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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몇가지 방안 - 선관위와 국회의원께

투표율이 낮다고? 왜 그럴까?

투표율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리는 이상한 선거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투표율은 매우 낮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도 있겠지만, 그나마 투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계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이번 선거를 바라보면서, 몇가지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는데, 한 번 지적해 보고자 한다.

중앙선관위의 투표참여 포스터 http://www.necpr.go.kr/election3/election_05.jsp

투표 시간은 왜? 오후 6시까지만? - 8시까지는 안되겠니?

먼저, 투표시간이다. 오전6시에서 오후6시까지 12시간이다.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국정 공휴일이니 집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오후에 슬슬 투표나 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특히, 높으신 분들은 그리 생각할 것이 뻔하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내 주변에도 선거날 관계없이 출근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들의 아침 출근 시간은 전쟁이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출근을 늦추어 주는 회사는 양반이다. 하지만, 그것도 거의 없는 열악한 환경의 회사도 많다. 그러니, 오후 6시에 투표를 닫으면.. 사실.. 거의 투표를 할 기회는 없는 셈이다. 하고 싶어도 못한다.

내 기억으로는 보궐선거의 경우 오후8시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 선거도 오후8시까지 하면 안될까? 돈이 더 들어간다고? 솔직히, 그 추가 되는 돈은 정부가 기꺼이 내줄 것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투표 독려를 위한 연예인 섭외부터 시작해서 온갖 TV 방송을 조금 줄이고, 투표 시간만 늘려도 효과는 훨씬 커질 것이 뻔하다.



부재자 투표를 제대로 개선하라

부재자 투표는 투표 당일날 자신의 선거구에서 투표를 못할 사람을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선거일보다 일찍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제도다.

하지만, 이번 부재자 투표 진행을 보니,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첫째는, 부재자 투표 신청 기간과 방법이다.

(아래 사진 http://epol.nec.go.kr/information/schedule.jsp )

부재자신고는 언제하나요?
신고기간: 2010.05.14(금) ~ 05.18(화) 5일간
신고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시·군의 장
신고방법: 부재자신고서가 05.18(화) 오후 6시까지 주민 등록지 구·시·군청에 도착(우편 또는 인편)돼야 합니다. (우편요금 무료)

출처: http://search.daum.net/search?w=tot&q=%BA%CE%C0%E7%C0%DA+%BD%C5%B0%ED

부재자 신고기간은 5월 14일에서 18일까지다. 우아.. 날수로 치면 5일이나 되네.. 라고 하겠지만... 14일은 금요일이니 15/16일은 휴일이다. 즉 딱 3일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왜 휴일이 중요한가 하면.. 부재자 등록은 "우체국을 통한 우편 접수"이기 때문이다. 우체국은 공식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쉰다.

법령에는 선거 19일전부터 5일이내로 하면 되게 되어 있다. 그래. 너무 잘 지켰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부재자 투표 신고서가 정확히 마지막날(18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에 도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루 전에 부쳤다고 해도, 만약, 우편이 늦어지면.. 투표를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하찮은 경품행사의 경우라도 우편으로 신청을 받는 경우에는 "해당일의 우체국 소인"을 인정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당일 오후6시까지 도착이라니..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발송일을 기준으로 따지는 것이 당연히 법의 취지라고 생각된다.

최근 부재자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늦게 도착해서 모두 부재자 투표를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이게 무슨 2010년 IT대한민국의 현주소란 말인가? 몇십억짜리 거래도 인터넷으로 하고 있는데, 부재자 투표 신청은 왜 인터넷으로 못하고 있는지도 궁금할 뿐이다. 본인 확인이 안된다고? 이런.. 우리나라 은행 다 망했겠다.


부재자 투표시간이 오전10시에서 오후4시? 선관위가 은행인가?

부재자 투표 용지가 무사히 도착해도.. 그 다음이 문제다. 그리 많지 않은 곳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지난 5월 27일(목)-28일(금) 이틀간 운영되었다.

그런데, 시간이 어떤지 아나?


그렇다. 오전 10시에서 오후4시다. 놀랍지 않은가? 은행인가?

투표날 고향에 내려갈 정도가 못되어서 부재자 투표를 신청한 사람들의 많은 수는 직장인이거나 학생이다. 직장인의 경우 투표한다고 반차를 내야 할 판국이다. 이거야 원.. 이래서는 안되지 않나?

또한, 수많은 대학생들의 경우, 투표를 하기 위해서 머나먼 부재자 투표소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어차피, 선관위의 목적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함"이라면, 대학교에 적극적으로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2000명이라는 과도한 기준을 들이미는 선관위에게.. 묻고 싶다. "니들 목적이 투표율 높이는 것 아니지?"

참고로, 부재자 선거 신청을 했다가 투표를 못한 사람은 그 우편물을 가지고 자신의 선거구에 가면 투표가 가능하다고 한다.

전자 선거 인명부라도 운영하라

솔직히 말하자면, 전자 투표도 이미 시스템적으로 가능한 나라이지만, 현 정부의 IT관련 정책을 보면, 전자 투표는 머나먼 나라의 일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전자 투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단지, 선거 인명부라도 전산화해서 운영했으면 좋겠다. 굳이 부재자 투표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신분 확인만 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도록 말이다. 이미 행정 전산망이 세계적으로 유명할 정도로 잘 깔린 나라에서 누가 투표했는지 안했는지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여러가지 돌발상황에 대비해서 이중 삼중으로 보완책을 마련하면 간단하다. 그리고, 이중 투표를 한 사람이 나중에 발각된다면, 엄중히 그 죄를 물으면 된다.


어릴적 상상은 모두 현실로.. 하지만..

어렸을 때 보던 "소년중앙"이란 잡지가 있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손에 전화를 모두 들고 다니고, 길이 움직이는 신비로운 미래의 그림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전화를 손에 들고 다니고, 지하철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움직이는 길'에 올라탄다.

하지만, 그렇게 세상이 변했어도 선거 방법은 건국 이래로 크게 변한 것 같지 않다. 아직도 종이에 도장을 찍어야 하고, 자신의 선거구가 아니면 투표조차 못하게 하는 이런 "야만적인" 상태를 언제 벗어날지 궁금하다.

선관위에게 부탁한다. 정말로 선거 관리 위원회가 투표율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 - 투표 시간을 늘리는 방법 - 부터 고려해 보길 바란다. 법이 어쩌고.. 제발 그 소리는 하지 말아라. 법은 선관위에서 제안하면, 국회의원이 바꾸어줄 것이 뻔하다. 선거율 높이기 위한 방안을 거부할 국회의원은... 엄청난 역풍을 맞이할테니 말이다.

이번 선거.. 투표율 걱정된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아직 투표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글의 근거 트윗

@hangulo : 투표율을 높이려고 괜히 톱모델 써서 쓸데없이 CF찍지 말고, 투표 종료 시간을 9시 정도로 늘려보세요. 그리고, 부재자투표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10시부터 4시까지 투표라니.. @nec3939 
2010.5.30. 

꼭 투표 합시다!


미디어 한글로
@hangulo
2010.5.31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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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공개를 야바위로 만든 국방부
트위터에서 이벤트로 천안함 공개할 사람 뽑아?

20명 뽑아서 천안함 공개할테니, RT해달라?

말이 안나온다. 트위터에서 RT(리트윗 : 어떤 사람의 글을 다시 트위터에 올리는 행위)를 통한 이벤트는 기업에서 가장 손쉽게 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이런 RT 이벤트가 너무 봇물처럼 쏟아지자, 어떤 사용자들은 "성의 없는 RT 이벤트를 하는 기업은 언팔로우 대상"이라고 불평할 정도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방부의 트위터에서 오늘 참으로 이상하기 짝이 없는 이벤트를 하나 올렸다.

뭔지 아는가?

천안함 공개 RT 이벤트다!

국방부 공식 트위터 @ROK_MND (http://twitter.com/rok_mnd)


문제의 이벤트 트윗 (http://twitter.com/ROK_MND/status/15031618542)

대체 이게 뭔가?

그리고 이어서 올린 트윗은 아래와 같다.

이렇게 하면, "아.. 국방부가 트위터 사용자들을 존중해 주는구나.." 이렇게 느낄 것 같았나보다.

하지만, 절대 아니올시다..이다.


야바위로 전락한 천안함 진실?

트위터의 RT이벤트는 정말 야바위 중의 야바위다. 무슨 소린고 하니.. 뽑는 것 자체를 아주 쉽게 조작도 가능하고, 누가 어떻게 지원했는지조차 쉽게 통계조차 내기 어렵다. RT의 방법도 이제는 트위터 자체 시스템에 의한 것과 일반적인 예전 리트윗(의견첨부형)이 섞여 있어서 더욱 그렇다.

대부분 RT이벤트는 이러한 것을 엑셀 등에 취합(수동)해서 번호를 매긴 다음.. 난수를 발생시켜서 뽑는다. 마음만 먹으면 엑셀 시트에서 자리 바꾸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한마디로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한, 야바위다. 그래서 트위터 RT 이벤트 하는 사람들은 그냥 로또처럼 응모한다. 별다른 생각 없이 말이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그런데, 어떻게 천안함의 진실을 규명한다는 절단면 공개가 어떻게 이런 야바위로 뽑겠다는 것인가? 만약 뽑힌 사람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RT한 사람이라면 어쩔건가? 거꾸로, 국방부의 입맛에 맞도록 잘 짜여진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면 어쩔건가?

더 위험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우려할 만한 일인데.. 한나라당이 전쟁을 불사할 정도로 격앙되게 사람들의 "전의"를 불러일으키는 지금, 트위터 20명 당첨자(!!!) 중에 불순 세력이 있으면 어쩔건가? 혹시 증거를 훼손하거나, 수집된 정보를 북한으로 전송하면 어쩔건가? 난 정말 걱정되서 그런다. 내가 예언한대로 간첩 사건도 톡톡 터져주는 이 즈음에 더욱 걱정된단 말이다.

만약, 20명이 모두 "진실"을 주장하면 어쩔건가?

신상철 조사위원은 조사 위원인데도, 고소하지 않았나? 그러면 트위터 사용자들도 모두 고소할 참인가?

아니면, 해당 트위터 당첨자(!!!) 들의 신원조회를 모두 할 참인가?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바다를 전세계 잠수함에 내어줬을 정도로 (국방부가 분명히 그랬으니.. 잠수함은 탐지 못한다며?) 엉망인 정보력을 가졌는데, 그 신원조회가 얼마나 허술할지 어떻게 아나? 아.. 혹시 연좌제로 3대까지.. ?

쇼가 아니라 과학으로 증명하라

한나라당이 "지방선거 때문에 바쁘다고" 천안함 국회 특위를 무산시킬 정도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지금, 이미 말을 수십차례 바꾸면서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국뻥부"로 불리는 국방부가 그런 이벤트를 한다고 여론이 변하지는 않는다. 그런 모습 자체가 정말 "쇼"로 보인다.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는 학자들, 과학자들, 언론인들, 이런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천안함 특위를 조사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긴.. 신상철 의원을 고소할 정도이니, 이런 사람들 불러서 온갖 의혹을 더 불러 일으킬 자신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천안함 문제를 수없이 많은 토론과 과학적인 검증이 있었던 "광우병 촛불시위"를 "괴담"에 현혹되었다고 평가절하하는 정부로서는, 이번 의혹도 그런 수준으로 치부하기 딱 좋다. 하지만, 촛불 시위는 괴담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너무나 타당했기 때문에 일어났고, 정부도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더불어 많은 조치를 취했다. 그래놓고 대통령 한마디에 "니들이 반성해"로 돌변하고 있다.

천안함 의혹은 너무나 많다. 그 의혹에 대한 국방부 대답은 "그건 잘 모르시는 말씀" "그건 말이 안됩니다"로 일축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서 "니들 유언비어 퍼뜨리면 고소한다"라고 하던 국방부가 20명을 야바위로 뽑아서 공개하겠다니.. 그 진심을 이해할 사람은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인간 어뢰설"은 적어도 천안함 결과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천안함 결과발표를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인 사람들 포함)이 굳게 믿던 '북한의 공격방법'이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그냥 헤프닝이다"라고 한다. 이런.. 허위사실 유포라면 이게 가장 큰 허위사실 유포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그냥 마음이 넓어진다. 조선일보였기 때문이다.


조선일보의 북한 인간어뢰 - 천안함 발표전까지 수구파들이 굳건하게 주장했던 "진실"
유언비어로 밝혀졌지만, 국방부는 마음이 넓게도 고소하지 않았다.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다른 것으로 해라. 대체 이게 뭔가? 천안함 진실을 야바위로 만드는 것을 보고 유가족은 어떤 생각을 가지겠는가? 뭐? 유가족도 보고 싶으면... 응모하라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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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공개를 야바위로 만든 국방부
트위터에서 이벤트로 천안함 공개할 사람 뽑아?

20명 뽑아서 천안함 공개할테니, RT해달라?

말이 안나온다. 트위터에서 RT(리트윗 : 어떤 사람의 글을 다시 트위터에 올리는 행위)를 통한 이벤트는 기업에서 가장 손쉽게 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이런 RT 이벤트가 너무 봇물처럼 쏟아지자, 어떤 사용자들은 "성의 없는 RT 이벤트를 하는 기업은 언팔로우 대상"이라고 불평할 정도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방부의 트위터에서 오늘 참으로 이상하기 짝이 없는 이벤트를 하나 올렸다.

뭔지 아는가?

천안함 공개 RT 이벤트다!

국방부 공식 트위터 @ROK_MND (http://twitter.com/rok_mnd)


문제의 이벤트 트윗 (http://twitter.com/ROK_MND/status/15031618542)

대체 이게 뭔가?

그리고 이어서 올린 트윗은 아래와 같다.

이렇게 하면, "아.. 국방부가 트위터 사용자들을 존중해 주는구나.." 이렇게 느낄 것 같았나보다.

하지만, 절대 아니올시다..이다.


야바위로 전락한 천안함 진실?

트위터의 RT이벤트는 정말 야바위 중의 야바위다. 무슨 소린고 하니.. 뽑는 것 자체를 아주 쉽게 조작도 가능하고, 누가 어떻게 지원했는지조차 쉽게 통계조차 내기 어렵다. RT의 방법도 이제는 트위터 자체 시스템에 의한 것과 일반적인 예전 리트윗(의견첨부형)이 섞여 있어서 더욱 그렇다.

대부분 RT이벤트는 이러한 것을 엑셀 등에 취합(수동)해서 번호를 매긴 다음.. 난수를 발생시켜서 뽑는다. 마음만 먹으면 엑셀 시트에서 자리 바꾸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한마디로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한, 야바위다. 그래서 트위터 RT 이벤트 하는 사람들은 그냥 로또처럼 응모한다. 별다른 생각 없이 말이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그런데, 어떻게 천안함의 진실을 규명한다는 절단면 공개가 어떻게 이런 야바위로 뽑겠다는 것인가? 만약 뽑힌 사람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RT한 사람이라면 어쩔건가? 거꾸로, 국방부의 입맛에 맞도록 잘 짜여진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면 어쩔건가?

더 위험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우려할 만한 일인데.. 한나라당이 전쟁을 불사할 정도로 격앙되게 사람들의 "전의"를 불러일으키는 지금, 트위터 20명 당첨자(!!!) 중에 불순 세력이 있으면 어쩔건가? 혹시 증거를 훼손하거나, 수집된 정보를 북한으로 전송하면 어쩔건가? 난 정말 걱정되서 그런다. 내가 예언한대로 간첩 사건도 톡톡 터져주는 이 즈음에 더욱 걱정된단 말이다.

만약, 20명이 모두 "진실"을 주장하면 어쩔건가?

신상철 조사위원은 조사 위원인데도, 고소하지 않았나? 그러면 트위터 사용자들도 모두 고소할 참인가?

아니면, 해당 트위터 당첨자(!!!) 들의 신원조회를 모두 할 참인가?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바다를 전세계 잠수함에 내어줬을 정도로 (국방부가 분명히 그랬으니.. 잠수함은 탐지 못한다며?) 엉망인 정보력을 가졌는데, 그 신원조회가 얼마나 허술할지 어떻게 아나? 아.. 혹시 연좌제로 3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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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는 학자들, 과학자들, 언론인들, 이런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천안함 특위를 조사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긴.. 신상철 의원을 고소할 정도이니, 이런 사람들 불러서 온갖 의혹을 더 불러 일으킬 자신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천안함 문제를 수없이 많은 토론과 과학적인 검증이 있었던 "광우병 촛불시위"를 "괴담"에 현혹되었다고 평가절하하는 정부로서는, 이번 의혹도 그런 수준으로 치부하기 딱 좋다. 하지만, 촛불 시위는 괴담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너무나 타당했기 때문에 일어났고, 정부도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더불어 많은 조치를 취했다. 그래놓고 대통령 한마디에 "니들이 반성해"로 돌변하고 있다.

천안함 의혹은 너무나 많다. 그 의혹에 대한 국방부 대답은 "그건 잘 모르시는 말씀" "그건 말이 안됩니다"로 일축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서 "니들 유언비어 퍼뜨리면 고소한다"라고 하던 국방부가 20명을 야바위로 뽑아서 공개하겠다니.. 그 진심을 이해할 사람은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인간 어뢰설"은 적어도 천안함 결과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천안함 결과발표를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인 사람들 포함)이 굳게 믿던 '북한의 공격방법'이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그냥 헤프닝이다"라고 한다. 이런.. 허위사실 유포라면 이게 가장 큰 허위사실 유포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그냥 마음이 넓어진다. 조선일보였기 때문이다.


조선일보의 북한 인간어뢰 - 천안함 발표전까지 수구파들이 굳건하게 주장했던 "진실"
유언비어로 밝혀졌지만, 국방부는 마음이 넓게도 고소하지 않았다.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다른 것으로 해라. 대체 이게 뭔가? 천안함 진실을 야바위로 만드는 것을 보고 유가족은 어떤 생각을 가지겠는가? 뭐? 유가족도 보고 싶으면... 응모하라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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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교육의원 - 민주 진보 후보들 전체 정리

교육감, 교육의원은 소속된 당이 없고, 순서를 제비뽑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합니다.

자신의 동네에는 누가 있는지,
그 사람의 공약은 어떻게 되고,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찾아보시길...

민주-진보 진영에서 선정한 교육감/교육의원 후보들입니다.

아이들의 교육.. 정치만큼 중요합니다.



서울 교육감 후보 곽노현  http://blog.naver.com/kwaknh02/50087822881

서울 교육의원 후보

1선거구 정영배 / 성북,강북,중구,종로 http://blog.naver.com/joauuu

2선거구 최보선 / 은평,마포,서대문

3선거구 이부영 / 노원,도봉,중랑 http://blog.daum.net/bawi46

4선거구 이 건 / 동대문,광진,성동

5선거구 김형태 / 강서,양천,영등포 http://blog.daum.net/riulkht

6선거구 최홍이 / 관악,금천,구로 http://blog.daum.net/choihong2

 

경기 교육감 후보 김상곤  http://blog.naver.com/gon_edu

경기 교육의원 후보

1선거구 최철환 안양,군포,의왕,과천,광명 http://twtkr.com/i_sarang

3선거구 이재삼 / 남양주,의정부,포천,동두천,가평 http://www.jaesam.kr/

5선거구 류귀현 / 수원,오산,화성,평택 http://blog.naver.com/chamhs

6선거구 최창의 / 고양,김포,파주,양주,양천,연천 http://www.educhang.kr/default/

 

인천 교육감 후보 이청연 http://www.incheon-edu.com

인천 제5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이언기 / 계양군,강화군

 

부산 교육감 후보 박영관  http://blog.daum.net/happyedu2010

 

광주 교육감 후보 장휘국 http://www.chamjhk.org

광주 제2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김선호 / 서구 http://blog.naver.com/ksho47

광주 제3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정희곤 / 북구

 

대구 교육감 후보 정만진 http://www.daeguedu.net/

 

울산 교육감 후보 장인권 http://www.2010jang.net/

울산 제3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이선철 / 동구,북구

울산 제4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정찬모 / 울주군

 

전남 교육감 후보 장만채 www.cmc0602.kr

전남 교육의원 후보

1선거구 오영석 / 목포,신안,해남,완도,진도 http://oys21.kr/

2선거구 한창진 / 여수 http://www.yosupia.pe.kr/

4선거구 김 목 / 나주,함평,영광,무안,강진,장흥,영암 http://www.yosupia.pe.kr/

5선거구 박두규 / 광양,구례,곡성,화순,담양,장성 http://blog.daum.net/7610428

 

전북 교육감 후보 김승환 http://www.kim-edu.net/

 

충북 교육감 후보 김병우 http://www.happy-edu.net/

충남 제1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김지철 천안

충남 제3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임춘근 / 예산,홍성,청양,보령

 

경남 교육감 후보 박종훈 http://www.eduknpark.com/

1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조형래 / 창원,밀양,창녕

3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조재규 / 진주,함양,산천,거창,합천

 

강원 교육감 후보 민병희 http://www.min-edu.org/

 

제주 제2선거구 교육의원 후보 이석문 /

일도1,이동1.2삼도1.2동 오라동 건입동 용담1,2동 도남동 http://twitter.com/jejued




더이상 리틀MB 공정택 부패 교육감 같은 사람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위 그림은 트위터에서 떠도는 것으로 아마 널리 퍼뜨려 주면 줄수록 좋아할 겁니다. ^^)


스크랩은


원본 트윗 :
@hoongkildonghttp://j.mp/a3bTt5 전국 민주진보 단일후보 교육감 및 교육의원 명단 완벽정리!(다시 올렸네요) http://twitpic.com/1qnp80

미디어 한글로
2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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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가 같은지는 필적감정이 불가능하대요. 쓴게 다르니까.
잉크는 분석가능하겠지만.. 안했다고 합니다.

(출처 YTN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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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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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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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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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인터뷰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대통령이 극찬한 조선 기사.. 모두 "편집자 맘대로 왜곡" 

촛불집회. MB덕분에 일어났던 전 세계가 놀란 그 국민저항. 하지만.. MB는 스스로 두 번이나 사과 성명을 내고, 청와대 뒷산에서 그 멀리서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었다가 거짓말까지 하시면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려 애쓰셨던 분의 모습 치고는 요즘 참 당당하시다. 촛불이 무서워서 물대포까지 쏘라고 지시했던 분이, 지금은 그거 별거 아니었고, 바보같은 국민 몇명이 인터넷에 속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몰아붙인다. (그래. 그래서 미국은 그때 촛불이 요구했던대로 넘어지는 소 도축도 금지했지. 미국도 인터넷에 속은거 맞지?) 역시, 위기만 모면하면 달라지는 우리네 못난 정치인의 대장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계셔서 뿌듯하다.

어쨌든. 놀랐다. MB께서 극찬을 한 조선일보의 '촛불 2주년'관련기사. 그래서 정부도 그런 논조로 한 번 만들어보라고 했다던데...

내용은 아주 자극적이었다. 뭐, 굳이 내가 여기에 링크를 밝혀서, 조선일보의 장사를 도와줄 생각 없다. 찾아보시고 싶으신 분은 참아라. 혈압 올라간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일보가 '인터뷰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반박 자료를 냈고, 다들 "조선일보한테 당했다"고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다. 아차.. 친절하고 정상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서... 방심한 것이 실수였다.

조선일보와는 인터뷰 자체를 사양했어야 했다. 왜냐하면, 앞에서 웃던 그 기자분들.. 뒤에서 말을 모두 빼고, 조선일보식으로 모두 바꾸어 버린 것이다.

조선의 왜곡실력, 예나 지금이나 여전


조선일보 인터뷰한 촛불소녀 “기사 보고 경악했다” [한겨레] 2010.5.12

조선일보 ‘촛불 2년’ 인터뷰 왜곡 논란 [미디어오늘] 2010.5.12

(일부발췌)
우 교수는 11일 CBS라디오 < 이종훈의 뉴스쇼 > 에 출연해 "의학전문기자였기 때문에 그래도 성실하게 대답해줬는데 아주 멋진 창작물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하고 "해당 기자에게 (인터뷰를) 발췌해 반대로 쓴 것을 항의하니 본인도 '난감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조선일보는 항의할 가치가 있는 신문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중략)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역시 '인터뷰나 취재에 응할 마음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차 안이라 전화통화가 곤란하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고의적으로 인터뷰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가 나갔다는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소설가 뺨치는 <조선일보>의 작문 실력, 명불허전" [프레시안] 2010.5.12
[인터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나를 이중인격자로 만들어"

올해 햄버거 먹으며 미국 여행?
"<조선> 작문실력은 명불허전"
[단독] 김성훈 전 장관, 성의껏 응대해줬더니 결국 소설로 인신공격
[오마이뉴스] 2010.5.12

조선일보 인터뷰 촛불소녀 “기자 믿으라 해서 인터뷰 했는데” [한겨레 허재연 기자 블로그]
http://blog.hani.co.kr/catalunia/30703


경악이라는 단어만 어울린다.

조중동의 왜곡실력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 절정에 달했고, 검찰과 공조해서 노무현 대통령 수사때나, 한명숙 총리 "무죄" 재판때도 똑같이 실력을 발휘했고, 고소 당했다. 고소하다.

촛불의 핵심은 "위험한 쇠고기" 즉, 30개월 이상의 위험한 쇠고기와 위험한 부위를 수입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일본이나 대만은 그보다 더한 원칙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게 무슨 정치적이고 그게 무슨 "괴담"에 속은건가? 미국 사람들이 대부분 먹는 안전한 쇠고기만 수입해 달라는 것이 엄청나게 잘못된 요구인가? 

이러한 것을 뭐 "무조건 미국소는 나쁘다"라고 했다고 몰아붙이면..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오갔던 인터넷을 '괴담유포'라고 외친다면.. 단단히 컴맹임에 틀림없다. 뭘 본건지 알 수가 없다. 북한 인터넷을 보셨나?

왜 광우병이 안일어났냐고? 적어도 30개월 이상의 고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며.. 위험 부위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컸으므로 만의 하나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초기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대로 모두 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알 수 없다. 물론, 안믿어도 좋다. 어차피 안믿기로 작정한 분들은 믿지 못한다. 그러니, 그냥 지나가시길..

조중동의 세계에 갇혀 사는 분들은.. 좀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 인터넷이라도 좀 하시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실텐데.. 하긴. 그래서 계속 "인터넷=악의 소굴"이라고 MB 한나라당이 꾸준히 학습시키고 있는 것이고, 아직까진 아주 효과 좋다. 

어쨌든, 이 사건에서 배워야 할 점은 이거다.

1) 조중동과 정치적인 문제로 절.대.로. 인터뷰 하지 말라
2) 만약, 인터뷰를 거절해야 한다면, 그 부분을 녹음하고 거절해라. (거절한 것도 왜곡한다)
3) 만약, 인터뷰를 한다면, 반드시 모두 녹음해두고, 왜곡 보도했을 경우 녹음한 것을 근거로 죄를 물어라. 하지만, 절대 하지 말아라. 정정 보도는 어차피 손톱만하게 나간다.

조중동의 왜곡실력,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부록으로 조선일보의 유언비어 유포죄를 묻지 않는 MB정부를 위해서, 조선일보가 유포한 "인간어뢰설" (앞이 한치도 안보이고 수온이 낮아서 잠수를 몇 분이상 할 수 없는 바다에서 유유히 몇시간을 잠복후 조준 발사?)에 대한 자료도 소개한다.

(모두 인터넷 펌. 원 저작자들은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대체 출처를 찾을 수가 없다.)




조선일보의 "상상력" 혹은 "괴담"에 바치는 네티즌들의 아이디어들
이게 괴담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괴담일까? (파란바다? 천안함이 저렇게 투명한 바다에 있었는데, 생존자 수색에 그리 오래걸리고, 인양에 그리 애를 먹었나? 엄청난 조류, 한치도 안보이는 시야. 낮은 수온.. 절대로 저건 불가능하지만, 조선은 말한다.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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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MB덕분에 일어났던 전 세계가 놀란 그 국민저항. 하지만.. MB는 스스로 두 번이나 사과 성명을 내고, 청와대 뒷산에서 그 멀리서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었다가 거짓말까지 하시면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려 애쓰셨던 분의 모습 치고는 요즘 참 당당하시다. 촛불이 무서워서 물대포까지 쏘라고 지시했던 분이, 지금은 그거 별거 아니었고, 바보같은 국민 몇명이 인터넷에 속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몰아붙인다. (그래. 그래서 미국은 그때 촛불이 요구했던대로 넘어지는 소 도축도 금지했지. 미국도 인터넷에 속은거 맞지?) 역시, 위기만 모면하면 달라지는 우리네 못난 정치인의 대장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계셔서 뿌듯하다.

어쨌든. 놀랐다. MB께서 극찬을 한 조선일보의 '촛불 2주년'관련기사. 그래서 정부도 그런 논조로 한 번 만들어보라고 했다던데...

내용은 아주 자극적이었다. 뭐, 굳이 내가 여기에 링크를 밝혀서, 조선일보의 장사를 도와줄 생각 없다. 찾아보시고 싶으신 분은 참아라. 혈압 올라간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일보가 '인터뷰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반박 자료를 냈고, 다들 "조선일보한테 당했다"고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다. 아차.. 친절하고 정상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서... 방심한 것이 실수였다.

조선일보와는 인터뷰 자체를 사양했어야 했다. 왜냐하면, 앞에서 웃던 그 기자분들.. 뒤에서 말을 모두 빼고, 조선일보식으로 모두 바꾸어 버린 것이다.

조선의 왜곡실력, 예나 지금이나 여전


조선일보 인터뷰한 촛불소녀 “기사 보고 경악했다” [한겨레] 2010.5.12

조선일보 ‘촛불 2년’ 인터뷰 왜곡 논란 [미디어오늘] 2010.5.12

(일부발췌)
우 교수는 11일 CBS라디오 < 이종훈의 뉴스쇼 > 에 출연해 "의학전문기자였기 때문에 그래도 성실하게 대답해줬는데 아주 멋진 창작물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하고 "해당 기자에게 (인터뷰를) 발췌해 반대로 쓴 것을 항의하니 본인도 '난감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조선일보는 항의할 가치가 있는 신문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중략)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역시 '인터뷰나 취재에 응할 마음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차 안이라 전화통화가 곤란하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고의적으로 인터뷰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가 나갔다는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소설가 뺨치는 <조선일보>의 작문 실력, 명불허전" [프레시안] 2010.5.12
[인터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나를 이중인격자로 만들어"

올해 햄버거 먹으며 미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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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성훈 전 장관, 성의껏 응대해줬더니 결국 소설로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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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터뷰 촛불소녀 “기자 믿으라 해서 인터뷰 했는데” [한겨레 허재연 기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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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이라는 단어만 어울린다.

조중동의 왜곡실력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 절정에 달했고, 검찰과 공조해서 노무현 대통령 수사때나, 한명숙 총리 "무죄" 재판때도 똑같이 실력을 발휘했고, 고소 당했다. 고소하다.

촛불의 핵심은 "위험한 쇠고기" 즉, 30개월 이상의 위험한 쇠고기와 위험한 부위를 수입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일본이나 대만은 그보다 더한 원칙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게 무슨 정치적이고 그게 무슨 "괴담"에 속은건가? 미국 사람들이 대부분 먹는 안전한 쇠고기만 수입해 달라는 것이 엄청나게 잘못된 요구인가? 

이러한 것을 뭐 "무조건 미국소는 나쁘다"라고 했다고 몰아붙이면..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오갔던 인터넷을 '괴담유포'라고 외친다면.. 단단히 컴맹임에 틀림없다. 뭘 본건지 알 수가 없다. 북한 인터넷을 보셨나?

왜 광우병이 안일어났냐고? 적어도 30개월 이상의 고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며.. 위험 부위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컸으므로 만의 하나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초기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대로 모두 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알 수 없다. 물론, 안믿어도 좋다. 어차피 안믿기로 작정한 분들은 믿지 못한다. 그러니, 그냥 지나가시길..

조중동의 세계에 갇혀 사는 분들은.. 좀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 인터넷이라도 좀 하시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실텐데.. 하긴. 그래서 계속 "인터넷=악의 소굴"이라고 MB 한나라당이 꾸준히 학습시키고 있는 것이고, 아직까진 아주 효과 좋다. 

어쨌든, 이 사건에서 배워야 할 점은 이거다.

1) 조중동과 정치적인 문제로 절.대.로. 인터뷰 하지 말라
2) 만약, 인터뷰를 거절해야 한다면, 그 부분을 녹음하고 거절해라. (거절한 것도 왜곡한다)
3) 만약, 인터뷰를 한다면, 반드시 모두 녹음해두고, 왜곡 보도했을 경우 녹음한 것을 근거로 죄를 물어라. 하지만, 절대 하지 말아라. 정정 보도는 어차피 손톱만하게 나간다.

조중동의 왜곡실력,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부록으로 조선일보의 유언비어 유포죄를 묻지 않는 MB정부를 위해서, 조선일보가 유포한 "인간어뢰설" (앞이 한치도 안보이고 수온이 낮아서 잠수를 몇 분이상 할 수 없는 바다에서 유유히 몇시간을 잠복후 조준 발사?)에 대한 자료도 소개한다.

(모두 인터넷 펌. 원 저작자들은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대체 출처를 찾을 수가 없다.)




조선일보의 "상상력" 혹은 "괴담"에 바치는 네티즌들의 아이디어들
이게 괴담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괴담일까? (파란바다? 천안함이 저렇게 투명한 바다에 있었는데, 생존자 수색에 그리 오래걸리고, 인양에 그리 애를 먹었나? 엄청난 조류, 한치도 안보이는 시야. 낮은 수온.. 절대로 저건 불가능하지만, 조선은 말한다.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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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조전혁 의원, 전교조명단 공개 벌금 자기 돈으로" - 무시하고 하시길!

정말 몰랐을까?

선관위 "조전혁 의원, 전교조명단 공개 벌금 자기 돈으로" [오마이뉴스] 2010.5.8



조전혁 의원은 수구파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는다. 그래서 열사라고 부른다. 그래. 인정한다. 적어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헌법 파괴마저도 서슴지 않는 '열사'에 속한다.

그런데, 궁금점

이미 법원에서 "공개하지 말라"고 한 사항을 어기면 강제 이행금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조전혁 의원이 몰랐을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그걸 몰랐다면, 자격미달이다. 당연히 알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조전혁 펀드"니 뭐니 하는 것을 만들든지, 후원 행사를 해서 그 벌금을 충당하려고 했는데, 이게 정치자금법에 정면으로 위반된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그걸 몰랐다면, 자격미달이다. 당연히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조의원은 그냥 무시하고 그걸 언론에 냅다 질렀을까?


이미 알고도 그렇게 한 것 - 검찰의 수법과 똑같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되려면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자신이 지식이 없으면, 지식이 많은 보좌진을 두면 된다. 그래서 국가에서 보좌관 월급까지 주는 것이다.

그러니, 이번에 선관위의 결정도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다. 법률적 지식이 미천한 나도, "그게 법률에 위배되지 않나?"라고 반문할 정도였으니까.

과거 선관위의 유권해석에도 불구하고 유죄를 받은 사례(문국현 의원)도 있는것을 보면, 선관위의 유권해석은 상당히 느슨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도, 그런 느슨한 문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이미 알고 그런것이다.

그걸 몰랐다고 항변하면, 자신을 비롯한 보좌관들, 주변의 국회의원들 모두를 잘라야 한다. 법도 모르면서 무슨.. 

여기에 동조해서 전교조 명단을 올린 국회의원들.. 모두들 돈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돈이 많은 분들이니 뭐... 다들 알고도 그러는 것이다. 그게 위법이란 것을!

가만히 보면.. 한명숙 총리의 수사때, 그때그때 조작된 수사 사실을 언론에 흘린 검사들도 그렇다. 그게 분명히 법에 위반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한 것이다. 그렇게 한 이유는 다들 알고 있는 바다. 얼마나 효과적이었나? 심지어 관훈클럽이라는 곳에서도 재판에서 있었던 일을 들먹이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을 다시 들추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 수준이 이 정도다.

그러니, 조전혁 의원의 이번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고, 그러한 것이 신문에 보도되면서 조전혁 의원을 지지하는 "전교조와 원수진"사람들이 일치단결하는 효과를 본것이다.

솔직히, 이번 사건은 "전교조"사건이 아니다. 김형오 의장은 이게 "전교조 사건이니 복잡하다"는 식으로 에둘러 말했다. 




위의 대답은 

@hangulo 국회에서 법률 준수를 늘 외치시는 김형오 국회의장님 @hyongo , 현 국회의원인 조전혁 의원이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인줄 알면서도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것은 옳은 일입니까? 

이에 대한 답변이었다.

"불법"에 방점을 두고 물었는데 "전교조"에 방점을 두고 답했다.

이게 바로 이 문제의 핵심이다. "법원의 판결을 무시한 초헌법적 사건"을 두고, 애써 시선을 돌리려 하고 있는 것이다. 다. 각오가 되어 있다는 분이 억울하다느니, 혹은 돈이 무서워서 명단을 내리는데... 이게 뭐가 각오된건가?


나는 조전혁 의원이 자신의 의견이 옳다면... (어차피 나중에 헌재에서 판결난다면서?)

다시 전교조 명단과 교원노조 명단을 올리길 빈다. 그리고 당당히 돈 내라. 어차피 돌려받을 자신이 있지 않나?

그리고, 또 하나.. 선관위의 결정 무시하라. 어차피 법원도 무시하는데, 선관위의 유권해석 쯤이야 어떻나? 

그래서, 후원 콘서트를 열고, 후원 바자회도 열길 바란다.

물론,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또다시, 예전의 법정에 다시 설것이다. (이미, 조전혁 의원은 위장 전입으로 유죄를 받았다. 물론, 의원직 유지를 가능하도록 법원이 선처를 해줬다. 교욱을 담당하는 국회의원이 위장전입 전과라니.. 문제는 없겠지?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은 야당시절에 대통령이 법률을 어겼다며 탄핵했다. 그래. 그런데 국회의원이 이렇게 법률을 어기는 것에 대해서는 왜 그리 관대한가? 자기편이라 괜찮은 것인가? 법치를 강조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물어봤지만, 모두 묵묵부답. (물론 트위터로 물어봐서 무시할 만도 하지만..)

어쨌든, 이명박 대통령의 "법치" , "한나라당의 법치"는 아래 기사를 보면서 그 절정에 다다른다.

독일 언론 장식한 대한민국 외교관의 음주운전 사건은 수치다 [미디어스] 2010.5.8

법을 어기고도 저리 당당한 모습을 보인 외교관. 이게 MB정부의 법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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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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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여드리겠다.


http://isparade.jp/60217  에 가보시라.

한참 시위대가 늘어나고 있다.

트위터에 "MBC사수"라는 문구를 넣어서 올리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그냥 남의 글을 리트윗(RT)해도 된다. 계속 늘어나는 시위대...

이제 저기에 모두 촛불을 들려주면.. 우린 촛불 시위대가 되는 셈이다. ^^

경찰은 어쩔건가? 아이폰 촛불 시위 이후에 최대 난감할 듯... ^^
아이폰 촛불 어플. 경찰이 제일 무서워하는 어플이다.




(밑의 창에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를 넣으면 자신의 친구들이 잔뜩 시위에 동참한다. keyword란에 다른 단어를 넣으면.. 다른 불법시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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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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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된 집회 막는 경찰? 서울광장을 돌려달라

서울광장 집회 이례적 허용, 웬일이래?

어제 깜짝 놀란 집회 소식이 있었다.


서울광장 집회 이례적 허용 ‘웬일이야’ [경향신문] 2010.5.6
경찰, 진보 성향 ‘표현의 자유 수호…’ 행사 허가
유엔 특별보고관 방문 의식한 ‘보여주기’ 시각도

(일부발췌)
참여연대 등 50여개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의 모임인 '표현의 자유 수호 문화행동'은 6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한국 내 표현의 자유 실태를 알리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MBC 사수 시민행동'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집회에서는 MBC 노조 총파업 등 국내 언론자유 침해 현실을 알리기 위한 각종 캠페인과 문화제도 이어진다. 

이번 집회는 라 뤼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의 방한을 맞아 기획됐다. 문화연대 관계자는 "라 뤼 보고관에게 한국에서의 표현의 자유 침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 MBC 총파업은 대표적인 표현의 자유 침해사례로 볼 수 있어 집회 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렇다. 그래서,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오래간만에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나는 아쉽게도 가지 못했고, 트위터로만 소식을 전해듣고 있었다..

그런데..

"잔디보호"위해 못들어가게 해?

그랬다. 비가 안왔으면, 어떤 신공을 벌였을지 모르겠지만, 독설닷컴의 고재열 기자님(@dogsul)의 트위터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고재열 기자님(http://twitter.com/dogsul) 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라고 한다.

그리고, 오행운 PD님(@luckypd, http://twitter.com/luckypd)에 따르면... 이 허가된 집회도 남대문 경찰서장이 해산하라고 방송을 했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시간 전이니까 약 4시경인것 같다.

또한 트위터 박영선님(@happymedia,http://twitter.com/happymedia)에 따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는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허가도 받았고, 각종 사회단체 저명인사들과 정치인이 모두 즐비한데, 과연 어떤 근거로 남대문서장은 해산을 명령했는지 궁금하다. 반드시 나중에라도 그 이유를 물어봐야겠다.


"서울광장"에서 잔디를 걷어라

듣기로, 세계의 유명 광장에 잔디를 깔아 놓은 곳은 없다고 한다. 이 서울광장은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2002년 월드컵때 원래 도로였던 이곳을 기념하기 위해서, 디자인 공모까지 했었다. 그랬다가, 역시 "불도저 스타일"로 당선작 무시하고 그냥 "잔디나 깔아"라고 해서 잔디가 깔렸다.

▲ 원래 서울 광장은 잔디가 아니라 최첨단 '빛의 광장'으로 만들기로 되어 있었다.
(사진=한겨레 [기사링크])


어쨌든, 그렇게 MB스럽게 시작된 서울광장. 그놈의 잔디를
보수하느라 맨날 닫고, 돈도 많이 쓴다. 거기다가 겨울에는 또 스케이트장 만든다고 또 쇼를 한다. 광장은 사라진지 오래다.

심지어 그런 광장이 대통령의 국장때도 조문을 하지 못하도록 경찰 버스로 둘러싸기도 했다. 
http://www.openseoul.org/ 에서 가져온 자료임

이러한 행동들 뒤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팔짱낀 행동이 한몫을 했다. 적극적인 대처가 아니고, 상당히 뒤로 물러서서 정부에서 뭐라고 하나 지켜보는 식의 대응이었다. 광장을 사용하라고 허가를 해줘도, 경찰이 막은 것이니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눈가리고 아웅식의 대응을 했다.

서울시 의회는 한 술 더 떴다. 서울시민 10만명 이상의 조례개정 청원을 그냥 처리하지 않았다. 대부분이 한나라당인 상황에서 예견되었던 일이었다.

우리는 광장을 잃었다. 그 광장은 원래 국민들의 것이었으나, 이제는 대통령의 것이 되어 버렸다. 광장을 찾아야 한다. 저렇게 예쁜 잔디는 필요없다. 차디찬, 혹은 뜨거운 시멘트 바닥이라도 괜찮다. 우리에게 광장을 돌려달라.

미디어 한글로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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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끄적끄적 2010.05.06 14:49
그동안 너무 게을렀습니다.

트위터 http://twitter.com/hangulo 를 보셨다면, 그리 게으르지 않았다는 것은 아시겠지만...
그래도, 너무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을 잡아봅니다.

다시 출발입니다!

미디어 한글로.
2010.5.6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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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 1심 판결문을 공개합니다

국민은 누구나 공판의 판결문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공개되는 판결문의 양에 따라서 대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이름은 대부분 성만 남기고 익명처리가 됩니다.

저는 국민의 자격으로 4월 9일 판결이 난 후에 판결문 제공을 요청했고, 대금을 납부했으며, 어제 이 판결문을 받았습니다.

국민들이 이 사건의 실체를 더 많이 알았으면 합니다.

단순한 '뇌물사건'의 증거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아예 없던 사건을 검찰이 만들었는데, 그게 일어나려면 10조분의 1확률의 이상한 천지개벽이 일어났어야 가능한 것이었죠.

이러한 이유로, 재판장은 1시간에 걸쳐서 쟁점에 대해서 조목조목 짚은 이 판결문을 법정에서 읽은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해서 저장하세요)


(재판의 경과에 대해서는 법원사이트에서 위의 사건번호를 넣으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참고
2010.4.14 오후3시
참여연대와 민변이 함께하는 판결비평 좌담회
[한명숙 전 총리 무죄 판결로 본 검찰권 남용]

한겨레TV와 오마이뉴스를 통해 생중계된 동영상의 다시보기입니다.
저도 시민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제 발언보다, 다른 분들의 발언이 빛납니다. ^^



2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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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