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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첨단 사진기술은 실종자 찾는데 써라



경찰, 세계최초 "시위대 사진 분석 시스템" 구축한다고?

아래 기사를 먼저 살펴보자.

경찰 ‘초강경 U턴’[서울신문] 2008.7.31

경찰이 촛불집회 참가자 수사에 보안부서를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위 진압 전문부대를 창설하고 시위대 사진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이 "촛불집회는 100% 불법이며 경찰의 법집행에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정부가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며 공권력에 힘을 실어준 뒤에 나온 것이다. 따라서 공안정국 조성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경찰청은 특히 세계 최초로 '시위대 사진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채증된 모든 시위자들의 갖가지 모습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복면과 모자 등을 썼을 때와 벗었을 때를 식별하는 기술이다. 얼굴, 옷, 모자 등 조건별 검색도 가능케 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시위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될 수 있고, 시민들을 잠재적 폭력시위자로 본다는 점에서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군"에서 부터.. "강력범이나 잘 잡으셔"까지 다양하다. 실제로 얼마전에 회사 동료가 도둑을 맞았는데, 수사하러 온 경찰의 태도를 보고 물건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는 저 멀리로 내버렸다는 푸념도 들은 바 있다.


장기 실종자 찾기위한 얼굴변환 시스템

나는 작년 내내 실종자 찾기 시스템 등을 조사하며 글을 썼다. (http://missingchild.kr 참조) 그 중에는 "나이 변환 기술"이란 것이 있었다. 어렸을 때 잃어버린 사람을 10년이나 20년 후에 찾으려면, 갓난아기때 사진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 없으므로, 이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사용해서 추정한 사진을 만드는 기술이다.

쉽게 아래 그림을 보자. 미국의 세계적인 실종자 찾기 단체인 NCMEC의 웹사이트에서 배포하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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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1996년에 실종될 당시의 사진이고 오른쪽은 나이변환(Age progression)기술을 통해서 추정된 사진이다. 정말 정교하고 완성도도 높다.

이런 사진은 실종자 가족의 여러가지 사진과 법의학적인 지식을 모두 합해서 만들어지며, 미국에서는 이런 기술을 오랫동안 개발해 왔다.

이미 저번 글  "얼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 http://media.hangulo.net/281 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그리고 사실... 크게 발전도 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이런 기술은 우리나라 경찰에서는 전혀 도입을 고려하지 않고, 자체 몽타주 기술로만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우습게도 미국의 이 기술은 보건복지부의 한 위탁단체에서 한명을 보내서 1주일 연수받는 수준으로 그쳤다. 그나마 그 기술은 경찰청에 전해지지도 않았다.


미국의 수준을 보자

먼저 앞의 NCMEC에서 작업한 우리나라 사진을 보자. (http://media.hangulo.net/283 에 출처가 나와 있듯이 복지부 위탁운영 단체에서 제작한 보고서에 있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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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당시모습(만2세)

7세 추정모습

 * 성    명 : 모 영 광 (남, 당시 만2세)

 * 발생일시 : 2003. 10. 10


      Case 2) 장기실종아동 이정훈 아동 얼굴변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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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생당시모습(만3세)

38세 추정모습

 * 성    명 : 이 정 훈 (남, 당시 만3세)

 * 발생일시 : 1973. 3. 18


우리나라 수준을 보자 - 정말 걱정될 수준

경찰청에서 발령하고 있는 실종경보 사진들이다. (앰버경보란 말은 좀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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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모영광군은 알다시피 미국에서 한 것이고, 그 아래 우정선양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정말 성의없이 그냥 포토샵으로 장난을 친 정도가 아닌가?

더 봐도 그게 그거다. 대체 뭐가 달라진것인지 잘 모를정도의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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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 모양바꾸기 프로그램을 쓴 것일까? 대체 이런 수준으로 어떻게 사람을 찾으라는 것인가? 정말이지 눈뜨고 못봐줄 수준이다. 


경찰청 기술개발은 실종자 찾기에 써야

경찰청은 가정이 초토화되는 실종자 찾기에 먼저 힘을 쏟아야 한다. 촛불시위에서 사진 찍어서 그거 분석하는 자동 시스템 개발보다 더 쉽고, 이미 선진국에서 무료로 기술 전수도 해주고 있다. 단지, 의지만 있으면 되는 일이다. 하지만, 여태까지 늘 "예산 타령"을 하면서, 혹은 보건복지부와 서로 밥그릇 싸움 하느라 이런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에서 위탁운영하는 한 복지재단의 단체가 실종아동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다. 실제로 찾는 기관인 경찰청은 그 단체와 협조를 하는 이상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사인에도 기고한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경찰의 본분에 조금 더 충실하기 바란다. 촛불집회 진압에 쏟는 100분의 1만이라도 다른 데 썼더라면, 아마 경찰청장에 대한 국민의 칭송이 이어지리라.

제발... 실종자 찾기에 그 엄청난 시스템을 사용해 주기 바란다. 부탁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8.7.31.
http://media.hangulo.net

실종아동 제대로 찾기 블로그 www.missingchi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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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방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나들이 많은 5월, 준비하세요!




나들이 갈 때, 미리 미리 준비하자

5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다. 5월 5일 어린이 날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놀이동산이나 각종 관광지로 몰릴 예정이다. 거기에 올해는 석가탄신일 연휴가 연달아 있으니 더욱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떠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는 언제나 '아이를 잃어버려서 어쩔 줄 몰라하는 부모'와 '부모의 손을 놓치고 엉엉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분명히 발견된다. 그리고, 그들 중 몇몇은 장기실종아동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기 이전에 "예방"하는 일은 분명히 필요하다. 그리고, 예방을 아무리 해도,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를 대비해서 "부모님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요령"을 아이에게 교육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보건복지가족부의 실종아동 전문기관(missingchild.or.kr)에서는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애니메이션 <로봇끼오>를 제작 보급하고 있다. 이 안에 나오는 노래인 "꼭꼭이송"은 어디선가 길을 잃었을 때 지켜야 할 3단계를 잘 설명해 준다.(멈추기/생각하기/도와주세요~)


실종, 유괴예방 '로봇끼오' 아이와 함께 보세요

이미 EBS에서 방영한 바 있는 로봇끼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 바로 아이와 함께 아래의 두 편을 감상하기 바란다. 제법 재밌다. ^^ 이 동영상은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원본파일까지 배포중이다. (어린이집 등은 무료로 DVD를 받아볼 수도 있다. missingchild.or.kr 참조)


보건 복지 가족부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공개한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애니메이션 <로봇끼오>


제1편

[볼륨 조절 버튼 오른쪽의 □ 표시를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플레이가 잘 안되면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5hmFXMqyio$ 에서 보시길..

제2편

 [볼륨 조절 버튼 오른쪽의 □ 표시를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플레이가 잘 안되면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SZfPZcYe6Q$ 에서 보시길..




그 밖에도 여러 동영상이 있는데, 이는 "실종아동 제대로 찾기 전문 블로그 (한글로 제작)"에서 볼 수 있다.

[실종아동 제대로 찾기 블로그 가기 www.missingchild.kr [동영상 카테고리 보기]



실종·예방을 위한 지침서 다운 받아 보세요

보건 복지 가족부의 실종 아동 전문 기관 (www.missingchild.or.kr)  에서 공개한 실종·유괴 예방 워크북이다. 한 번쯤 자세히 읽어볼만한 책자이니 꼭! 보시길!



[보건 복지 가족부] 실종 아동 전문 기관 (www.missingchild.or.kr)
에서 공개한
실종·유괴 예방 워크북




아래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나들이 갈때는 반드시 이름표나 미아방지 팔찌,목걸이, 띠를 준비

사람들이 아주 많은 곳에 갈때는 이름표를 달아주면 좋다. 각종 놀이공원에서는 입구에서 이름표나 팔찌 등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미아방지 팔찌나 목걸이는 각종 재질로 예쁘게 판매하고 있는데, 옥션 등에서 '미아방지'로 검색해 보면 된다.





내가 소개할 것은, 예전에 우연한 기회에 한 묶음을 얻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 "특수재질 종이로 된 미아 방지 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실종기관이나 각종 회사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해서 나누어 주는 모양이다. 특수 재질 종이 띠

한쪽 끝에 스티커처리가 되어 있어서 간단히 팔목에 둘러주면 된다. 땀이나 물에도 찢어지지 않는다고 하고, 어린아이의 힘으로는 절대로 찢지 못할 정도의 특수 처리가 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여태까지 아이가 직접 찢었던 적은 없다. (어른은 아주 힘겹게 찢을 수 있다.)

물론, 보관한 지 1년이 넘으니 접착력이 좀 약해져서 그런지, 아래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처럼 떼어지기도 했다. 그러니 아이가 떼지 않도록 다짐을 받는 것도 중요할 듯 하다.



▲ [동영상] 미아방지 띠 사용 방법
("꼭꼭이" 실종예방 노래가 흘러나오니 꼭 감상해 보시길)


이런 미아방지 띠는 상점에서는 안팔고 기업의 홍보용 등으로만 나오는 듯 하다. 어린이 집이나 구청, 실종아동 기관 등에서 적극적으로 제작해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예산때문에 힘들다고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기업들의 사회공헌팀에서 제작해 주어도 좋지 않을까? 내가 가진 띠도 각종 기업에서 제작한 것이다.


미아, 실종아동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

다들 '미아'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통사고처럼 '미아'문제는 우리에게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위협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실종에 대비하고 아이들에게 예방교육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이들의 지문을 찍어 놓는다든지, 머리카락을 뿌리까지 포함해서 뽑아서 비닐봉지에 잘 보관한다든지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도 않지만, 추후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예방법이다.

그리고, 지금도 알력다툼에 열중이신 두 기관 (경찰청과 보건복지가족부는 각각 실종아동 기관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이 협력해서 장기 실종아동들을 부모품에 돌려주어야 한다. (이미 이런 주제로 여러개의 글을 썼으며, 내 실종아동 전문 블로그 missingchild.kr에서 읽을 수 있다.)

제발, 이제 더 이상 누군가가 실종되어서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내 작은 소원이다.

5월,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5.2

실종아동 제대로 찾기 블로그 (missingchi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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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지부 싸움에 실종 아동 죽어가네

실종 어린이를 찾는 일은 경찰청 몫이고, 아이를 찾기 위한 총괄적인 일과 자료 구축 등은 복지부 몫이다. 그러나 두 기관이 업무 협조, 자료 공유는커녕 '알력 다툼'을 벌여 실종자 찾기 시스템이 '실종'됐다.

또 다시 희생이...

온 국민의 기원에도 불구하고 작년 크리스마스때 실종된 두 여자아이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작년 제주도 사건과 마찬가지로 사건의 범인은 이웃이었고, 초동수사에서 많은 것을 놓쳤으며, 간신히 범인을 잡았다. 모든 비난의 화살은 경찰로 돌아갔고, 경찰은 또다시 ‘잘 하겠다’는 예전의 약속을 되풀이 했다. 과연 우리 실종 시스템에 무엇이 문제가 있길래,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어린이 유괴 사건의 문제점 - 전문 인력과 시스템의 부재

요즘 유행하는 미국 드라마들을 보면, 실종 사건 전문가들이 손쉽게 실종자를 찾아내는 모습을 접하게 된다. 과연 우리나라에는 실종 사건 전문가가 있을까? 몇 명의 전문가로 불리는 분들이 있지만, 실종 전담반이 따로 없는 관계로 일선 경찰서에 배치되어서 업무를 보고 있다. 실종 사건이 발생해도 서로 다른 관할에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수사인력이 아닌 여성청소년과가 실종사건을 전담하게 하는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초동 수사가 늘 허술할 수 밖에 없다.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실종아동 앰버경보(Amber Alert) 시스템’도 비판의 대상이다. 이 시스템은 실종아동 발생시 고속도로 전광판을 비롯, 각종 방송, 지하철 TV 등에 실종자나 용의자의 인상착의, 사진 등을 게재해서 최대한 빨리 실종자를 찾도록 고안된 것이다. 2004년부터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이 시스템은 2500만달러(한화 약250억)의 엄청난 예산의 지원을 받으며 100%에 가까운 실종자 찾기와 범인 검거에 실적을 자랑한다.

하지만, 성급히 받아들인 탓에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지상파 방송 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한데다, 매뉴얼 구축, 기본적인 발생 시점 등에 문제가 있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제주도 사건에 이어 벌써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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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아동 찾기 앰버경고 시스템의 일환으로 전광판에 실종경보가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의 주도권 잡기 경쟁에 실종자 가족은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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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2005년 5월에 제정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실종아동 찾기의 주무 관청이 보건복지부로 지정되어 있다. 대부분이 경찰청이 담당한다고 알고 있지만, 법률상으로는 아니다.

그래서 ‘실종아동 전문기관’은 보건복지부에서 민간 복지법인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경찰청에는 실종아동 찾기센터(182센터. 182는 ‘아이빨리’란 뜻)란 것이 있다. 이 기관은 실제로 실종자를 신고받고 찾도록 지시하는 일을 한다.

법률에 따르면, 아이를 ‘찾는’일은 경찰청이 담당하고, 아이를 찾기위한 총괄적인 일과 자료 구축, 실종 가족 지원 등은 복지부의 몫이다. 덕분에, 각종 실종아동 찾기 포스터에는 신고 전화번호가 두가지로 나뉘어서 적혀 있다. (왼쪽 그림 참조)

과연 이 두 기관의 업무협조는 원활할까? 여태까지 실종자 관련 단체와 실종자 가족을 여러명 면담해 보았지만, 한결같은 반응은 ‘두 기관이 서로 싸우고 있다’는 것이었다. 법률 제정 이전에 주도권을 가졌던 경찰청에는 수많은 자료가 지금도 신고받는 즉시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 자료를 관리하는 임무는 복지부에게 있는데, 이 자료가 100% 공유되지 않는다. 두 기관의 홈페이지만 접속해봐도 손쉽게 알 수 있다. 기본적인 데이터의 수도 다르거니와 사진의 상태 등도 차이가 난다. 그리고, 실종아동 배너나 동영상을 배포하는 시스템을 잘 살펴보면, 정보제공자가 경찰청인 것도 있고, 복지부의 위탁기관인 것도 있다.

장기 실종자를 찾기 위한 나이 변환 기술도 따로 따로

세계적인 미국의 실종자 단체인 NCMEC(National Center for Missing &Exploited Children / missingkids.com)에서는 오래된 실종된 사람의 경우에는 현재의 모습을 추정한 가상의 사진도 같이 제공한다. '나이변환 기술 (Age progression)'이라 불리는 이 기법은, 현재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통해 재현하기 때문에 무척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보다 몇 달 앞서서 발령된 경찰청 실종경보(앰버경고)에서는 이미 나이 변환 기술을 적용한 사진들이 같이 배포 되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복지부 위탁기관에서도 NCMEC에서 지원받아서 변환 사진을 휴대폰을 통해 배포하기도 했다.

과연 두 기술은 같은 것일까? 아니다. 경찰청은 자체 기술인 컴퓨터 몽타주 기법에 따라서 작업한 것이다. NCMEC의 기술은 포토샵을 이용한 것인데, 실종자의 옛날 사진, 가족들의 사진, 해부학적 지식, 얼굴 변환에 대한 수많은 데이터가 같이 적용되어야 하며, 수작업에 의존하므로 많은 연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마침, 복지부 위탁기관에서는 미국에서 1주일간의 교육을 받아왔으며, 올해부터 기술을 전파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렇지만, 경찰청에는 이 기술이 전달되지 않았다.

장기 실종자를 찾는 결정적인 기술인 나이변환 기술도 두 기관이 따로 따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과거의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모습을 보기는 힘든 것일까?

또한, 이번 안양 초등생 사건때도, 경찰의 앰버경고(실종경고) 발령에도 불구하고 복지부 위탁 실종아동 기관의 홈페이지에는 며칠이 지나서야 실종자 데이터가 게재되었다.

현재는 서로 전혀 “소통하지 않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나이 변환 기술에 대한 한글로의 글 읽기]

실종은 잠재적인 내 문제

실종자 가족들은 모두 한결같이 말한다. ‘내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느 날 학교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아이. 어린이집 소풍을 갔다가 사라진 아이. 갑자기 사라지신 아버지... 실종은 ‘미래의 내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남의 일이 아니다.

십수년간 실종자 찾기에 뛰고 있는 “전국미아 실종 가족찾기 시민의 모임”의 나주봉 회장은 현재의 문제점을 이렇게 말한다.

“현재 실종이라고 하면 어린이 실종만 생각하지만, 성인 실종도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어른 아이 가릴 것 없는 실종자에 대한 종합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실종 수사청을 신설해서 전문가를 한 곳에 모으고 육성해야 합니다. 요즘 영화들이 너무 잔인해져서 그런지 그것을 모방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가가 실종에 대해서 끊임없이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국민에게 홍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일만 지나면 잊어버리는 현실속에서 또 다른 실종자는 분명히 발생합니다”

익명의 어떤 실종자 가족은 ‘실종’으로 인해서 또다른 ‘실종’을 겪고 있다고 했다. 남은 가족들의 삶이 황폐해짐은 물론, 잃어버리지 않은 아이마저도 그동안의 소홀함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가족 한 사람의 실종이 가족 전체를 해체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통일된 전문기관 설립이 가장 큰 관건

실종자 부모들은 왜 실종자를 찾지 못하는지 잘 알고 있다. 심지어 어떻게 하면 찾을 것이라는 논문 수준으로 정리한 분도 있다. 하지만, 이런 주장들을 두 기관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심지어 실종아동 배너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달라는 구체적인 요청에도 복지부동이다. 손 쉽게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일에 예산을 집중하는 모습에 분통이 터진다는 소리도 들었다. 장기 실종자의 경우, 누군가에 의해서 입적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소 10년 동안 입적된 사람을 포함해서 검색하게 해달라는 기초적인 요구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DNA검사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법적 근거까지 마련하고도 제대로 활용이 되지 않고 있다. 실종자 부모의 DNA채취가 홍보부족으로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리도 나온다.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절규가 국회에 전달되는데 십수년이 걸렸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법률이 또다시 ‘알력다툼’이란 명목아래 실종자 가족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하루빨리 하나의 독립 기관을 설립하고, 모든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서 실종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게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글은 시사IN(제28호, 3/29발행일자)에 기고한 글의 원본입니다. 시사IN에서는 약간 편집되어서 나갔습니다. 시사IN에 실린 기사는 다음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시사IN에서 글 보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았으나, 지면제한이 있어서 많은 부분을 삭제해야 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모두들 경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을때, 예산을 상당히 많이 쓰고 있지만 숨겨진(?) 보건복지부의 실종아동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는데에 의미를 찾고 싶네요.
(시사인에 실린 감격을 적은 글도 읽어보시길..)




▶ 실종아동에 관한 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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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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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배너를 교체해 주십시오
▶◀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빕니다


저번에 배포했던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안양 초등생 실종사건의 해결을 빌고자 배너를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2007년 3월 13일, 이혜진 양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182 에서 추모서명 중입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는 것을 부모님이 원치 않으실 것입니다. 왜 안그러겠습니까?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셔서, 배너를 아래의 것으로 고쳐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배려해 주십시오.

[ 이 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빌고,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2008년 3월 17일. 안타까운 소식에 이 배너의 배포도 중단합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하면 됩니다]
<a href="http://media.hangulo.net/270" target="_blank"><img src="이 곳에는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의 소스가 있었던 곳입니다." border="0"></a>



그리고 아직 실낱같은 희망,
우예슬양의 무사귀한을, 이 세상의 모든 종교의 힘을 빌어서라도 기원해 주십시오.

정말 무사히 돌아오기를... 마음 속 깊이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기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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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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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실종된 두 아이를 찾아주세요!
실종아동 기관과 언론의 무관심에 분노합니다


(이 자리에는 두 어린이의 최초 배너가 있었습니다.)

▶◀ 안타깝게도 이혜진 양은 2008년 3월 13일,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급하게 만든 배너입니다. 많이 퍼뜨려주세요!!


[ 이 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빌고,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2008년 3월 17일. 안타까운 소식에 이 배너의 배포도 중단합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하면 됩니다]
<a href="http://media.hangulo.net/270" target="_blank"><img src="이 곳에는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의 소스가 있었던 곳입니다." border="0"></a>



 
[  이곳에는 전단지가 있었습니다 ]



우예슬 양과 이혜진 양을 찾습니다.

[이곳에는 우예슬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우예슬 (만8세, 여) 
키 132 cm / 몸무게 30 Kg / 마르고 큰 편 / 둥근얼굴 생 단발머리
곤색 추리닝 잠바, 청바지, 검정 운동화
자세한 정보 : http://222.239.227.176/index22.html

[ ▶◀ 이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빕니다.]

이혜진  (만 10세, 여)
140 cm, 몸무게 40kg, 보통체격,
긴머리, 긴얼굴, 핑크색 점퍼, 청바지, 줄무늬 운동화
자세한 정보 :
http://222.239.227.176/index23.html

크리스마스날 안양8동 야외 공연장에서 놀던 중 실종됨

신고처 : 국번없이 112, 031-466-7923


사람을 찾습니다. 위의 두 어린이가 지난 크리스마스때 안양에서 실종되었습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어린이를 목격한 바 있으면 신고해 주십시오.

본 적이 없더라도 좀 유심히 얼굴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길을 가다가 발견하면 꼭 신고해 주십시오. 신고전화는 그냥 112에 하면 됩니다. 안양 실종자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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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합니다!

2007년 12월 31일 오후 10:27현재 "실종아동 전문기관 (http://www.missingchild.or.kr )"에는 이 두 어린이의 인적사항도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이 기관에는 약 8억 이상의 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원화 되어 있는 실종아동 시스템 덕분입니다.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센터 (http://182.go.kr)에는 자세히 올라와 있으나, 팝업창이나 기타 방법을 통해서 더 크게 알려주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청 사이트에는 왜 실종경보가 없습니까? 대체, 경보는 어디에 울리는 것입니까? 인터넷 시대에 아직도 전단지만 뿌리십니까?

언론기사는 더 합니다. 사진 한장 실어 주는 것이 뭐 힘들다고... 그냥 달랑 기사만 내보냅니까?

노컷뉴스가 가장 잘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10206

벌써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아이들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살펴봐주세요.

실종아동 찾기 네티즌이 앞장섭니다!

* 첫 전단지는 위 노컷뉴스에서 가져온 것이며, 아동 들의 사진은 182.go.kr (경찰청)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7.12.31
2008.3.14 수정함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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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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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실종된 두 아이를 찾아주세요!
실종아동 기관과 언론의 무관심에 분노합니다


(이 자리에는 두 어린이의 최초 배너가 있었습니다.)

▶◀ 안타깝게도 이혜진 양은 2008년 3월 13일,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급하게 만든 배너입니다. 많이 퍼뜨려주세요!!


[ 이 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빌고,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2008년 3월 17일. 안타까운 소식에 이 배너의 배포도 중단합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하면 됩니다]
<a href="http://media.hangulo.net/270" target="_blank"><img src="이 곳에는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의 소스가 있었던 곳입니다." border="0"></a>



 
[  이곳에는 전단지가 있었습니다 ]



우예슬 양과 이혜진 양을 찾습니다.

[이곳에는 우예슬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우예슬 (만8세, 여) 
키 132 cm / 몸무게 30 Kg / 마르고 큰 편 / 둥근얼굴 생 단발머리
곤색 추리닝 잠바, 청바지, 검정 운동화
자세한 정보 : http://222.239.227.176/index22.html

[ ▶◀ 이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빕니다.]

이혜진  (만 10세, 여)
140 cm, 몸무게 40kg, 보통체격,
긴머리, 긴얼굴, 핑크색 점퍼, 청바지, 줄무늬 운동화
자세한 정보 :
http://222.239.227.176/index23.html

크리스마스날 안양8동 야외 공연장에서 놀던 중 실종됨

신고처 : 국번없이 112, 031-466-7923


사람을 찾습니다. 위의 두 어린이가 지난 크리스마스때 안양에서 실종되었습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어린이를 목격한 바 있으면 신고해 주십시오.

본 적이 없더라도 좀 유심히 얼굴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길을 가다가 발견하면 꼭 신고해 주십시오. 신고전화는 그냥 112에 하면 됩니다. 안양 실종자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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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합니다!

2007년 12월 31일 오후 10:27현재 "실종아동 전문기관 (http://www.missingchild.or.kr )"에는 이 두 어린이의 인적사항도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이 기관에는 약 8억 이상의 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원화 되어 있는 실종아동 시스템 덕분입니다.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센터 (http://182.go.kr)에는 자세히 올라와 있으나, 팝업창이나 기타 방법을 통해서 더 크게 알려주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청 사이트에는 왜 실종경보가 없습니까? 대체, 경보는 어디에 울리는 것입니까? 인터넷 시대에 아직도 전단지만 뿌리십니까?

언론기사는 더 합니다. 사진 한장 실어 주는 것이 뭐 힘들다고... 그냥 달랑 기사만 내보냅니까?

노컷뉴스가 가장 잘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10206

벌써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아이들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살펴봐주세요.

실종아동 찾기 네티즌이 앞장섭니다!

* 첫 전단지는 위 노컷뉴스에서 가져온 것이며, 아동 들의 사진은 182.go.kr (경찰청)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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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2008.3.14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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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찾기위한 필수기술
얼굴변환 기술 미국 연수보고서 공개



정보공개를 통해서 받은 귀중한 보고서

나는 이미 지난 글 " 얼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 나이변환 기술로 장기 실종자 찾기 (2007.8.4) "를 통해서 "얼굴변환(나이변환 Age progression)"에 대해서 소개했다. 또한, 경찰청에서 이미 하고 있는 얼굴변환 기술(몽타주기법)과 더불어 미국에서 행하고 있는 기술(포토샵 합성)을 접목해야 함을 지적했다.


하지만, 그와 전혀 상관없이, 실제 실종아동을 찾는 일을 하는 "경찰청" 직원이 아닌,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 기관의 직원 두 명이 미국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연수를 다녀오게 되었다. 두 기관이 서로 협조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이게 무슨 소리인지...

그래서, 연수를 다녀온 보고서를 입수 (open.go.kr을 통함)해서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한다. 실제로 받은 파일은 HWP파일로 30메가가 넘는 (사진때문에 불필요하게 크기가 커졌다) 파일이라 공개하기가 힘이 들고, 보기에도 나쁘므로, 내가 일일이 수동으로 편집을 해서 이렇게 블로그 글로 공개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이 정보 공개로 말미암아, 포토샵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경찰청에 협조해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경찰청에는 따로 파일을 보내드릴 예정이다. (이미 받으셨다면 다행이지만)

아래 문서는 정보공개(http://open.go.kr) 을 통해서 누구나 공개받을 수 있는 문서를 재편집, HTML 형태로 가공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 한글로 www.hangulo.kr - 2007.10.9




Ⅰ. 2007년도 AGE Progression Program  연수 일정 및 개요 

1. 연수개요

    1) 연 수 명 : Forensic Imaging Workshop
    2) 연수기간 : 2007. 8. 11(토) - 2007. 8. 19(일)
    3) 연수장소 : University of South Florida in Tampa
    4) 연수주관 : NCMEC
    5) 참여인원 : 실종아동전문기관 2명


 2. 연수목적

    1) 미국 NCMEC의 실종아동 등 찾기 시스템 중 Forensic Imaging기술의 이해

    2) Forensic Imaging 기술에 대한 교육

    3) 실습을 통한 얼굴변환기술 습득

    4) 국내 age progression기법 도입을 위한 준비


  3. 연수일정 

  

일 자

시 간

내   용

8.11(토)

10:00-18:00

18:00-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출발 (KE35편)

아틀란타공항 경유 탬파공항 도착, 호텔로 이동 및 휴식

8.12(일)

11:00-16:00

16:00-

탬파 시내 관광 및 휴식

저녁식사 및 휴식

8.13(월)

8:00-16:00

16:00-

포토샵 7.0 프로그램 및 기본 툴 소개

실습 및 그림따라그리기(Drawing exercise)

저녁식사 및 호텔로 이동, 휴식

8.14(화)

8:00-16:00

16:00-

아동얼굴변환 교육 및 실습

저녁식사 및 호텔로 이동, 휴식

8.15(수)

8:00-16:00

16:00-

변사자 얼굴복원 교육 및 실습

저녁식사 및 호텔로 이동, 휴식

8.16(목)

8:00-16:00

16:00-

성인얼굴변환 교육 및 실습

저녁식사 및 호텔로 이동, 휴식

8.17(금)

8:00-12:00

12:00-

Final Exam 및 수료증 전달

사진촬영

호텔로 이동, 휴식

8.18(토)

8:15-

탬파공항 출발

아틀란타 공항 경유 인천으로 출발

8.19(일)

-5:00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도착 (KE36편)

  4. 교육시간표

                         


                                  Class Agenda           


Monday              Introduction To Photoshop  v 7.0

사용자 삽입 이미지
8:00 - 8:45           Demonstration of imaging capabilities
9:00 - 9:45           Review of  basic imaging tools in Photoshop
10:00 - 10:45         Creating files/folders.  Scanning photographs
11:00 - 12:00         Add/Removing glasses/facial hair using airbrush only.
1:00 - 1: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2:00 - 2:45           Capturing exact likeness.  (Drawing exercise)
3:00 - 4:00                  (Continue drawing exercise)******************************************************************

Tuesday             Child Age Progress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8:00 - 8:45           Discussion of heredity,  facial features, aging, and growth factors.
9:00 - 9:45           Creating a missing child case file.
10:00 - 10:45         Selecting/scanning photographs.
11:00 - 11:45         Capturing unique facial features of missing child.
1:00 - 1: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2:00 - 2: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3:00 - 4:00           (Continue Practical Exercise)******************************************************************

Wednesday          Facial Reconstruc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8:00 - 8:45           Discussion ? Reconstruction Techniques
9:00 - 9:45           Case Study (Prince William Unidentified Black Female)
10:00 - 10:45         Practical Exercise
11:00 - 11:45         Selecting and scanning appropriate photographs
1:00 - 1:45           Practical Exercise (Continued)
2:00 - 2:45           Practical Exercise (Continued)
3:00 - 4:00           Practical Exercise (Continued)     

*****************************************************************

Thursday             Adult Age Progress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8:00 - 8:45           Discussion of adult aging factors.
9:00 - 9:45           Practical Exercise ? Aging an adult male.
10:00 - 10: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11:00 - 11: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1:00 - 1:45           Aging an adult female.
2:00 - 2: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3:00 - 4:00           (Continue practical exercise)*****************************************************************

Friday         FINAL EXAM

8:00 - 8:45           Photo Imaging Exercise
9:00 - 9:45           (Continue Photo Exercise)
10:00 - 10:45         REVIEW
11:00 - 11:45         Critiques ? View unidentified deceased/discussion
12:00                  Certificates presentation/photographs



Ⅱ. 연수내용


1. 미국 NCMEC 기관개요 및 얼굴변환 프로그램 (age progression program)소개 

   1) 기관개요  

    -1984년 설립한 비영리 민간기구   (1981년 유괴, 살해된 Adam Walsh의 부모인 Jhon Walsh가 설립)
    -1984년 Missing Children's Assistance Act에 의거, 실종아동 관련한 국립정보센터로서의 전권을 위임 받음
    -법무부, FBI, 재무부, OJJDP등 다수의 정부기관과 연계하여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사업  실시
    -본부는 Virginia 주(州) Alexandria에 위치함.
      * 주    소 : 699 Prince Street, Alexandria, Verginia 22314
      * 홈페이지 : www.missingkids.com
      * 연수담당자 : Glenn Miller (Forensic Imaging Specialist)

   2) 얼굴변환 프로그램 (age progression program)

    -장기실종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후 의 얼굴변화 모습을 추정하는 프로그램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age progression 실시(621건 이상이 복귀함)

    -age progression 프로그램에 관하여 관계자들에게 교육실시

    -부모, 형제의 사진을 참조하여 활용함

    -실종당시 연령이 2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포토샵을 활용한 프로그램 실시

    -미(美) 전역 및 해외에서 age progression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찾은 사례도 있음.

    -2년마다 장기실종아동의 얼굴을 변환하고 있으며 이메일이나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제보를 받고 있음.

    -2년 또는 5년마다 장기실종아동의 사진을 작업하여 얼굴변환모습을 업데이트함.


   3) 장기실종아동의 얼굴변환프로그램 적용사례

     - NCMEC에서 장기실종아동의 사진과 가족들의 사진을 참조하여 작업한 것임.


      Case 1) 장기실종아동 모영광 아동 얼굴변환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생당시모습(만2세)

7세 추정모습

 * 성    명 : 모 영 광 (남, 당시 만2세)

 * 발생일시 : 2003. 10. 10


      Case 2) 장기실종아동 이정훈 아동 얼굴변환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생당시모습(만3세)

38세 추정모습

 * 성    명 : 이 정 훈 (남, 당시 만3세)

 * 발생일시 : 1973. 3. 18

 2. 포토샵 프로그램 소개 및 기본툴(tool) 교육


  1) 교육시간표

 8/13  Monday       Introduction To Photoshop  v 7.0

During this session the student will become familiar with the basic tools necessary to render a completed image.  Tools such as the airbrush, move, lasso, and  many others will be covered

 8:00  8:45             Demonstration of imaging capabilities

 9:00  9:45             Review of  basic imaging tools in Photoshop

 10:00  10:45           Creating files/folders.  Scanning photographs

 11:00  12:00           Add/Removing glasses/facial hair using airbrush only.

 1:00  1: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2:00  2:45             Capturing exact likeness.  (Drawing exercise)

 3:00  4:00                       (Continue drawing exercise)


  2) 교육내용

 - Forensic Imaging 에 대한 소개

 - 얼굴변환작업에 사용되는 포토샵의 기본 툴 소개

 - 포토샵 툴을 사용하여 안경 삽입하기, 안경 제거하기

 - 머리카락, 수염, 옷 바꾸기

 - 그리기 연습 (실제사진을 따라 그리기)


  3) 주요내용

 - 미국에서는 1980년도부터 얼굴변환프로그램을 시작하였으며 장기실종아동 중 18세 미만은     2년마다, 18세 이상은 5년마다 얼굴변환작업을 실시함.

 - 얼굴변환사진은 이메일 또는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배포되고 있으며 제보를 받고 있음.

 - 실종아동을 찾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함.

 - 얼굴변환사진을 보고 일반인이 제보를 할 때에는 실종아동의 특징적인 부분을 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종아동의 특징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작업 해야함.

 - 추후 자료가 많아질 경우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파일이름을 잘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함.

 - 작업 중 수시로 저장을 하고 백업을 받아 놓도록 함.

 - 외부 홍보업체나 이메일로 사진을 발송할 경우 jpg파일로 보내며 사진을 조작할 수 없도록     해상도를 낮게 해서 보내야 함.

 - 헤어스타일은 얼굴이 잘 보이도록 작업함.

 - 인물사진을 보고 스케치북에 따라 그리는 것은 사람의 특징적인 부분을 잡아내는데 많은      도움이 됨.

 - 비슷한 포즈의 가족사진이나 참조사진을 구하는 것이 중요함.

 - 너무 실물과 똑같이 작업을 할 경우 일반인들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어     똑같은 사람만 신고하려고 함. 그림처럼 작업을 하여 일반인이 보기에 비슷하게 생긴 사람     을 제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작업을 할 때 필터를 합성하여 그림처럼 보이도록 함.



4) 실습내용

 - 포토샵 툴을 사용하여 안경 오려 붙이기, 옷 바꾸기,

 - 에어브러쉬를 사용하여 수염 없애기, 머리카락 없애기

 - 피부톤 맞추기



<실습 예제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조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 후

실습내용

- 기본사진에 참조사진의 안경과 옷을 붙여 합성한다

- 에어브러쉬를 사용하여 머리카락을 제거한다

- 에어브러쉬를 사용하여 수업을 제거한다


 

3. 아동얼굴변환 (Child Age Progression)


 1) 교육시간표

 8/14 Tuesday          Child Age Progression

During this session students will create a fictitious case using reference photographs.  The student will scan a fictitious missing child photograph,  and select/scan appropriate reference photographs necessary to make hairstyle and clothing changes.

 8:00  8:45     Discussion of heredity,  facial features, aging, and growth factors.

 9:00  9:45     Creating a missing child case file.

 10:00  10:45   Selecting/scanning photographs.

 11:00  11:45   Capturing unique facial features of missing child.

 1:00  1: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2:00  2: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3:00  4:00     (Continue Practical Exercise)


 2) 교육내용

 - 참조사진을 활용하여 가상 실종아동의 얼굴변환작업 실시

 - 5세, 10세의 아동이 10세, 17세로 성장했을 때 얼굴을 추정하여 작업한다.

 - 참조사진을 활용하여 헤어스타일과 옷 바꾸기 


 3) 주요내용

 - 아동 얼굴변환작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연령대별로 변화되는 특징들을 찾아내는 것임.

 - 아이들의 연령대별로 참조사진이 필요하며 제일 좋은 방법은 부모의 동의하에 학교 등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촬영, 수집하는 것임. 얼굴 정면, 반측면으로 촬영하도록 함.

 - 일반적인 한국 아이들의 연령대별로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

 - 또한 실종아동의 얼굴변환추정 나이때 찍은 부모님의 사진이 필요함.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런사진을 구하기는 매우 어려움.

 - 미국에서는 실종 후 2년 후부터 얼굴변환 프로그램을 시작하게됨.

 - 실종아동의 사진을 받았을 때 아동의 특징적인 부분을 찾아내야함.

 - 아들은 아버지의 사진으로, 딸은 엄마의 사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같은 포즈로 된 사진을 활용하는 것이 좋음.

 - 실종아동의 얼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악세사리나 화려한 옷은 피해서 작업함

 - 귀모습이 없을 경우 절대 다른 사람의 귀를 가져다가 붙이지 말고 차라리 그리던지 귀를 덮는 헤어스타일을 활용함.

 - 생후 2년 이하 아이들을 얼굴변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임. 작업을 해주는 이유는 가족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임.

 -실종아동이 10세가 넘으면 가족사진이 많이 없어도 됨. 아동의 얼굴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음.

 -이혼 후 아이의 양육권이 없는데 아이를 데려가는 경우 범죄로 해당되어 가족유괴라고 함. 얼굴변환사진을 공개했을때 주민 중에 평소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집에 비슷한 아동이 있을 경우 신고를 하게 된다고 함.

 -사진을 이메일로 발송하기 때문에 jpg파일 형식으로 저장함

 -어렸을때 치아를 내놓고 웃는 아이들은 커서도 치아를 내놓고 웃을 확률이 높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이며 팔자주름. 치아, 눈썹 등 전체적인 얼굴보다는 디테일한 부분이 훨씬 중요함.

 -나이가 들면 일반적으로 변화되는 특징들

 

  * 나이가 들면 얼굴골격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눈동자가 작아 보이게 됨 (눈동자의 크기는 변하지 않음)

  * 눈 아래 부분이 바뀌게 되는데 코가 높아지고 모아지며 코가 내려감.

  * 귀 모양은 변하지 않으며 눈썹과 눈꺼플이 내려가고 턱이 넓어짐.

  * 목 굵기가 굵어지며 귀가 약간 내려감.

  * 보조개나 주름이 깊어지고 눈밑이 꺼지고 코와 눈 머리 앞쪽이 깊어짐.

 -작업과정은 매뉴얼을 참조함.


 4) 실습내용

  - 가상의 실종아동들의 얼굴을 참조사진과 부모님의 사진을 활용하여 추정한 가상나이로 변환해 본다.


<실습 예제 1> 10세의 실종아동을 17세의 모습으로 얼굴변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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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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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사진(17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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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추정

실습내용

- 가상의 10세 실종아동과 아동의 실제 모친사진(17세때)을 참조하여 실종아동이 17세가 되었을 때의 모습으로 작업해봄.

- 헤어스타일 및 옷은 비슷한 연령대 일반인의 기타 참조사진을 활용함.


 

<실습 예제 2> 10세의 실종아동을 16세의 모습으로 얼굴변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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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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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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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추정>

실습내용

  - 가상의 10세 실종아동과 아동의 실제 모친사진을 참조하여 실종아동이 16세가 되었      을때의 모습으로 작업해봄



<실습예제 3> 5세의 실종아동을 10세의 모습으로 얼굴변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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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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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사진 (10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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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추정>

실습내용

- 가상의 5세 실종아동과 아동의 실제 부친(10세때)의 사진을 참조하여 실종아동이 10세    가 되었을때의 모습으로 작업해봄

- 참조사진을 참조하여 옷을 변경함.



<실습예제 4> 5세의 실종아동을 13세의 모습으로 얼굴변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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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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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사진 (13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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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추정

실습내용

- 가상의 5세 실종아동과 아동의 실제 부친(13세때)의 사진을 참조하여 실종아동이 13세    가 되었을때의 모습으로 작업해봄

- 참조사진을 참조하여 옷과 헤어스타일을 변경함.






4. 성인얼굴변환 (Adult Age Progression)


 1) 교육시간표

     

 8/16  Thursday      Adult Age Progression

During this session the student will become familiar with imaging techniques associated with rendering ageprogressed adults.  Factors such as facial wrinkles, hair loss, and skin sag will be discussed and applied.

 8:00  8:45             Discussion of adult aging factors.

 9:00  9:45             Practical Exercise  Aging an adult male.

 10:00  10: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11:00  11: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1:00  1:45             Aging an adult female.

 2:00  2:45             (Continue practical exercise

 3:00  4:00              (Continue practical exercise)


 2) 교육내용

 - 성인의 얼굴변환되는 모습을 연령대별로 추정하여 작업해봄


 3) 주요내용

  - 미국에서는 주로 범죄자를 수배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음.

  - 비슷한 연령대의 참조사진을 활용하여 작업함. 

  - 나이가 들면 변화되는 특징들

    * 입가와 눈가의 주름이 깊어지고 진해짐

    * 눈썹위치와 라인은 그대로 두되 눈썹숱은 적게

    * 나이에 맞는 헤어스타일로 변경

    * 피부근육이 쳐짐

    * 목주름이 늘어남

    * 눈꼬리가 쳐짐

    * 미간사이에 그림자가 또렷해짐.

    * 눈꺼플이 쳐짐

    * 턱은 비슷하지만 턱살이 쳐지도록 주름.

    * 치아색이 누렇게 변함

    * 귀와 코가 내려감

    * 턱이 넓어짐

    * 다크써클이 짙어짐

    * 눈가주름이 짙어짐

    * 쌍꺼플이 있는 경우 눈꺼플이 내려가면서 에어브러쉬로 다시 그리기

    * 입술주름이 짙어짐

    * 코밑 그림자가 짙어짐

    * 젋은 사람일수록 피부에 노란색을 띄게 됨

    * 보조개, 팔자주름. 목주름은 짙게

 -위 특징들을 비슷한 연령대별 참조사진을 참고하여 에어브러쉬 등으로 작업함.

 -작업과정은 매뉴얼을 참조함.



 4) 실습내용

 - 성인의 얼굴을 추정연령에 맞게 포토샵 툴을 사용하여 얼굴 변환한다.

 - 비슷한 연령대의 참조사진을 활용한다.



<실습예제 1> 20대 여성을 45세로 추정하여 얼굴변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대 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조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45세 추정 모습

실습내용

-20대의 여자사진과 45세의 일반인의 사진을 참조하여 45세때의 모습을 추정하여 얼굴변    환 작업함    







<실습예제 2> 20대 여성을 65세로 추정하여 얼굴변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대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조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65세 추정

실습내용

-20대 여성사진과 65세의 일반인 사진을 참조하여 65세때의 모습을 추정하여 얼굴변환작   업함.




<실습예제 3> 20대 여성을 70세로 추정하여 얼굴변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대 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조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70세 추정

실습내용

-20대 여성사진과 70세의 일반인 사진을 참조하여 70세때의 모습을 추정하여 얼굴변환 작업함.





5. 최종평가 (FINAL EXAM)

 8/17  Friday         FINAL EXAM


 8:00  8:45             Photo Imaging Exercise

 9:00  9:45             (Continue Photo Exercise)

 10:00  10:45           REVIEW

 11:00  11:45           Critiques  View unidentified deceased/discussion

 12:00                 Certificates presentation/photographs

 - 얼굴변환에 사용되는 주요 포토샵의 기본툴을 이용하여 주어진 사진에서 간판, 신호등, 동상을 지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 후>



Ⅲ. 연수소감


1. 얼굴변환프로그램에 대한 전문화


   NCMEC의 경우 실종인의 얼굴변환 및 변사체의 얼굴복원만을 작업하는 전문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가는 기본적으로 포토샵 기술뿐만 아니라 해부학, 미술학, 메이크업에 대한 지식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측면에서 실제 얼굴과 근접한 얼굴을 그릴 수 있다. 얼굴 변환에 대한 특정 값이 있어서 대입하면 추정 얼굴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기술훈련을 받은 전문가 각각의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연습과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얼굴변환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관련분야에 대한 지식습득 및 포토샵 기술능력 향상 등의 준비가 필요하겠다.


2. 연령대 별로 참조사진 확보 필요


   연수과정에서 살펴본 결과 장기 실종아동의 얼굴변환 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령대별 일반인들의 참조사진과 가족들의 사진이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런 사진들을 확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예를 들면 실종아동의 사진이 거의 남아 있지 않거나 해상도가 매우 낮거나, 실종아동과 같은 자세로 찍은 부모님이나 친인척의 사진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얼굴변환 작업을 할 연령대 별로 참조사진이 최소 20장 정도 있어야 작업을 수월히 진행할 수 있으므로 국내에서 얼굴변환작업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참조사진 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의 협조를 받고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아동들을 직접 포즈에 맞게 촬영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며 참조사진을 많이 확보할수록 양질의 얼굴변환 사진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3. 국내 기술도입을 위한 준비


  얼굴변환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기에 앞서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선 국내 연령대별 참조사진과 장기실종아동의 사진 및 가족사진이 준비되어야 하며 국내 연령대별 아동들의 얼굴변화에 있어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분석하여 얼굴변환프로그램을 할 때 참고해야 할 것이다. 또한 미국에서는 실종 후 2년부터 18세 미만은 2년마다, 18세 이상은 5년마다 얼굴변환작업을 진행하고 있듯이 우리나라에서도 대상자 선정 및 작업에 있어서 관련 기준을 마련하여야겠다.



Ⅳ. 연수사진자료

(생략 - 별도움이 안되는 사진이므로 생략함 - 한글로)

여기까지...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open.go.kr 을 통해서 공개받으시기 바란다. (보건복지부에 요청하면 된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10.9
www.hangul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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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82센터, 고맙습니다 - 블로거 제안 즉시 반영해

67세 할아버지를 아동으로 구분한 것에 대한 블로거 지적에 바로 수정완료


67세 할아버지가 아동으로 분류되어 있었던 182 센터 (실종아동 찾기 센터)


경찰청 182센터(실종아동찾기 센터), 용어 좀 고쳐주세요
- 장애찾는실종아동, 정상찾는실종아동 대체 무슨뜻인지?
- 67세 할아버지를 아동이라고?
http://blog.daum.net/wwwhangulo/8373008

2007.9.12. [블로거뉴스] 한글로

 

위의 기사는 저번주에 썼던 기사로, 경찰청 182센터 (실종아동 찾기 센터)의 용어변경을 요청한 글이다. 크게 두가지가 쟁점이었는데, 나이에 상관없이 "아동"으로 분류한 것과, "비장애인"과 "장애인"으로 써야 할 것을 "정상인"과 "장애인"으로 잘못 분류한 것이었다.


이 기사는 약 9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많은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서 눈에 뜨이는 것이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경찰청 182 실종아동찾기센터입니다.

실종아동 관련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글 올려 주신 “한글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05. 12. 1 시행)” 제2조에는 약취․유인․길을 잃는 등의 사유로 인해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만 14세 미만 아동 및 정신지체장애인(성인도 정신연령이 아동 수준으로 연령 불문 실종아동의 범위에 포함)을 “실종아동등”이라 정의하고 있으며,
   ※ 법 제정으로 아동은 8세 이하에서 범죄 피해 우려가 있는 14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

경찰청에서는 ’05년부터 신체 연령에 상관없이 정신 연령이 아동 수준으로 교통사고 등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치매노인 보호를 위해 실종아동등에 포함하여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연령이 많으신 노인 어르신들에 대해서도 법률용어 표현과 같이 “실종아동등”으로 표현하다 보니 혼돈을 드리게 된 것 같습니다.

“한글로”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일반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를『아동.정신지체장애인.치매노인』등 구체적으로 사용토록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실종아동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리며, “한글로”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 경찰도 실종아동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일이었다. 내가 줄기차게 실종아동 관련 글을 썼지만, 한 번도 내 블로그에 직접 담당자가 댓글을 단 적은 없었다. (여태까지는 거의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실종아동 기관에 대한 글이었고, 저번부터 경찰청 실종아동센터에 대한 글을 실어서 그런 차이가 있나보다.)


어쨌든, 즉시 조치하겠다고 했으니 기다려볼만 했다.




용어 변경 약속지킨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센터, 고맙습니다!


사실, 공무원들의 "즉시, 조만간" 이란 단어에 워낙 많이 데인터라.. 아마 한 달쯤 걸리겠거니..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서 띄엄띄엄 182.go.kr 을 접속해서 확인해 보았지만, 역시나... 전혀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무심코... 2007년 9월 17일, 월요일 저녁에 접속해보니... 앗 바뀌어 있었다.

놀라웠고, 고마웠다.



▲ 용어가 바뀐 182.go.kr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센터



그런데, 어디가 바뀐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을 감안,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1. 검색 구분의 변화 - 더 명확하고 분명하게




예전에는 "정상 실종아동" 등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는데다가 "찾는 대상/보호 대상"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개편후에는 "아동/정신지체장애인/치매노인"의 명확한 세부류마다 "찾고 있어요 / 보호하고 있어요" 라고 명확하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는 저번 글에서 내가 지적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결과다. 정말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2. 아동으로 분류되었던 어르신들 용어변경, 명확한 표기




위에서는 "67세 어르신"을 "장애찾는 실종아동"이라는 이상한 용어로 표기했지만, 개편된 후에는 "찾고있어요 / 정신지체 장애인(연령불문)" 이라고 명확히 표기하고 있었다. 특히, 빨간글씨로 이 분을 찾고 있는 분인지 어느 시설에서 보호하고 계신 분인지도 명확히 표기되어 있었다.


이제 더이상 "정상찾는 실종아동"이나 "장애찾는 실종아동" 이란 이상한 말은 존재하지 않았다.



다른 기관도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센터를 배워라


솔직히, 182센터 (아이빨리 / www.182.go.kr /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센터) 의 대응은 다른 기관도 본받을만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나는 많은 건의를 블로그를 통해, 민원을 통해서 정부기관에 넣어보았다. 하지만, 대부분 형식적이고 원론적인 답변들.. 즉 "고려해 보겠다. 검토해 보겠다"는 식의 대응 뿐이었다. 안하겠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사이트에서 액티브 엑스 하나를 없애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인내심을 발휘해야 했던가?


이런 의미에서 "같은 일"을 하지만 대응 속도는 상당히 다른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센터"의 자세를 배워야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내가 하는 모든 운동은 "실종아동, 실종자를 더 효과적으로 찾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쓸데없이 어느 기관에 딴지거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 딴지로 인해서 실종자를 한 명이라도 더 찾을 수 있다면, 아주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깟 용어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냐? 고 물었던 사람이 있다. 그 시간에 사람을 찾는데 더 힘쓰라고 나를 질타했다.


하지만, 나는 거꾸로 묻는다. "그깟 용어하나 제대로 못바꾸면서, 대체 누구를 찾을 수 있단말인가?"


"발생일자/발생장소"를 "실종일자/실종장소"로 바꾸었던 것 (관련기사 : http://blog.daum.net/wwwhangulo/5170137 ). "장애찾는 실종아동"을 "찾고 있어요/정신지체 장애인"으로 바꾼 것.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실종자 찾기 방법에 대해서 꾸준히 건의하고 질타할 것을 약속하면서, 다시 한 번 경찰청 182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고맙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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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찾기 전문 사이트 www.missingchi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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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센터(실종아동찾기 센터), 용어 좀 고쳐주세요

- 장애찾는실종아동, 정상찾는실종아동 대체 무슨뜻인지?
- 67세 할아버지를 아동이라고?


실종아동 찾기 센터? 실종아동 기관? 뭐가 이리 복잡해?

이미 여러개의 글을 통해서 이야기했듯이, 우리나라는 실종아동을 찾는 기관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왜 두개냐? 법적으로 보면, 경찰청은 "찾고" 보건복지부는 "정리하고" 뭐 이런건가보다.

하지만, 직접 찾지 않는 보건복지부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올리 만무하며, 데이터와 예산을 모두 다른 곳으로 넘긴 상태에서는 경찰청에서도 한계가 있다.

여태까지, 보건복지부측의 실종아동 기관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했고, 그 지적이 아주 더디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많은 네티즌들이 나와 함께 이끌어 냈다. (액티브 엑스 없애기 캠페인 등)

이제는 눈을 경찰청의 실종아동 찾기 센터, 즉 182센터로 돌려보기로 한다. 그동안 아무 불만이 없어서 내가 지적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워낙 보건복지부측이 엉망이라서 먼저 지적을 한 것이었다.


실종자 찾는 전화번호 182, 언제 어디서나 182.go.kr

실종 아동이나 실종 장애인, 실종 어르신이 발생하면, 일단 국번없이 182로 전화를 거는 것이 좋다. (물론, 현재 상황으로는 해당 파출소에도 연락을 하고, 보건복지부의 기관에도 연락을 해야 조금 더 안전하게 데이터 누락이 되지 않는다. 복잡하고 복잡한 밥그릇 싸움 속의 실종자 찾기 정책 덕분이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확인을 하려면 http://182.go.kr 로 접속을 하면 된다. 자, 이곳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 182.go.kr 의 메인화면

실종아동 뿐만 아니라, 실종 성인, 청소년 등이 총 망라되어 나오고 있다. 물론 Active-X같은 추가 프로그램은 필요없다. 원래부터 필요가 없었다. (보건복지부의 사이트는 액티브 엑스를 최근에야 없앴다. 그것도 많은 민원에 못이겨서...)

그리고 위의 메인화면에서 "전체보기" 를 선택하거나 "검색"을 선택후에 항목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전체보기 실행시 나오는 화면


그런데 위에서 보면, 이상하다. 52세 할머니, 84세의 할머니, 35세의 남자분을 "장애찾는 실종아동" 이라고 유형이 되어 있다.  


▲ 확연히 잘못된 부분 67세 "어르신"을 아동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위의 화면을 보면 더욱 확연하다. 최근에 나는 이곳 게시판에 이러한 분류를 수정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2007.9.1) 그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2007.9.4) 하지만,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렇게 되어 있어서 다시 이렇게 글을 쓴다. (물론 다시 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이번에는 경찰청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했다)


첫째. 무조건 "아동"으로 분류한 것이 문제

일단, "미아"라는 말이 법률제정과 함께 "실종아동"으로 바뀐것은 이미 여러번 쓴 바 있다. 즉, 공식용어는 "실종아동"이다. 그런데, 실종아동의 범위를 넘어서는 청소년과 어른, 어르신까지도 모두 "아동"으로 분류를 해 놓았다.

이러면 안된다는 것은 다 아는 이야기다. 이 밖에도 어떤 화면을 보면, "가출 청소년" "가출 성인"이란 단어도 보인다.

아마도 아래의 화면에서 유추하건데, 원래는 법률에서 지정한 "14세 미만의 청소년"만을 위해서 시스템을 만들었다가, 장애인, 어르신, 가출자 등을 모두 아우르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면서 생긴 헤프닝으로 생각된다.



둘째, 장애인의 상대어는 정상인이 아닌 "비장애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정상인"과 "장애인"으로 나누어 놓았다. 아래를 보자



이미 보았듯이 "정상찾는 실종아동" "장애찾는 실종아동" 등에서처럼, "정상↔장애"란 잘못된 표현으로 구분을 하고 있다. 이것은 이곳에만 그런것이 아니다. 경찰청에서 매년 발간하는 "경찰백서"의 실종아동 부분에서도 늘 사용하던 말이다.

따라서, 경찰청의 실종아동 통계는 아래처럼 되어 있다.


*-*-*-*-*-*-*-*-*-*-*-*-*-*-*-*-*-*-*-*-*-*-*-*-*-*-*-*-*-*-*-*-*-*-*-*-*-*-*-*-*-*-*-*-


http://police.go.kr/pds/whitePaperView.do?id=2509

2006년 경찰백서 중에서...


<표3-57> 실종아동ㆍ가출인 발생현황

(단위 : 건)


실종아동

가출인

정상아동(8세 이하)

정신지체장애인

발생
건수

귀가

미귀가

발생건수

발견 현황

발생건수

발견 현황

보호자인계

미발견

보호자인계

미발견

'03

3,206

3,201

5

1,809

1,797

12

60,628

45,553

15,075

'04

4,064

4,063

1

5,196

5,135

61

63,142

44,768

18,374

'05

2,695

2,695

0

6,182

6,004

178

46,149

38,700

7,449

※ '03. 6. 23경부터 정신지체장애인 통계 구분


*-*-*-*-*-*-*-*-*-*-*-*-*-*-*-*-*-*-*-*-*-*-*-*-*-*-*-*-*-*-*-*-*-*-*-*-*-*-*-*-*-*-*-*-


"비장애 아동"이 맞는 표기인데, "정상아동"이라고 쓰고 있다. 이미 수십년간 그렇게 해 왔던 통계니 어쩔 수 없었던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바꿀 수 있는 용어가 아닐까?

장애인 / 비장애인 으로 수정해 주기 바란다. (장애인도 정상인이다)


셋째, 어법에 맞지 않는 말 "정상찾는 실종아동"?

대체 "정상찾는 실종아동"은 어떻게 해석될까? "정상" 즉, 비장애인이고, "찾는"은 부모가 찾고 있음을 의미하고 "실종아동"은 말 그대로 실종아동이다. 하지만, "정상찾는 실종아동"이나 "장애찾는 실종아동"은 어법에 맞지 않는 말이다.

어떻게 이런 말이 경찰청의 홈페이지에 오랫동안 버젓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을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여태 사용했을까? (나또한 반성한다.)


일단, 용어부터 고치자


이미 고쳐준다고 했으니, 좀 빨리 고쳐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와의 협력문제나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프로파일링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서는 다음 번 글을 통해서 지적하기로 하겠다. (굳이 글의 주제를 흐리는 것이 싫어서이다)

다시 기억하자. 182는 전국 공통 전화번호이며, 실종자가 생겼을때 걸면된다. 어떻게 외우는가 하면.. "아이(= I = 1)  빨리 (82)" 로 외우면된다. 인터넷 주소도 182.go.kr 이니 너무 쉽다. (이에 반해 보건복지부의 사이트 주소 외우는 분? 정말 어렵다)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182센터 여러분의 수고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빨리 용어들이 고쳐지길 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9.12

http://blog.daum.net/wwwhangulo


실종아동 제대로 찾기 사이트 www.missingchild.kr


[ 실종아동 찾기 연재 기사] (실종자가 0이 되는 날까지 계속 씁니다!)

(1) 사람 내쫓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2)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3) 인터넷을 잃어버린 실종·유괴 아동 경고 시스템

(4)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는 아이를 찾지 않는다? - 실종아동 찾기 ONE STOP 서비스 필요하다

(5) 실종아동찾기 사이트의 작은 변화 - 더 쉬운 용어로 바꿔


(6)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넣어 - 꿈★은 이루어졌다

(7) 국가복지정보시스템에도 실종아동 배너 달렸다

(8) 실종자 DNA 정보축적 안하나, 못하나?

(9)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 아동 데이터 팍 늘었다!

(10) 복지부 실종아동 배너는 숨은 그림 찾기? 


(11) 정신병원은 누구도 못들어가는 철옹성? - 실종자 찾기, 대통령이 나서라

(12) 실종 어르신 찾기 기능 넣은 Daum 애드클릭스! 장하다!

(13) 실종아동 사이트에서 액티브 X 없애야 하는 이유

(14) 실종아동 민원에 대한 답변, 어떻게 변해왔나?
(15) 실종아동 사이트, 해킹 무방비에 대응도 느릿느릿

(16) 얼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 나이변환 기술로 장기 실종자 찾기

(17) 다음 블로거 여러분! 실종자 찾기 배너 광고 답시다!  

(18) 액티브 엑스 사라졌다! - 실종아동 기관에 대한 블로거들의 투쟁 성공

(19) 경찰청 182센터 (실종아동찾기 센터), 용어 좀 고쳐주세요

*알림 : 이 글에 노출된 어르신, 실종아동은 모두 실제 데이터 입니다. 혹시나 해서 가출자는 일부러 데이터에서 제외했으며, 2007년 9월 11일 현재의 데이터입니다. 혹시, 추후에라도 찾으셔서 삭제를 요청하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방명록 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굳이 얼굴을 노출한 이유는, 이 분들을 더 빨리 찾게 하려는 마음에서이므로, 모두 유심히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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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글로

액티브 엑스 사라졌다!
실종아동 기관에 대한 블로거들의 투쟁 성공




드디어 사라졌다! 액티브 엑스!

2007년 9월 5일을 기해, 실종아동 기관(www.missingchild.or.kr)에서 액티브 엑스(Active-X)가 모두 사라졌음을 선포한다. (아직 한군데 있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의 공간은 아니다)

[참고] 경찰청의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인 http://182.go.kr 은 처음부터 액티브 엑스가 없었다.

이는 2007년 3월 29일, 실종아동 찾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시작했던 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아래와 같은 글들을 게재한 결과이다.



물론, 액티브 엑스 없애기 캠페인에는 수많은 누리꾼(네티즌)들이 동참해 주셨다. 덕분에, 실종아동 기관의 게시판은 때 아닌 방문자의 홍수를 맞이했으며, 게시판에는 온통 액티브 엑스를 없애달라는 글로 도배가 되었다.

물론, 보건복지부에도 많은 민원이 전달되었다. 물론 답변은 천편일률적으로 "알아서 할테니 기다려라"는 식이었다.


시기를 앞당긴 것이 큰 성과

실제로, 실종아동 기관의 액티브 엑스는 지난 8월중순에 이미 사라진 것이나 다름 없었다. 3-4일 가량 문을 걸어 잠그고서 나타난 사이트는 메인 화면에서 액티브 엑스가 사라진 상태였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중요한 사이트가 3-4일간 "공사중" 하나만 남기고서 문을 닫았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검색이라든지 여러부분에서 액티브 엑스의 잔재가 남아 있었기에 나는 기다리고 기다렸고, 기다림에 지쳐서 질문을 다시 올려 보았다.

결국, 약속시간이 조금 지난 오늘에서야 "모두 고쳤다"는 통보를 받을 수 있었다.

국가기관에서는 액티브 엑스를 없애는 것에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다. 이에 대해서 제대로 몰라서일 수도 있고, 그냥 "높은 분들이"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지적을 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 (덕분에 우리나라의 사이트는 액티브 엑스로 떡칠이 된 모범적인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그러기에 이런 꾸준한 "투정" (혹은 투쟁)이 없으면 고치는 속도는 더딜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액티브 엑스를 도입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이 꽤 되기 때문에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그것을 다 걷어낼 명분을 찾기도 힘들다.

블로거들과 블로그 글을 읽고서 응원해준 누리꾼(네티즌)들의 힘이 없었다면, 아직도 실종아동 사이트는 액티브 엑스로 떡칠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정말 감사드린다!


실종아동 제대로 찾자!

이 운동을 시작한지 어언 5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 짧은 시간동안 Daum 애드클릭스에 실종자 배너 달기 기능이 들어갔고, 다음 블로그에도 적용이 되어서 지금은 수많은 곳에서 실종자 배너가 노출되고 있다. 아마도 여태까지 실종아동 기관에서 몇년간 노출한 횟수 보다 더 많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실종아동 찾기는 시대에 걸맞는 기술로 찾아야 한다. 아직도 아이를 잃어버리면, 전단지에 의존해서 지하철 역을 전전하면서 사람들 손에 실종포스터를 쥐어주는 방법이 유일한 희망인 것은, 실종아동에 대한 정책이 제대로 되지 못했음을 증명해준다.

이미 여러개의 글에서 지적했듯이, DNA검사의 적극 활용, 정신병원에 무연고자들의 입소시에 DNA및 사진촬영 의무화, 얼굴변환(나이변환)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육성 등, 할 수 있는 일은 수없이 많지만, 그것을 해결할 보건복지부의 의지는 그리 보이지 않는다.

반면, 법률적으로 주도권을 놓친 경찰청은 올해 앰버 경고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서, 지난 8월 30일에는 6개 인터넷 기업과 제휴해서, 실종자 배너를 노출시키는 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다음 한메일에 실종아동 배너를 다는 기능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경찰청과 연결되어 있다. 복지부 실종아동기관이 아니다. (자세한 기사는 여기에) 막대한 예산을 받고 있는 실종아동 전문기관(보건복지부 위탁)에서는 배너를 제공하는데 소극적이었던 것에 비하면 (각종 사이트에 1달에 서너명씩만 정보를 제공하는 비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아주 칭찬할만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의 메인에 "미아찾기"라는 배너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도 연결한 곳이 경찰청이다.


▲ 한메일을 사용할때 "미아찾기 배너"를 보낼 수 있다


▲ 미아찾기 배너가 적용된 메일을 받은 모습 (사진을 클릭하면 경찰청 사이트로 간다)


[주체가 경찰청인지 보건복지부인지 알려면 '미아'라고 쓰는지 '실종아동'이라고 쓰는지 보면된다. "미아=경찰청" "실종아동=보건복지부"이다.]


바로 경찰청과 보건복지부로 나뉜 실종자 찾기 시스템의 불협화음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하루빨리, 하나의 단체로 통합해서 이중으로 되어 있는 실종자 찾기 사이트(http://182.go.krhttp://missingchild.or.kr ) 도 하나로 통합하고, 경찰청 182센터와 보건복지부 실종아동 기관도 통합을 하기 바란다.

대체, 하나의 일을 하는 두 개의 단체라니! 이게 바로 국가의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고, 실종자 가족들의 가슴을 찢어놓은 주범이다. 정말 각성하기 바란다.

실종 아동 제대로 찾자! 제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9.5.

http://blog.daum.net/wwwhangulo

실종아동 찾기 전문 블로그 www.missingchild.kr


[ 실종아동 찾기 연재 기사] (실종자가 0이 되는 날까지 계속 씁니다!)

(1) 사람 내쫓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2)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3) 인터넷을 잃어버린 실종·유괴 아동 경고 시스템

(4)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는 아이를 찾지 않는다? - 실종아동 찾기 ONE STOP 서비스 필요하다

(5) 실종아동찾기 사이트의 작은 변화 - 더 쉬운 용어로 바꿔


(6)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넣어 - 꿈★은 이루어졌다

(7) 국가복지정보시스템에도 실종아동 배너 달렸다

(8) 실종자 DNA 정보축적 안하나, 못하나?

(9)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 아동 데이터 팍 늘었다!

(10) 복지부 실종아동 배너는 숨은 그림 찾기? 


(11) 정신병원은 누구도 못들어가는 철옹성? - 실종자 찾기, 대통령이 나서라

(12) 실종 어르신 찾기 기능 넣은 Daum 애드클릭스! 장하다!

(13) 실종아동 사이트에서 액티브 X 없애야 하는 이유

(14) 실종아동 민원에 대한 답변, 어떻게 변해왔나?
(15) 실종아동 사이트, 해킹 무방비에 대응도 느릿느릿

(16) 얼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 나이변환 기술로 장기 실종자 찾기

(17) 다음 블로거 여러분! 실종자 찾기 배너 광고 답시다!  

(18) 액티브 엑스 사라졌다! - 실종아동 기관에 대한 블로거들의 투쟁 성공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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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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