 더 "전진"합니다.
사람이 깔렸다고 사람들은 소리치고 매달리고 창문을 두드렸지만, 어찌된 영문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이 깔렸다고 항의하는데 경찰이 사람들 말을 제대로 듣지 않더군요


비명소리와 고함소리가 온통 뒤덮습니다.
차는 뒤로 가지 않고 그냥 멈춰섭니다. (나중에 조금 뒤로갑니다.)

분명히 그 차에는 여러명의 경찰이 타고 있었는데, 아무도 사람들의 목소리를 못들었을까요?

다행히, 아래 깔렸다는 분은 다리 정도만 다쳤지만, 앞으로 조금만 더 갔더라도.. 10년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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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벌어진 후에 운전자 얼굴을 찍기위해 사진기를 가진 시민들이 증거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불을 끄더군요.



시민들의 분노는 치밀었지만,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분을 자제시킬 정도로 시민의식은 성숙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오기전까지 계속 차를 둘러싸고 시민들이 사과를 요구했지만, 버스 운전 경찰은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사태를 알아챈 기자들이 인터뷰를 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목격자분이 MBC기자분과 인터뷰중입니다.


↓↓<동영상> 급박했던 현장상황  (버스가 오히려 앞으로 간 후의 상황) ↓↓

<동영상>
마치 버스에 폭력을 휘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깔렸는데도 전진하려던 버스에 항의하는 것입니다. "비폭력"을 외치는 시민들.. 바로 진정되더군요. (만약, 요즘같은 세상이 아니었으면 이부분만 떼서 "폭력시위"로 몰아갈 판국)
하지만, 사람이 앞에 수두룩했고, 밑에 깔려 있다고 외치는데도 전진하는 전경버스를 보면서...
폭력 운운하는 경찰서장의 방송이 허무하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119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다치신 분은 그냥 친구분과 다른곳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누가 신고를 하셨는지, 경찰이 직접 출동했지만, 피해자를 찾아 동분서주...

제가 옆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다른 문제가 생길까봐.. 경찰에게 이미 이렇게 당했는데.. 무서워서... 친구분과 함께 다른 병원으로 갔다..."는 식의 풍문입니다.

아마 내일 아침이면 진상은 밝혀지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ga.vop.co.kr/A00000208462.html 
<민중의 소리> 기사입니다.


그런데 사고를 낸 경찰 버스가 15분가량 꼼짝 못하다가 남대문쪽으로 이동하려 하자 시민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그러자 이 경찰버스는 남대문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후진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자 시민들과 경찰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이 씨는 버스 앞에 넘어졌고 이 때 경찰버스가 전진했다.

이씨는 "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경찰이 나한테 욕을 했다"며 "경찰에 항의하고 사과를 받으려고 했는데 경찰이 전진하면서 나를 치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다리를 절고 있다. 치료를 안받고 집에 가겠다"고 했다.



첫번째 문제는, 시위대 막는다고 온통 불법주차한 전경차량입니다. 심지어 어느 순간에는 횡단보도를 막아놓더군요.

그리고 사고가 있었던 차량은 시민들을 위협하면서 공회전을 하는 등 신경질적으로 이동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앞에 있는데도 무리하게 밀고 나가다가 벌어진 사고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동영상은 급박하게 찍은 것이라 그리 선명하지도 화질도 안좋습니다.
몇몇분이 앞쪽에서 찍으셨으니 곧 올라오겠지요.



그저 앞쪽에서는 길을 막은 전경들과 덕분에 갈길이 없어진 시위대가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소리나 치는 수준이었습니다. 누군가 폭력을 행사하려고 들면 시위대가 말리는 등, 평화로운 집회였습니다. 분명히 광장 안에서의 집회도 "미신고 불법집회"인데도 경찰서장은 광장안으로 가서 집회를 마치라고 하더군요.

저는 끝까지 사수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벽 1시 현재. 아직까지 대치하고 계시네요.
모두 별 일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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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훈은 질서유지를 책임진 "예비군"들. 정말 멋졌습니다!



-=-=-
추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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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측 변호사와 경찰측이 버스에 들어가서 신원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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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가해차량 운전자에 대한 신원확인
민변 인권침해 감시단과  경찰서장이 같이 들어갔다.
신원확인 했다.
법적 절차에 규정해서 하겠다.
경찰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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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사과를 요구하지만... 끝내 사과 는..

사과는 안하고 사람과 차만 빼가네요.
1:50 차를 빼지 못하게 매달리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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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커녕 시민들을 떼어내고, 온통 사람인데 차를 무리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
역시 민주경찰!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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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토)에는 대규모 집회가 있어요. 4시30분에 대학로! 늦으신 분들은 7시 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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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30. / 실제는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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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깔렸어요! - 촛불집회 급박한 순간
경찰 호송차에 사람이 깔린 사건 발생
사람이 앞에 수두룩하게 많았는데도 전진한 버스. 아래는 사람이 깔려 일촉즉발의 상황




(급하게 작성합니다.)

방금 촛불집회에서 돌아왔습니다.

11시를 조금 넘은 시간, 플라자 호텔 앞에서는 전경 호송차량 아래에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친 것은 아니고, 이렇습니다.

시위대는 광화문쪽을 향해가다가 전경들에게 막혔습니다.
경찰서장이 나와서 방송을 하더군요.
1시간쯤이나 했을까요?
그냥 구호나 외치고 (심지어, 노래해!까지..) 있었는데, 뒷부분에서 이상한 조짐이 보였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뛰어갔습니다.
버스를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귀에 똑똑히 들리는 것...
"사람이 깔렸어요!"

그런데, 버스는 앞으로 조금 더 "전진"합니다.
사람이 깔렸다고 사람들은 소리치고 매달리고 창문을 두드렸지만, 어찌된 영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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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깔렸다고 항의하는데 경찰이 사람들 말을 제대로 듣지 않더군요


비명소리와 고함소리가 온통 뒤덮습니다.
차는 뒤로 가지 않고 그냥 멈춰섭니다. (나중에 조금 뒤로갑니다.)

분명히 그 차에는 여러명의 경찰이 타고 있었는데, 아무도 사람들의 목소리를 못들었을까요?

다행히, 아래 깔렸다는 분은 다리 정도만 다쳤지만, 앞으로 조금만 더 갔더라도.. 10년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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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벌어진 후에 운전자 얼굴을 찍기위해 사진기를 가진 시민들이 증거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불을 끄더군요.



시민들의 분노는 치밀었지만,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분을 자제시킬 정도로 시민의식은 성숙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오기전까지 계속 차를 둘러싸고 시민들이 사과를 요구했지만, 버스 운전 경찰은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사태를 알아챈 기자들이 인터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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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자분이 MBC기자분과 인터뷰중입니다.


↓↓<동영상> 급박했던 현장상황  (버스가 오히려 앞으로 간 후의 상황) ↓↓

<동영상>
마치 버스에 폭력을 휘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깔렸는데도 전진하려던 버스에 항의하는 것입니다. "비폭력"을 외치는 시민들.. 바로 진정되더군요. (만약, 요즘같은 세상이 아니었으면 이부분만 떼서 "폭력시위"로 몰아갈 판국)
하지만, 사람이 앞에 수두룩했고, 밑에 깔려 있다고 외치는데도 전진하는 전경버스를 보면서...
폭력 운운하는 경찰서장의 방송이 허무하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119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다치신 분은 그냥 친구분과 다른곳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누가 신고를 하셨는지, 경찰이 직접 출동했지만, 피해자를 찾아 동분서주...

제가 옆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다른 문제가 생길까봐.. 경찰에게 이미 이렇게 당했는데.. 무서워서... 친구분과 함께 다른 병원으로 갔다..."는 식의 풍문입니다.

아마 내일 아침이면 진상은 밝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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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vop.co.kr/A00000208462.html 
<민중의 소리> 기사입니다.


그런데 사고를 낸 경찰 버스가 15분가량 꼼짝 못하다가 남대문쪽으로 이동하려 하자 시민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그러자 이 경찰버스는 남대문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후진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자 시민들과 경찰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이 씨는 버스 앞에 넘어졌고 이 때 경찰버스가 전진했다.

이씨는 "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경찰이 나한테 욕을 했다"며 "경찰에 항의하고 사과를 받으려고 했는데 경찰이 전진하면서 나를 치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다리를 절고 있다. 치료를 안받고 집에 가겠다"고 했다.



첫번째 문제는, 시위대 막는다고 온통 불법주차한 전경차량입니다. 심지어 어느 순간에는 횡단보도를 막아놓더군요.

그리고 사고가 있었던 차량은 시민들을 위협하면서 공회전을 하는 등 신경질적으로 이동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앞에 있는데도 무리하게 밀고 나가다가 벌어진 사고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동영상은 급박하게 찍은 것이라 그리 선명하지도 화질도 안좋습니다.
몇몇분이 앞쪽에서 찍으셨으니 곧 올라오겠지요.



그저 앞쪽에서는 길을 막은 전경들과 덕분에 갈길이 없어진 시위대가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소리나 치는 수준이었습니다. 누군가 폭력을 행사하려고 들면 시위대가 말리는 등, 평화로운 집회였습니다. 분명히 광장 안에서의 집회도 "미신고 불법집회"인데도 경찰서장은 광장안으로 가서 집회를 마치라고 하더군요.

저는 끝까지 사수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벽 1시 현재. 아직까지 대치하고 계시네요.
모두 별 일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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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훈은 질서유지를 책임진 "예비군"들. 정말 멋졌습니다!



-=-=-
추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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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측 변호사와 경찰측이 버스에 들어가서 신원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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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가해차량 운전자에 대한 신원확인
민변 인권침해 감시단과  경찰서장이 같이 들어갔다.
신원확인 했다.
법적 절차에 규정해서 하겠다.
경찰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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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사과를 요구하지만... 끝내 사과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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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토)에는 대규모 집회가 있어요. 4시30분에 대학로! 늦으신 분들은 7시 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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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30. / 실제는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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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쇠고기 소송에 참가합니다
제 개인정보 기꺼이 드립니다


간단한 입력만으로 소송에 힘을 실어줍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하다가 잡혀가면,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나온 변호사분들이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됐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분들에게 믿음이 갑니다.

옥션 피해 소송한다고 하며 카페 열고 돈받는 분들에게는 주민번호 드리기가 꺼림칙하더니, 이 분들이 "국민소송"을 하신다고 하니, 저는 낼름 주민번호와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소송비에 쓰시라고 적은 돈이지만 보탰습니다. 만약 저나 제 친구가 집회에 참여하다가 잡혀가면, 분명히 도와주실 분들이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 모두 참여합시다.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을 제기합니다.


국민소송의 청구인단이 되어 주세요.

1. 국민소송이란?

   미국 광우병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 허용하기로 한 농림부장관의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가처분 소송 등

2. 국민소송의 취지

   미국 광우병 쇠고기가 수입되면, 그 소비자도, 그 피해자도 전부 우리 국민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우리 부모님도, 그리고 우리들도……
   한 명이라면 바람 앞의 등불이지만, 천명, 아니 만명이 모인다면 온 광야를 활활 태우는 들불입니다.
   백만, 천만이 모이면 우리는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3. 국민소송의 소송대리인

   '미국산쇠고기 수입강행 및 인권탄압 대응을 위한 민변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들

4. 국민소송 참가방법
   -누가: 국민소송의 취지에 동의하는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다만, 2008. 6. 3. 기준으로 미성년자는 부모 또는 친권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아래 참가절차에 따라 국민소송 청구인단 참가 동의서를
      작성하고 인적 사항을 기재하면 끝.
   -모집기간 : 2008. 5. 29.부터 6. 2.(월) 16시까지



국민소송은 우리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소송에 참여했다고 경찰에서 연락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면 대박입니다만.. ^^)

국민 목소리를 듣지 않고, 한국의 과학자보다 미국 쇠고기 수출업자의 말을 더 신뢰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최소한의 저항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우리들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조치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적극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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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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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로그인 안해도 추천이 되네?



블로거뉴스, 로그인 귀찮아서 추천 안했다면..?

이제 블로거뉴스 추천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어쩐지 어제부터 좀 헷갈렸다. 추천을 하고나서, 당연히 이메일을 보려고 한메일을 눌렀더니 로그인을 하라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하다.. 원래 로그인이 안되면 추천이 안되는 것인데 말이다.

그런데.. 확실히 바뀌었다.


안녕하세요. Daum 블로거뉴스입니다.

이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블로거뉴스를 추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 '추천해주세요' 박스에서 추천을 하는 경우는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곧 블로거뉴스 외부에서도 로그인 하지 않고 추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주의 추천왕'에 도전하시는 블로거기자는 로그인 하신 뒤 추천하셔야 추천왕에 선정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aum 블로거뉴스

2008.5.29 다음 블로거뉴스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bloggernews/13018941



그래도.. 추천해주세요 박스에서 추천하려면 로그인 해야

이게 뭔소린고 하니.. 다음 블로거뉴스 페이지 (b.media.daum.net)에서 추천하거나, 그곳에서 글을 읽어서 블로거뉴스 리모콘이 나온 상태에서는 그냥 추천이 되지만...

이 글의 아래에 있는 것과 같은 추천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해야 한다는 소리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 위의 "추천"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을 해야 추천이 가능하지만,
아래의 주소(http://)를 클릭한 후에 추천하면 로그인을 안해도 된다.


그런데... 방법은 있다. 아래에서 추천 버튼을 바로 누르지 말고 http://bloggernews.media... 로 되어 있는 주소를 누른 후에 리모콘이 생기면 추천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위와 같이 블로거뉴스 "리모콘" 상태에서는 로그인 안하고 추천이 가능하다.


어쨌든, 로그인 안하고 추천한다고 해서, 추천을 가지고 장난치는 일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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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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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촛불집회가 위법인가요?
집시법 10조에서는 허용


해묵은 논쟁에 딴지를 걸다

촛불집회는 위법이랜다. 야간에는 시위를 못하기 때문이랜다. 그래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에겐 오랜 촛불집회의 역사가 있다. 효순이-미순이 사건때도 그랬고, 탄핵 반대때도 그랬다. 그때마다 위법시비는 있었다.

그래서 자료를 찾다가 재밌는 것을 찾았다.

먼저 법을 보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LAW_ID=A0884&PROM_NO=08733&PROM_DT=20071221&

제10조(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시간) 누구든지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집회의 성격상 부득이하여 주최자가 질서유지인을 두고 미리 신고한 경우에는 관할경찰관서장은 질서 유지를 위한 조건을 붙여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도 옥외집회를 허용할 수 있다.


이럴수가. 질서 유지인을 두고 미리 신고하면 "경찰서장"이 허용 가능하댄다.


해묵은 기사들을 보자

촛불집회가 어찌 불법인가 [한겨레] 2004.3.18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view.html?cateid=1053&newsid=20040318063343124&cp=hani


정부의 이런 모순된 대응은 무엇보다 집회에 대한 허가제를 금지한 헌법과, 현행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의 입법 취지를 근본적으로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 기본권을 규정한 다른 법률과 마찬가지로, 집시법도 집회와 시위에 관한 시민적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한 법률이다. 단지 시민들의 편안한 수면을 보호하거나 치안을 결정적으로 어지럽힐 우려 등의 이유로 야간 집회를 규제한다든지 하는 등 단서 조항이 있을 뿐이다.
(중략)
정부의 불법 규정은 촛불집회의 특성에 비춰‘야간 집회라도 부득이할 때는 허용할 수 있다’는 법 조항에도 어긋나는 무리한 해석임이 틀림없다. 촛불집회가 평화적으로 진행된다면 이를 보호하는 것이 정부의 바른 자세다. 언론과 출판, 결사 자유와 함께 4대 헌법적 자유인 집회자유를 하위법을 들이대 함부로 규제하려 해서는 안 된다.

보수단체 야간집회는 합법? [한겨레]2004.3.1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0318070421225&cp=hani

17일 열린 기도회에서 참가자들은 마이크를 붙잡고 “광화문 촛불집회는 좌익들의 집회다” “대통령 탄핵을 지지한다”는 등 ‘정치성’ 발언들을 쏟아냈다. 최용호 자유청년연대 대표는 “기도회 중간에 나온 탄핵지지 발언은 참가자가 개인적으로 말한 것이므로 행사 성격과 관계없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탄핵지지 발언 등이 나왔다면 촛불기도회도 집회라고 볼 수 있지만 참가인원도 적고 한두차례 정치적 발언이 나왔다고 해서 집회로 규정하기는 어렵다”며 모호한 반응을 보였다.

경찰, 야간집회 "자의판단" 불허 [한겨레] 2004.3.2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0323065341390&cp=hani

범국민 대전행동은 신고 당시 ‘참석자 대부분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집회를 낮에 개최할 수 없고, 같은 장소에서 오후 5시부터 일몰시까지 민주노총의 집회가 신고돼 있는 만큼 부득이하게 야간집회를 열어야 한다’며 신고서를 냈다. 하지만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0조상 야간집회를 개최할 수 있는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집회를 불허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야간에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가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러나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허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번 조처는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헌법 제21조 2항 규정을 어기고 야간집회를 사실상 허가제로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촛불집회 2일부터 저지 [문화일보] 2004.3.2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40325122106808&cp=munhwa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집회 시위를 금지한 공직선 거법 103조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내달 2일부터는 탄핵찬반 집회를 금지하고 엄격히 단속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 부는 이와함께 이날부터 대검찰청과 지방검찰청의 선거사범 전담반 에 불법집회・시위전담반도 편성, 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또 전국공무원노조의 민노당 지지결의가 국가공무원 정치 운동 집단행위 금지에 위반된다고 판단하고 전공노 집행부 9명을 형사고발해 사법처리키로 했다.


이미 4년전에 문제 제기를 했던 부분이었다.


조중동, "촛불은 언제나 불법이야!" 우기기

아래 기사를 보면, 요즘 상황과 너무나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촛불집회를 불온시하는 "그들" [프레시안] 2004.3.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0330102452906&cp=pressian

촛불시위는 오래갈 수 없었다. 첫 번째 이유는 집회금지법이나 다름없는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촛불집회가 현행법 위반이라며 정부의 단속을 독려한 신문사들 때문이다. 질서유지가 보장되면 야간에도 옥외집회를 허용한다는 집시법 조항은 모른척하고, 야간옥외집회는 불법이라고 우겨댔다. 결국 검찰은 촛불집회 주동자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시민단체들은 촛불집회의 종결을 선언해야 했다
(중략)
촛불시위를 제일 먼저 문제삼고 나온 것은 소위 "조중동"이었다. 그들은 수십 만 명의 국민들이 평화롭게 촛불집회를 가졌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려 들었다. 조선일보 사설은 촛불집회가 허용되면서, "불법강행, 탈법 방치의 무법사회로 들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는 불집회로 인해 "저녁시간 광화문 일대의 교통이 막히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출퇴근 편리함을 위해 국민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중단시키라고 요구했다. 중앙일보는 "찬성이든 반대든 탄핵과 관련된 의사를 표출하는 시위는 자제되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침묵을 강요했다. 다른 신문들도 조중동의 장단을 따라갔다. 한국일보 사설은 "문화의 형식을 빌린 정치행위"라면서 단속을 요구했다. 문화일보도 촛불집회가 "명백한 위법행위"라면서 경찰의 대응조치가 합당하다

한나라당, "언제나 촛불엔 배후세력이 있다"

탄핵규탄 "시위"가 "축제"가 된 까닭 [오마이뉴스] 2004.3.16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40316071538023&cp=ohmynews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배후세력이 있다고 말하지만 시대착오적이다. 탄핵집회장의 시민들은 동원된 군중이 아니라 참여적 군중이다. 그들은 탄핵가결 소식과 함께 충격, 허탈, 분노 등으로 뒤범벅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나왔다. 따라서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면 된다."

요즘 한나라당과 대통령이 촛불세력 배후 찾느라 정신 없으시다. 다들 "배후는 나다"라고 외치지만, 실제로 경찰들조차 "배후가 없이 어떻게 네가 여기에 왔느냐?" 라는 질문을 서슴지 않고 던진다고 한다.

그런데, 한나라당의 '배후설'은 이미 4년 전에도, 그 이전에도 늘 제기하면서 물타기를 해왔던 것이다.

아직도 "누군가의 주동"이 있어야만 촛불들이 모인다는 식의 쌍팔년도식 전두환식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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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후 같은 것은 애시당초 없다. 그거 찾는다고 공권력 낭비하지 말라



경찰은 앞으로 계속 있을 야간 집회를 허가하라!

야간 집회는 '부득이한 경우'에 (지금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언제가 부득이한 경우인가?) 질서 유지인을 두는 조건으로 집회를 허가한다고 한다. 지금은 촛불문화제라는 이상한 모습으로 "집회와 문화제"의 사이에서 위법과 합법을 오가고 있다. 지금은 집회로 보지 않고 있으나, 언제라도 "불법집회"로 몰고갈 수 있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국민들이 이미 4년전의 논란을 모두 잊고 있다고 생각하는 조중동과 정부의 생각은 참 안이하다. 아직도 "배후"를 찾고 있는 그 분들이 참 측은하다.

거리행진 등도 합법적인 내에서 신고하고 그 내에서 질서유지를 하면서 충분히 운영 가능하다. 자꾸 불법이라고 우기면서 막으니까 더 하고 싶은 것이다. 그걸 아직도 모르나?

경찰은 이제 이상한 논리를 그만 내세우고, 야간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 그리고... 집회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 버젓이 마련해 놓고, 집회 결사의 자유를 경찰서장에게 맡기는 현행 법은 당장 고쳐야 한다. 대체, 아직도 60년대의 법률로 2000년대의 시민을 구속하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불행히,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 그렇다면, 들리게 해주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우린 괴담에 움직이지 않는다. 이미 수입산 쇠고기들이 한우로 둔갑해서 음식점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도 "안먹으면 되지"라는 안이한 소리를 하는 정부를 누가 믿나? 제발, 정부 관계자들, 공부 좀 하고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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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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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향기를 아세요?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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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전혀 없는 색깔에 대한 책

이 책에는 색깔이 전혀 없다. 온통 검정색 바탕에 하얀 글씨만 있다.
이 책에는 점자가 있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은 아니다.
이 책에는 그림이 있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런 이상한 책이 있다.

아이를 위한 동화책을 찾다가 찾아낸 정말 "이상한 책"이다.

하지만, 몇 문장을 읽자마자, 나는 머리속이 하얗게 빈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글을 점자로도 표기하긴 했지만, 이 책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책이에요.
시각은 우리가 현실을 인지하고 이해하여 세상과 관계 맺기 위한 중요한 도구임에 분명해요.
그렇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도구는 아니에요.
시각장애인들은 미각과 촉각, 후각과 청각 등 여러 감각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고 아름다움을 느껴요.
만약 그들의 방식으로 우리가 세상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세상은 보다 창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거예요.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예요.

- 메네나 코틴

우리는 "시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의 많은 것들을 무심코 지나친다. 하지만, 시각이 없는 시각장애인의 감각을 조금만 배우면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은 더 많은 의미와 정보를 지닌다.


초록색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누군가 묻는다. "초록색은 어떤 색이니?"

가만있자.. 그러니까.. 풀색이야.

그러면 "초록색은 어떤 향기가 나니?"

가만있자...

과연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얼마나 자유로운 상상을 하며 '초록색의 향기'를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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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쪽에는 점자가, 아랫쪽에는 묵자(점자에 반대되는 보통의 인쇄글자)가 있다.



초록색은 금방 깎은 잔디에서 나는 싱그러운 냄새고
녹차 아이스크림 맛도 나.


왠지 내 코에서는 옆에서 풀을 베었을 때 나는 바로 그 '냄새'가 지나간다. 달고 맛있는 녹차 아이스크림이 내 입맛을 다시게 한다. 아.. 초록색의 느낌은 이런 것이었구나.

그리고 옆의 양각 그림을 손으로 만져본다. 손에는 잘린 풀들이 느껴진다. 그래. 군대에서 제초작업 하던 생각도 나고, 어릴적 풀을 손으로 꺾다가 베이던 생각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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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손으로 만져야 드디어 "보인다"




갈색은 바스락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야.
초콜릿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가끔 고약한 똥 냄새도 나.

갑자기 어디선가 푸석푸석한 낙엽이 먼지를 내며 밟히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그 구수한 냄새와 함께, 가끔은 불쾌한 냄새가 섞여오는 것을 느낀다. 아이가 낙엽을 마구 흐트리며 뛰어가서 먼지가 자욱해지는 것도 느낀다.

한 문장을 읽고, 나는 눈을 감고 상상한다. 그리고 그림을 만지며, 그 상상을 더 크게 확장시킨다.

거의 유아용 그림책 수준의 짧은 책이지만, 이 책은 보면 볼수록.. 아니 느끼면 느낄수록, 메말랐던 내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해준다.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산 책이지만, 내가 더 많이 읽게 되었다.


네가 완벽하다는 착각은 하지 마

우리는 "비장애인"이기 때문에 "장애인"보다 더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이다. 우린 어쩌면, 여러 감각을 최소한으로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감각적으로 덜 완벽할지도 모른다.

시각장애인이 흰지팡이 하나에 의지해서 지하철을 타고, 내리고, 계단을 오르는 것을 보면서 신기한 듯 쳐다본다. 사실은, 그 분에게는 늘 있던 일상일 뿐인데도 말이다. 그 분에게는 그 분 나름대로의 걷는 법이 있고, "아는 길"이 있을 것이다.

얼마전 소개했던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에서도 길 잃은 어린 아이를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데, 시각 장애인이 "발견"해서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주는 일화도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관련글 : 장애인에게 도움 받아 보셨나요? -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우리는 길거리에서 우는 아이의 울음을 너무나 당연히 지나치며, "쓸모없는 정보"로 느끼기 쉬우니까.

자, 이제 눈을 감아보자. 색깔은 눈으로 보는 것이란 편견을 버리자. 그리고 대답해보자. 빨간 색의 촉감은? 노란 색의 향기는? 파란 색의 맛은?

아이와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의 상상력은 무럭무럭 자라서 아마도 온 하늘을 덮을 것이다. 마치 "하늘색"처럼 말이다.

책 한 권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운다.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 10점
메네나 코틴 지음, 유 아가다 옮김,
로사나 파리아 그림/고래이야기 (2008)

[알라딘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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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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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주동자를 찾는다고?

배후 세력을 찾는다고?

백날 찾아봐라, 그게 찾아지나.

못찾는 이유 1 : 이명박과 그의 정부가 배후세력이자 주동자이기 때문
더불어 광우병 괴담의 진원지, 오랫동안 광우병 괴담을 퍼뜨렸던 조중동도 한 몫.

못찾는 이유 2 :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 한 명 한 명이 주동자고 배후세력이기 때문
다 잡으려면, 아마... 경찰을 더 모집해야 할 듯. (집회에서 잡힌사람을 알바로 쓰면 되나?)

못찾는 이유 3 : 80년대 전두환식 간첩 때려잡기로는 2008년 민주시민을 절대 못잡기 때문
아직도 인터넷에 적응못하는 경찰과 정권 수뇌부. 인터넷이 무슨 간첩조직처럼 되어 있는 줄 아는 모양

못찾는 이유 4 : 아마도, 촛불시위를 가장 많이 참석한 "경찰"들도 결국 촛불을 들것이라 믿기 때문
경찰은 촛불시위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많이 봤기에 아마, 다들 정부의 엉터리 논리를 다 알아챘을 것임

못찾는 이유 5 : (가장중요) 애시당초, 그런 배후세력은 없었기 때문. 아직도 자발적 시민운동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가?

* 만약 이 글을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으로 꼽아주신다면, 나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영광이자, 경찰의 멋진 헛발질이 되리라 굳게 믿음. 아마 경찰 역사에 길이길이 '헛짓'으로 남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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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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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글로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