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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그리고 "2012년 4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마지막 부분에 있었던 "미니 인터뷰"도 듣고 오면 좋다. (누가 출연하냐고? ㅎㅎㅎ)


이 글은 위의 두 글에 대한 후속 글로, "철저히 분석된 데이터"를 기초로 

"이자스민에 대한 인종차별 글이 트위터에서 만연했다고 말한 조중동문 + KBS, MBC 등등의 기사는 모두 악의적인 거짓말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1) 한글로가 소셜 분석 회사 "트리움"에 의뢰해서 분석한 내용


초기 내 블로그 글이 화제가 된 이후, 소셜 분석 업체인 트리움(http://treum.com/)의 이종대 이사님의 도움으로, 아래와 같은 세 개의 결과치를 얻어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17571681645288&set=a.225496520852805.53871.225402684195522&type=1



(트리움측의 설명) '이자스민' 관련 확산지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종차별 관련 트윗의 확산은 아예 보이지 않고, 오히려 보수성향 유저들의 진보비판 트윗이 중앙에 있네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17571681645288&set=a.225496520852805.53871.225402684195522&type=3&theater



(트리움의 설명) 이자스민 매매혼 키워드를 포함한 트윗 중 기본적으로 많이 리트윗된 메시지들도 대부분이 보수 트위터러들의 진보 트위터러 비판이었습니다. 트윗 리스트를 잠고하세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17585064977283&set=a.225496520852805.53871.225402684195522&type=3&theater




(트리움의 설명) 무엇보다, 전체 트윗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4월 14일 오후 10시에 트윗량 88개가 peak이고, 가장 많이 화제가 된 4월 14일에도 불과 420건밖에 없네요 




(2) 머니투데이가 "홍보회사 미디컴"의 의뢰해서 조사한 내용

자료 기사 
이자스민 비난 트윗 원문 보니… 여론조작?
이자스민 언급 트윗 중 리트윗 상위 20개 분석 결과 인종차별성 비방 트윗 없어 [머니투데이 2012.4.17]

(위기사 일부발췌)
머니투데이가 홍보회사 미디컴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이자스민'에 관해 언급된 트윗 6611건 중 리트윗이 많이 된 순으로 상위 20개를 집계한 결과, 20개 중 이씨에 대한 인종차별적 비방을 담은 트윗은 없었다. 20위를 기록한 트윗이 7번 리트윗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종차별적 비방은 리트윗 횟수가 많아야 7회 이하에 그쳤다는 의미다. (아래 표 참조)


4월10일부터 16일까지 이자스민 당선자에 대해 언급한 트윗 중 리트윗 많이 된 상위 20개의 트윗. (자료 : 홍보회사 미디컴) [위 기사 내용]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이자스민에 대한 인종차별 글을 보지 못했다"는 글이 대부분이다. 이걸 보고 "인종차별 글이 만연했다"고 분석할 KBS, MBC 기자.. 손드시라. (거기, 조중동문 기자는 손 내려. 니들은 원래 그래)



(3) 한겨레가 "소셜메트릭스"에 분석 의뢰한 결과


[근거기사]


이자스민 인종차별 공격 1%…차별반대 등 84% [한겨레] 2012.4.19

트위터 544만건 노출도 분석

"주 여론은 인종주의 반대"

'언론의 과장된 보도' 지적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419210010391&p=hani


(위 기사 일부발췌)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이자스민' 당선자가 언급된 트위트의 노출도를 분석한 결과, 전체 544만3704점 가운데 인종차별적 내용이 담긴 트위트의 노출도는 1만3955점, 가짜공약을 확산시킨 트위트 노출도는 5만4032점으로 전체의 1.2% 수준이다. 허위학력 논란 트위트 노출(4만3680점)을 합할 경우 2%다. 노출도를 높인 트위트는 3건 정도(20회 이상 리트위트)에 불과했다.

(중략)

소셜메트릭스의 권미경 이사는 "이자스민씨 이슈가 트위터를 달군 것은 오히려 언론보도가 나온 이후"라며 "부정적 트위트가 소수 있지만 확산되지 않고 팔로어도 미미했다. 주 여론은 인종주의 반대라 언론보도와 동떨어진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조중동문+KBS MBC, 뻥칠래?" 다..


(4) CBC가 "소셜트리"에 분석 의뢰한 결과


[근거기사]

[트위터의 눈] 선거 패배로 ‘이자스민’ 인종 차별? 트위터를 분석해 보니 [CBC] 2012.4.19

http://cbci.co.kr/?p=115671


(위 기사 일부발췌)

소셜트리 관계자는 “트위터 곡선을 분석해 보면 ‘외국인 혐오증 보도’ 이후 혐오증에 대한 반대입장의 트윗이 확산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트윗이 먼저 증가하고 언론보도가 따라가는 일반적 양상과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위 기사에서 소개된 그래프) 




맺으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지난 글에서 제기했던 의혹이 모두 분석 데이터로 증명되었다. 트위터 사용자의 경험적인 내용도 그러했고, 데이터 분석으로도 같은 결과.. "인종차별 트윗이 만연했다고 한 보도는 모두 허위 조작 보도다"


1) 이자스민 인종차별 트윗은 존재했지만, 그 존재가 미미할 정도였다.
2) 그런데도 조중동문을 시작으로 KBS, MBC가 "인종차별 트윗이 만연하다"는 거짓 보도를 했다.
3) 심지어 KBS와 MBC는 묘하게 화면을 조작 (실제로는 인종차별 반대하는 트윗인데, 배경에 깔고 인종차별 트윗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등)했다.
4) 한마디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거대한 "조작의 힘"이 작용한 결과다
5)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허위조작 보도한 KBS, MBC를 처벌하라! 


그런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종차별 글을 올리는 사람을 집중 모니터링" 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30) 뭐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한 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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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여론 '조작' 논란 

이자스민 비난 트윗이 많다고?...트윗 원문 살펴보니

또 다른 보도 (한겨레)  ‘SNS, 이자스민 인종차별 공격’ 과장됐다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2012년 4월 18일(수) 4부에 이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이튠즈나 MBC사이트에서 다시듣기 해서 들어보세요. ^^


2012년 4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전문>

4/18 (수) 새누리당 이자스민 당선자 인종차별 트윗 파문 

- SNS 전문가 정광현 씨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6051775


직접 들으실 분들은.. http://121.254.133.252/walk/20120420/1334718005/look_20120418.mp3 에서 "1시간 17분 30초" 정도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





그냥 툭툭 쳐도 나오네.


이미 MBC에 대해서는 지난 글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에서 소개했다.


그리고.. 심심해서.. 다시 KBS를 찾아보니.. 여기도 마찬가지.


먼저 어이없는 "조작" 화면을 보자





http://news.kbs.co.kr/politics/2012/04/16/2463597.html 에 가면 누구나 볼 수 있다. 위의 캡처는 "37초 부근"


자, 아무도 못찾을 것 같지만.. 위에서 캡처한 계정을 찾아보자.




이 계정은 그냥 척 보기만 해도 "보수적인 성격"을 가진... "같은 동아일보 기사를 무려 10번이나 올리는" 계정이다. 뭐, 일반적으로 이런 계정은 정상적이진 않다. 아무리 그래도, 똑같은 트윗을 10번씩 올리는 것은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이분을 존중한다. 전혀 비난하고 싶지 않다.


어쨌든, KBS는 위의 두 트윗을 교묘하게 지운다. 그래서 마치.. 이 트윗이 "한국인 등골 빼먹는" 트윗처럼 변신시킨다.. 그뿐인가? 아랫쪽에는 원래 [김순덕 컬럼]이 나오는데... 이걸 지우고, 화면을 조작해서 "한국인 등골 빼먹는" 만 두각시켜서 나타낸다.


대표적인 화면 조작이다. 


이건, 사기다.


한마디로 우파적인 분을 완전히 "이자스민을 몹쓸정도로 비난하는 사람"으로 둔갑시킨거다. 아무리 흐리게 처리해도, 트위터에서는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 탓이다.


만약, 저걸 캡처할 당시에는 저런 글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랫부분은 교묘하게 지운 것임을 부인하지 못한다..







이걸로 끝나진 않는다.





그리고 위의 뉴스에서 나온 글들을 모두 근거를 찾아 봤다. 대부분 팔로워가 100-200.. 심지어 12밖에 안되는 계정이었고, 그냥 친구들끼리 주고 받는 이야기 속에 나온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리트윗도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


(조작이었다거나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런 정도의 팔로워를 가진 글은.. 정말 맘먹고 찾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전해질 가능성이 없다. 기껏해야 같은 친구끼리나 서로 주고 받을 정도의 글이다.


그런데, KBS는 이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것인양 확대해서 보도했다.



솔직히, 트위터의 확산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먹히는 소리다.


하지만, 저런 글들은 정말 "목표로 해서 찾지 않으면 일반인은 접하기 어려운 트윗" 이다. 그런데, 저걸 악착같이 찾아서...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내고.. 그리고 다시 방송에.. 약간의 조작과 함께 내놓으니...


정말... 불쌍해서 견딜 수 없다.


대체... KBS와 MBC가 왜 이러나?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충성 경쟁이라도 하자는 건가?


가카 만세!


이러지 말자.



* 이 글은 "조중동이나 KBS, MBC가 직접 가짜 트윗을 올렸다"는 내용이 아니다. 그런 근거는 전혀 없다. 단지, 이들이 이 이슈를 "침소봉대"를 했고, 그 과정에서 몇몇 의심스러운 정황 (앞서 MBC글에서 본 알바트위터들)이 보였으며, 정말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보도하는 MBC와 KBS의 태도가 있었다는 글이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미디어 한글로

20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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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여론 '조작' 논란 

이자스민 비난 트윗이 많다고?...트윗 원문 살펴보니

(부산일보) 이자스민 비하 '인종차별 발언' 살펴보니… (2012.4.19)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2012년 4월 18일(수) 4부에 이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이튠즈나 MBC사이트에서 다시듣기 해서 들어보세요. ^^




2012년 4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전문>

4/18 (수) 새누리당 이자스민 당선자 인종차별 트윗 파문 

- SNS 전문가 정광현 씨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6051775


직접 들으실 분들은.. http://121.254.133.252/walk/20120420/1334718005/look_20120418.mp3 에서 "1시간 17분 30초" 정도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






방금 인종차별 관련한 MBC 뉴스를 봤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일단, 뉴스를 캡처한 사진을 올린다.


2012년 4월17일 새벽 MBC News24


(이 자료화면은 9시 뉴스데스크에도 쓰였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048510_5780.html 참조


 









그래, 그럴싸 했다.


그런데, 나는 전날 이자스민 관련 논쟁에 대해서 상당히 밀도 깊은 조사(?)를 마친터라.. 이런 캡처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도저히 그냥 "이자스민"으로 검색해서는 이자스민을 공격하는 글을 이렇게 한꺼번에 찾아내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위의 화면들은 모두 "이자스민"으로 검색한 글이다. 이자스민이 볼드처리 된 것만 봐도 알수 있다.)



그래서, 나는 위에서 아이디를 지우고, 이름을 지우고.. 제대로 내용을 알수 없게 만든 일련의 트윗을 다시 찾아서 재구성해봤다. 백문이 불여일견. 보시라.





마치 이것만 얼핏 보면.. "이자스민에게 비난을 퍼붓는 몹쓸 사람들"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종 차별을 하지 말자는 대부분의 사람들... 기껏해야 윗쪽에 있는 계정은 팔로워 700대의 좀 의심이 가는 계정.. 










심지어 이렇게 "매매혼으로 팔려온 X" 라고 쓰인 트윗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런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하고 꾸짖은 트윗이다. 이건 사기다.

그리고 "하태경"이란 인물은 부산 해운대구기장군을에서 왜.. 독도 발언해서 문제 되었던.. 그 새누리당 의원이다. 오히려 좌파를 꾸짖는 글인데, 이게 마치 "인종차별 글"처럼 실렸다.

이정도면.. 이거.. 하태경씨가 MBC에 고소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

(이 부분은 머니투데이 기사를 보고 추가함.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417164714027&p=moneytoday)









여기도 대표적인 트위터리안이... "인종차별적인 공격은 안될일" 이라는 트윗이 대부분인데.. 마치 위의 방송화면에서보면.. 무슨 나쁜 짓이라도 꾸미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다.

제일 처음 트윗은.. 나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 ㅠ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본인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미디어스 한윤형 기자 (@a_hriman)
한 기자는 "이자스민씨 당선 후 조선일보에서 마치 국민을 계몽하듯 기사를 쓰는 것과 해당 트윗을 쓴 날 김용민씨가 '국민 욕쟁이'로 컴백 선언을 한 것, 양 쪽을 비꼬려고 쓴 트윗이었다"라고 해명했다.
(머니투데이 기사 보고 추가한 부분)





그리고,여기서부터 좀 이상하다. 이자스민에 대한 공격을 퍼붓는 제일 위의 사람은.. 사실은 조갑제, 정옥임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 든다. 이걸 멘붕이라고 한다. 여태 조선에서 깐 것은 "좌파가 이자스민을 욕한다"는 것이었는데...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048510_5780.html

9시 뉴스데스트 캡처 + 편집

겨우 15명의 팔로워가 있는 글을 예제로 들고 있다. 이거야 원... 멘붕도 이런 멘붕이 있나...

이건 억지로 찾지 않으면 안되며, 이 경우 팔로워에게 글이 전달될 가능성은 0에 가깝다.






그랬다. 


대부분 "인종차별을 해선 안된다"는 글.. 그것도 무지하게 유명한 파워 트위터리안의 글이었다.


진짜로, 몇몇 트윗은 이자스민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이었지만... 대부분 팔로워가 몇 안되는 사람의 의미없는 글이었다. 그 트윗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주장하려면, 트위터 시스템 자체를 다 엎어야 하니.. 제발 그러지는 말아주길..


심지어, 예로 든 비난 트윗을 쓴 마지막 사람은 열렬한 새누리당 지지자...(조갑제, 정옥임등등의 일련의 리트윗만 한 사람) 그러니, 이자스민에 대한 비난 글을 올렸다는 것은.. 조작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이자스민에 대한 인종 차별적 공격이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글을 쓴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고, 영향력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걸 확대 시킨 것은... 보수 언론 혹은... 그 언론을 받아서 무조건 앵무새처럼 "자동트윗(twitterfeed.com사용)"을 한 사람들이었다. 증거 있냐고? 여기 보라.




미안... 이건 정말 극히 일부고.. 훨씬 많다. 캡처하다가 지친게 12페이지가 넘는다.


예전 조선 알바는 그래도, 조선일보로 유입시키기 위해서 링크라도 썼지... 이건 말야.. 그냥 정말 성의 없다.


특정 RSS가 지원되는 게시판에 글을 쓰면 자동으로 twitterfeed.com 에서 끌어다가 글을 올려주는 방식이다.


알바 중에서도 가장 수준낮고 질 낮은 알바질이다.


돈 안받고 했으니, 알바 아니라고 우기시든지.



어쨌든, 성급히... 결론짓겠다. 나도 바쁘니까.


1) 이자스민에 대한 인종 차별적 발언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트위터에서 영향력을 미칠만한 사람도 아니었고, 다수도 아니었다.


2) 그런데, 이걸 귀신같이 찾아낸 조중동이 열심히 보도하기 시작한다.


3) 그리고, 무슨 세력인지 모르겠지만, 그걸 열심히 퍼나르는 "자동 트윗"이 등장한다.


4) 결국, MBC를 비롯한 언론에서 방송한다. 그런데, 근거 트윗을 많이 찾지 못하자, 대충 흐린 화면 처리해서 사람들을 속인다. 이건.. 정말 범죄다.



제발... 우리 이러지 말자.


MBC는 국민앞에 무릎 꿇고 사과해라. 그리고 누구의 압력에 의해서 그런 보도를 했는지... 밝혀라.



그리고 이자스민씨는 "허위 학력 유포"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비난받아야 한다. 그녀가 "의대나왔다"는 이유로 유명세를 탄 것은 사실이니까. 그 이외의 다른 부분에 대해서 특히 인종차별적 비난하는 사람은.. 아니.. 그렇게 비난 하는 자는 사람이 아니다. 


끝.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20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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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간 큰 의경?

엊그제 들은 뉴스 하나

간 큰 의경…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대체 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13080607117&p=sbsi 
[SBS] 2011.8.13


경위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참 간 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실은 다른 기사에서 나왔다.

경찰청장 이메일 해킹한 김의경 구하기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2231  [위키트리] 2011.8.13

아고라 : 아고라보기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mobile/read?bbsId=D115&articleId=1542876 


이야기인즉슨, "내부 전산망의 보안 취약점을 지적해도 개선이 없자, 자기가 직접 체크한 후에 다시 알렸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덜커덕.. "너 해커지?" 이러면서 잡아갔다는 것.

무방비 상태 알려주고 보완조치하게 한 뒤 꾸짖었더니 글 삭제?

 
당시 나는 실종아동찾기 관련 글을 쓰면서 수도 없이 실종아동 사이트를 들락거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보안 문제가 생각이 났고,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진 것으로 보안 점검을 해봤다. 그랬더니, 한번에 뚫렸다. 벌써 몇년째 이렇게 열려 있을지도 몰랐다. 그래서 이 사실을 관활하는 '복지부'에 알렸다.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었다. 그래서 아예 "정답"까지 알려줬다. 그랬더니 그제야 막았다.

그리고 아래의 글을 썼다.



그런데, 내 글은 당시에 새로 발효된 "권리침해 제도"로 인해서 삭제가 되었고, 당시 담당자로부터 들은 이유는 "명예훼손"이었다. (그 기관에서는 재차 부인했지만, 다시 나는 재차 확인했다)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그 이후 1달간 아무런 추가 조치를 기관측에서 취하지 않아서, 글은 합법적으로 다시 살아났다.

당시 나는 "명예훼손"이란 단어를 듣고서, 며칠이나 전전긍긍하면서 "명예훼손 소송에 걸리면 변호사비는 어떻게 마련하나" 등등 쓰잘데기 없는 생각으로 지냈던 기억이 난다. 내 죄명은 "해킹"을 해서 그 특정기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었는데.. 나원참...

어쨌든, 우리나라는 "보안 문제"를 지적하면, 그 의도가 어찌되었든 "너 해커지? 너 해킹했지?" 뭐 이런식으로 잡아들이는 것 같다.

어쨌든, 지금도 내가 지적한 실종아동 문제는 크나큰 문제를 가지고 삐걱거리며 가고 있고, 이 나라의 실종아동 부모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하루빨리 제대로 된 기관에서 제대로 된 수사를 했으면 좋겠다. 이 땅의 실종아동이 모두 부모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한글로. 20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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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강남역 출구 표지판"을 바꾸다
명시도 낮은 출구 디자인은 쓸모없다

나는 블로거였다
하긴, 국민 모두가 '블로거 Blogger'가 될 수 있으니, 이런 제목 자체가 좀 우습긴하다. 어쨌든,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글을 사람들이 공감하며 세상을 조금씩 '옳은 방향'으로 바꾸는 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1년 전부터는 시들해졌다.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은 'W형 버스 손잡이'를 만들려고 했던 서울시의 결정에 적극 반발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정책이었지만, 서울시는 이런 낭비적인 일을 강행했고, 그 결과 '문제없음'으로 밝혀져서 정책을 폐기했다. 덕분에 국민 혈세는 공중으로 날아갔다.

서초구의 경우는 좀 달랐다. 서초구의 심볼에 '서초구'라는 한글 표기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지적하자, 서초구는 한글 표기를 병기하는 심볼을 새로 발표했다. 블로거의 문제제기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한 좋은 예로 지적된다.

이번엔 트위터다! 강남역의 어이없는 표지판을 바꿔라!

며칠전, 서울 지하철 강남역에서 출구를 찾다가 어이없는 일이 생겼다. 지하철 출구가 서로 바뀐 것이야 숙지를 한다고 쳐도, 대체 표지판의 출구 번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내가 눈이 좀 나쁘기는 하지만, 안경만 쓰면 교정시력이 제법 되어서 일상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 그런데 아무리 실눈을 뜨고 보아도 잘 보이지 않았다.

너무 당연한 일이었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짙은색 바탕에 짙은 파란색과 짙은 빨간색으로 출구 표를 해 놓은 것이다.

초등학교때 포스터 그릴 때, 선생님이 뭐라했는가? "글씨가 잘 보이게 하려면 짙은색 바탕에 밝은색 글씨, 특히 검정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 혹은 노란 바탕에 검정글씨가 잘 보인다"라고 하지 않았나? 이를 "명시도"라고 한다.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배운 기억이 난다.

대체 뭔가? 1번출구 이런 배색이 잘 보일거라고 생각한건가? 
 
그리고, 대체 표지판의 용도가 뭐냔말이다. 누구나 봐도 잘 보여야 하는데, 이건 완전히 "시력 테스트"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를 트위터에 올리고 사람들의 의견을 물음과 동시에, 서울시 트위터인 @seoulmania 에도 같이 알렸다.

사람들은 동의를 표시했고, 서울시 트위터에서도 "민원으로 접수"하고 알리겠다고 했다.

그런데...

"디자인실 심의를 거친 것?" 어이없다

다음 날인가 전화가 왔다. 해당 지하철의 공사를 담당하는 분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표지판은 "서울시 디자인실"의 심사를 거친 것이라 별 문제가 없고, 조명을 제대로 달면 잘 보일거라고 했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당시 서점에서 전화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언성이 높아졌다.

'명시도' 문제와 더불어, 그게 정말 보이냐는 질문까지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같은 사람도 안보이는데, 시력이 나쁜 어르신들은 어쩔 것이냐고 따졌다. 하지만, '별 문제 없다'는 식의 대답이 돌아왔다.

화가 났다. 시민의 당연한 지적에 대해서 이렇게 공무원적으로 대하다니. 그래서 "바꿀때까지 트위터에 알려서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렇게 하라"는 허락(?)도 받았다.

그래서, 매일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다. 지겨워도 어쩔 수 없었다. 아마 그동안 언론에도 내 트윗을 다룬 기사가 나왔나보다. (제발, 이런데 기사 낼때는 내 아이디라도 올려주든지.. 트위터 사진이라고 너무 막 쓴다)

시민들 '눈뜬 장님' 만드는 강남역 표지판 [머니투데이] 2011.7.2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72010310253628



드디어 바뀌었다! 강남역 지하철역 안내 표지판

그리고, 오늘! (2011.7.25) @seoulmania에서 "금요일에 조치를 했다"고 하는 소식을 받았다. 기쁜 마음에 직접 가서 확인했다.


위 사진처럼 짙은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바뀌었다. 이전보다 훨씬 잘 보인다. 당연한 일이지만..

혼자서 했다고 어깨를 으쓱하고 싶지만, 사실은, 이건 내 힘이라기 보다, 나의 트윗을 읽고서 묵묵히 RT해주고, 의견을 내준 수많은 트위터 사용자의 공이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강남역 출구번호가 너무 잘 보여서 기분이 좋다. (이와 함께, 그동안 강남역 출구를 바꾸려는 시도도 잠정 중단 된 것으로 보인다. 6번 출구가 6번으로 다시 바뀌어있다.)

이미 서울시는 "명시도" 부분에서 실패한 전력이 있다

기억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지만, 서울시의 "디자인"은 공공 디자인 측면에서 어이없을 때가 많았다. 과거 버스 전용차로와 함께 도입된 "파란버스, 빨간버스"의 버스 번호를 기억하는가? 정면에서 봐도 하나도 안보였다. 왜냐하면...
470  9001
이렇게 되어 있었으니까 말이다. (아직도 옆쪽에는 그렇게 쓰여 있는 버스가 대부분이다.)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불을 켜면 낫다"라든지.. "조금 색깔이 짙게 나왔다"는 서울시 변명은, 시작부터 틀린 것이었다. 절대로 파란색 바탕에 검정 글씨가 잘 보일리 없다. 전세계 사람들의 시각 구조가 바뀌는 획기적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결국, 요즘에는 하두 안보이니 앞쪽에는 파란 바탕에 흰색 글씨, 빨간 바탕에 흰색글씨를 써서 다니는 버스가 대부분이다. 아마 이때도 '서울시 디자인실'의 심의를 거쳤을거다.

표지판의 목적이 첫째, 디자인은 둘째!

아무리 예쁘면 뭐하겠는가? 잘 안보인다면, 그것은 표지판의 가치를 상실한 것이다. 아무리 '디자인 서울'이 중요하다고 해도 그것은 '디자인의 본질적인 부분'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공공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녀노소, 건강하거나 건강하지 않거나, 장애가 있거나 없거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유니버설 디자인' 혹은 '다살이 디자인'이라고 한다. 관련글 :
2009/04/10 - 시각장애인도 출구번호를 알고 싶다 -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5) )

어쨌든, 너무 흥분해서 이야기가 조금 장황해졌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지는 않다. 그냥 주변 생활을 조금 더 편리하게, 조금 더 많은 사람과 같이 살아갈 수 있게 바꾸고 싶을 뿐이다. 블로그든, 트위터든.. 자신의 주변에서 불합리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분노하고,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나눠라. 예전과 달리, 조금 더 빨리 그것이 바뀔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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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불방 사태, 결국 '4대강은 거꾸로 흘렀다'

2010년 대한민국. 1990년 대한민국

1990년 9월 4일. 우루과이 라운드를 다룬 PD수첩이 불방되다.


우루과이라운드 타결 직전의 농촌의 절박한 현실을 담은 PD수첩 '그래도 농촌을 포기할 수 없다' 편이 예고편까지 나갔으나 방송 몇 시간 전에 결방됐다. 당시 MBC 최창봉 사장은 남북 고위급 회담에 북측 인사들이 오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나가면 수치라며 방송 연기를 중단해 제작진과 마찰을 빚었다. 

1991년. 대하드라마 '땅'이 경영진의 일방적인 지시로 중도하차 되다.

1991년 1월부터 모두 50회 예정으로 인기리에 방송되던 대하드라마 '땅' 이 경영진의 일방적인 지시로 중도하차했다. 경영진의 전횡에 대한 누적된 불만은 공정방송 조항 등을 놓고 노사가 충돌하면서 '1992년 최창봉 사장 퇴진과 구속동지 석방을 위한 MBC 50일 파업'으로 연결됐다. 

(위 기사 일부 발췌)

그리고 2010년 8월 17일. 4대강 사업의 진실을 파헤친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 이, 법원에서 "방송해도 된다"고 판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MBC "김재철" 사장은 방송 금지를 시켰다. 자신이 그 프로그램을 "검열"하지 못했다는 이유였다.

PD수첩 ‘4대강 비밀’ 끝내 불방 [세계일보] 2010.8.18

(일부발췌)
국토해양부는 이에 대해 방송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MBC 경영진은 해당 프로그램의 사전 시사를 제작진에게 요구했으나 제작진은 이를 거부했다. 

MBC는 김 사장이 방송을 앞두고 사규위반을 이유로 방송 보류를 최종 지시함에 따라 이날 밤 11시15분 방송될 예정이던 'PD수첩' 대신 'VJ 특급'을 대체 편성해 방송했다. MBC가 사장 지시로 방송을 내보내지 못한 것은 지난 1990년 우루과이 라운드를 다룬 'PD수첩' 이후 처음이다. 

한편 국토해양부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은 이날 오후 기각돼 'PD수첩'은 정상적인 방송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김재철 사장, '큰 집에서 조인트 까이고' 고분고분해져?

이미 김재철 사장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기정"사실"로 밝혀진 발언이 하나 있다.

김우룡 전 이사장은 4월호 신동아와의 인터뷰 < "김재철 사장, '큰 집'에 불려가 조인트 맞고 깨진 뒤 좌파 정리했다" > 에서 지난 해 이사장 취임 당시부터 엄기영 사장 사퇴 압박·김재철 사장 내정 과정의 비화를 밝힌 바 있다. 이어 김 이사장은 관련 인터뷰 파문으로 책임을 지고 지난달 19일 사퇴했다. 

김재철 사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고소하겠다고 설레발을 쳤지만, 그냥 덮어버렸다.  [관련기사 : 김재철, 김우룡 고소 않겠다…'조인트' 흐지부지]

아무리 MB와 친한 분이라고 해도, 이 정도면 "대인배"가 아닌가 싶었다. 노조와의 약속을 어기고 기어이 "낙하산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래도.. 이 양반이 이제는 청와대에서 '조인트(정강이)' 맞고서 다니지는 않을 줄 알았다.


국토부의 가처분 신청, 법원에서 기각. 방송에 아무 문제 없어

PD수첩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경향신문] 2010.8.17
‘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
법원 “공공의 이익 부합”
(일부발췌)
재판부는 "기록만으로는 피신청인이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의 내용이 명백히 진실이 아니며 방송 목적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또 방송이 이뤄질 경우 신청인에게 중대하고 현저하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에는 "국토해양부 산하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08년 9~12월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으며, 이 팀에는 청와대 관계자 2명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하천 관련 공무원들이 소속돼 있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렇듯, 법원에서도 "방송해도 된다"라고 한 것을, 갑자기 "내가 안봤으니 안된다"는 논리로 방송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사장이 시사 프로그램에 대해서 사전 검열을 안했다는 이유로 방송을 금지시킨 것이다. 이제 큰일 났다. MBC 사장은 각종 시사 프로그램을 모두 모니터링 하려면 정말 바쁘겠다. 방송 몇 시간 전에 편집이 끝나는 것도 많으니, 퇴근하지 말고 매번 사전 검열을 해라. 물론 사전 검열을 '경영진의 권리'라고 하겠지만, 그걸 '방송탄압'이라고 부르는거다.

김재철 사장, 1992년 당시 파업에 적극 참여한 사람. "사람이 어떻게 변하니?"

18년 전, 김재철은 ‘공정방송’을 주장했다 [미디어스] 2010.4.23
노조 총파업 ‘정치투쟁’이라던 김재철, 과거에는?

MBC노조는 23일 발행한 총파업 특보를 통해 지난 1992년 최상봉 사장 퇴진과 노조원 석방을 위한 총파업에 나섰던 보도부문 노조원 120여명이 발표했던 성명을 공개했다. 노조에 따르면, 당시 김재철 사장도 파업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이 성명에도 참여했다.

사람은 변한다. 그래. 그래도, 지키고자 하는 한가지 정신은 변해선 안된다. 공영방송을 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쳐놓고서는 대체 어디서 "압력"을 받고서 법원도 문제없다고 한 방송을 금지시키나? PD수첩이 또 고소를 당해도 어차피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촛불 방송때도 그러지 않았나? 그렇게 MB의 검찰이 온힘을 기울여서 수사를 했지만, 법원은 무죄라고 했다. 이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체 무엇이 두려웠을까? 이번에도 조인트 까이기가 무서우셨나? (이미 조인트 까였다는 것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죄를 묻지 않기로 하셨다니까, 나도 안심하고 쓴다.) 사실, 나도 맞아봐서 아는데, 참 아프다. 또 맞기는 정말 싫었을 것 같다.

PD수첩 불방으로 방송 내용은 사실로 받아들여져

PD수첩은 불방되었다.

누구의 입김이 작용했는지는 안봐도 뻔하다. 그 라인을 그리라면 쉽게 그릴 수 있다. 하지만 "주어"가 빠져 있으므로 굳이 밝히진 않겠다. (우리말은 주어가 자주 생략된다는 국어 선생님의 말은 영원히 미궁에 빠질 것 같다.)

하지만, 그 내용은 진실인 것 같다. 진실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온갖 야비한 수법까지 동원하면서 막을리가 없다. 그게 허위라면, 가만히 놓아두어도 금세 허물어질게 아닌가? 모두다 구속되고 유죄 받고.. 4대강은 오히려 탄력 받고.. PD수첩은 폐지되고.. 

하지만, MBC 김재철 사장은 간파했다. 그게 완벽한 진실이란 것을 알아낸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그 진실방송으로 인해서 자리를 지키지 못할까봐 무서웠나보다. 그래서 중단시켰을 것이다. 예전에 "시사저널"의 인쇄기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삼성 기사"를 빼냈던 시사저널 사장과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경영권"이라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트위터 @dogsul 에 따르면 이는 재판에서 경영권이 아니라고 결론났다고 한다.)

그 진실의 내용을 마지막에 실으면서, 조용히 물러가겠다. 이제 또 슬슬 촛불에 불을 밝혀야하나? 큰일이다. 촛불에 통일세를 매기겠다고 할 것 같아서 말이다.

‘PD수첩’ 4대강 비밀팀 조직… 운하형 변경 가능성 포착 [노컷뉴스] 2010.8.17

김진애 "청와대 4대강 담당자가 현재 4대강 추진본부에 가 있다" 

MBC홈페이지의 내용
http://mbcinfo.imbc.com/news_view.asp?idx=10344&category=3

4대강 수심 6m ··· 누가 밀어 붙였나?

2008년12월1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회의에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소규모의 자연형 보 4개를 설치하고, 강변 저류지를 21곳 설치하며, 4대강의 퇴적 구간에서 홍수를 소통시킬 수 있도록 2억 입방미터를 준설한다는 안이었다. 이 발표 후 정부는 이 기본구상을 토대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갔다. 그 후로 4개월 뒤인 2009년 4월27일,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중간발표에서는 자연형 보 4개가 대형 보 16개로 늘어나고 5.7억 입방미터 준설을 통해 낙동강의 경우 최소수심 4~6m 수심을 확보한다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4대강살리기사업이 대운하를 위한 포석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된 배경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와 경위로 애초의 기본구상이 바뀌었을까? 4대강살리기사업 마스터플랜 연구총괄책임자인 김모 박사는 국가균형위에 보고된 바 있는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안을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PD수첩에 밝혔다. 그렇다면 누구의 지시로, 어떤 근거로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가 변경된 것일까? 

이와 관련해 PD수첩은 국토해양부 산하 한강홍수통제소에서 08년9월부터 12월 사이,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으며 이 팀에는 청와대 관계자 2명을 비롯, 국토해양부 하천 관련 공무원들이 소속돼 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6월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대운하 사업 중단 의사를 밝힌지 불과 3개월 지난 시점이다. 당시 이 모임에 참석한 청와대 행정관은 대통령의 모교인 동지상고 출신과 영포회 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들이 수심을 6m 확보해야 한다는 구상을 실현시키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는 정보도 입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운하를 포기한 지 수개월밖에 안된 상황에서 운하와 너무 닮은 계획을 밀어붙이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많다는 판단 하에 소규모 안으로 결정됐으며, 수심 6미터 안은 추후 구체화한다는 복안도 있었다는 것이다. PD수첩은 방송을 통해 당시 이 모임 참석자와 논의내용, 이후 소규모 계획이 운하와 닮은 대규모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로 변경된 경위 등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본류에 확보하는 13억㎥의 물 ···· 대부분 “흘러보낼 용도”

정부는 보와 준설을 통해 모은 물로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주장한다. 어느 지역에 얼마의 물이 부족한 것일까? 우리나라 하천관리계획 중 최고상위단계인 수자원장기종합계획에 따르면, 낙동강의 경우 2016년에 필요한 물의 양은 1.4억 톤이다. 하지만 추진본부는 2016년 낙동강에 10억 톤의 물을 확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수자원장기종합계획의 부족량보다 6배나 많은 양이다. 왜 이렇게 많은 물을 추가로 확보하려는 것일까? 추진본부는 낙동강에 확보할 물 10억 톤의 상당량이 하천유지용수라고 해명했다. 하천유지용수란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가 아니라 하천의 유지를 위해 그냥 ‘흘러 보내는 물’이다.

문제는 하천유지용수가 정작 필요한 곳은 본류가 아니라 지류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요 지류는 갈수기에 바닥을 드러내왔다. 4대강 마스터플랜 초안에는 ‘지류 48개에서 모자라는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적시하며 물 확보의 근거로 삼았다. 즉, 지류에 부족한 물을 확보를 위해 본류에서 무리하게 보를 만드는 셈이다.

PD수첩은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물 부족 지역의 지도에 4대강 본류의 위치를 표시해봤다. 그 결과, 4대강 본류 주변은 물부족 지역과 무관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문제는 정부의 대응이다. 지류에 부족한 물을 왜 본류에 확보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된 후 정부는 마스터플랜을 수정됐다. 마스터플랜 초본에는 ‘지류 48개에 부족한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적시했는데, 최종본에는 ‘4대강 주요 지점에 부족한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류 48’개를 ‘4대강 주요지점’으로 왜곡한 것이다. 정부가 보를 만들어 생태를 파괴하면서까지 대량의 물을 확보하는 근거를 대지 못하자 마스터플랜까지 왜곡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정부는 왜 무리하게 대량의 물을 확보하려는 것일까? 이 문제에 대한 마스터플랜 연구총괄책임자인 김모 박사의 발언이 입수됐다. 김박사는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확보할 10억 톤은 계산된 수치가 아니라, 수심을 확보하기 위해 준설을 하고 난 후 공간을 계산했더니 10억 톤이다’라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즉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보를 만들고 준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준설을 했더니 10억톤이라는 물의 양이 나왔다는 것이라고 실토한 것이다.   

낙동강, 1%의 홍수예방을 위해 99% 상습수해지역 외면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태파괴 논란을 무릅쓰고 4대강 본류 구간에 5.7억㎥을 준설한다는 계획이다. 4대강 본류 강바닥을 준설하면 우리나라의 홍수피해가 근본적으로 해소되는 것일까?

 PD수첩은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상습수해지역 지도를 입수했다. 이 지도에 4대강 본류의 위치를 표시해 봤다. 그 결과, 4대강 지류는 상습홍수지역과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통계로도 입증된다. 1999년~2003년 사이 발생한 홍수 피해 중 4대강 등 국가하천 피해액이 3.6%였고, 나머지 96.4%가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남도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전체 홍수 피해액 중 낙동강 본류에서 발생한 홍수피해가 1.3%로 확인됐다 나머지 98.7%의 홍수피해는 지류와 소하천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 통계는 정부의 주장대로 4대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더라도 90% 이상의 홍수피해는 그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부는 왜 생태를 파괴하면서까지 4대강을 준설하는 것일까? 추진본부는 4대강 전 구간에서 200년 빈도의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준설한다고 밝혔다. 4대강 본류 주변에 대도시와 공단이 위치하기 때문에 홍수가 발생할 경우 대량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PD수첩이 확인한 결과 4대강 본류 주변의 대구 부산 등 대도시 구간은 이미 200년 빈도의 홍수에 대비해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지방하천을 끼고있는 소도시와 공단들이 상습적으로 수해를 겪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본류 강바닥을 준설하겠다는 정부의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4대강에 개발 바람이 분다.
여당 ‘수변개발 특별법’ 추진한다

4대강사업을 통해 확보할 대량의 물은 어디에 사용하는 것일까? 이와 관련, 문광부가 추진 중인 리버크루즈 계획이 주목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관광연구원은 2009년 10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쾰른을 포함한 다섯 개 도시의 답사를 다녀왔다. 답사의 목적은 독일의 리버크루즈(River Cruise) 운영 및 관광 상품화 등 해외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답사를 다녀온 책임연구원은 ‘독일 강의 갈수기 수심은 2~3미터이지만 우리나라는 4대강사업을 통해 6~8m의 수심이 확보되기 때문에 배를 띄우는 데 문제가 없다’ 고 보고했다. 이 같은 자료를 기초로 문광부는 4대강을 운항할 리버크루즈 계획을 수립했다. PD수첩이 확보한 관련 자료에는 2012년 시범 사업, 2014년에는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되어있다. 

4대강주변의 개발계획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강정보와 달성보 사이에 에코워터폴리스(Eco-Water Poli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달성습지가 자리한 곳이다. 이곳에 20만톤 규모의 크루즈선을 도입해 카지노 호텔을 운용하고 경정장, 놀이시설 등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미 투자은행인 프로비던트 그룹(Provident Group)과 ‘에코워터폴리스 개발 및 투자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4대강주변을 개발하기위한 입법도 추진 중이다. 이미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이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발의되어 있다. 이 법안에 대해 민주당 등 야권은 ‘4대강 주변의 난개발을 부추기는 법’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혀왔다. PD수첩이 입수한 문건에는 여권이 9월~10월 사이 이 법안 통과를 추진할 것으로 되어있다.

2010년 8월17일 방송될 제869회 PD수첩 ‘4대강, 수심 6m 비밀’에서는 4대강살리기사업의 추진 과정, 마스터플랜 작성 과정 등 미공개 사실이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방송된다.

기획: 김태현 CP
연출: 최승호 PD
홍보: 남궁성우


미디어 한글로
20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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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몇가지 방안 - 선관위와 국회의원께

투표율이 낮다고? 왜 그럴까?

투표율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리는 이상한 선거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투표율은 매우 낮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도 있겠지만, 그나마 투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계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이번 선거를 바라보면서, 몇가지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는데, 한 번 지적해 보고자 한다.

중앙선관위의 투표참여 포스터 http://www.necpr.go.kr/election3/election_05.jsp

투표 시간은 왜? 오후 6시까지만? - 8시까지는 안되겠니?

먼저, 투표시간이다. 오전6시에서 오후6시까지 12시간이다.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국정 공휴일이니 집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오후에 슬슬 투표나 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특히, 높으신 분들은 그리 생각할 것이 뻔하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내 주변에도 선거날 관계없이 출근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들의 아침 출근 시간은 전쟁이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출근을 늦추어 주는 회사는 양반이다. 하지만, 그것도 거의 없는 열악한 환경의 회사도 많다. 그러니, 오후 6시에 투표를 닫으면.. 사실.. 거의 투표를 할 기회는 없는 셈이다. 하고 싶어도 못한다.

내 기억으로는 보궐선거의 경우 오후8시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 선거도 오후8시까지 하면 안될까? 돈이 더 들어간다고? 솔직히, 그 추가 되는 돈은 정부가 기꺼이 내줄 것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투표 독려를 위한 연예인 섭외부터 시작해서 온갖 TV 방송을 조금 줄이고, 투표 시간만 늘려도 효과는 훨씬 커질 것이 뻔하다.



부재자 투표를 제대로 개선하라

부재자 투표는 투표 당일날 자신의 선거구에서 투표를 못할 사람을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선거일보다 일찍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제도다.

하지만, 이번 부재자 투표 진행을 보니,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첫째는, 부재자 투표 신청 기간과 방법이다.

(아래 사진 http://epol.nec.go.kr/information/schedule.jsp )

부재자신고는 언제하나요?
신고기간: 2010.05.14(금) ~ 05.18(화) 5일간
신고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시·군의 장
신고방법: 부재자신고서가 05.18(화) 오후 6시까지 주민 등록지 구·시·군청에 도착(우편 또는 인편)돼야 합니다. (우편요금 무료)

출처: http://search.daum.net/search?w=tot&q=%BA%CE%C0%E7%C0%DA+%BD%C5%B0%ED

부재자 신고기간은 5월 14일에서 18일까지다. 우아.. 날수로 치면 5일이나 되네.. 라고 하겠지만... 14일은 금요일이니 15/16일은 휴일이다. 즉 딱 3일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왜 휴일이 중요한가 하면.. 부재자 등록은 "우체국을 통한 우편 접수"이기 때문이다. 우체국은 공식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쉰다.

법령에는 선거 19일전부터 5일이내로 하면 되게 되어 있다. 그래. 너무 잘 지켰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부재자 투표 신고서가 정확히 마지막날(18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에 도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루 전에 부쳤다고 해도, 만약, 우편이 늦어지면.. 투표를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하찮은 경품행사의 경우라도 우편으로 신청을 받는 경우에는 "해당일의 우체국 소인"을 인정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당일 오후6시까지 도착이라니..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발송일을 기준으로 따지는 것이 당연히 법의 취지라고 생각된다.

최근 부재자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늦게 도착해서 모두 부재자 투표를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이게 무슨 2010년 IT대한민국의 현주소란 말인가? 몇십억짜리 거래도 인터넷으로 하고 있는데, 부재자 투표 신청은 왜 인터넷으로 못하고 있는지도 궁금할 뿐이다. 본인 확인이 안된다고? 이런.. 우리나라 은행 다 망했겠다.


부재자 투표시간이 오전10시에서 오후4시? 선관위가 은행인가?

부재자 투표 용지가 무사히 도착해도.. 그 다음이 문제다. 그리 많지 않은 곳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지난 5월 27일(목)-28일(금) 이틀간 운영되었다.

그런데, 시간이 어떤지 아나?


그렇다. 오전 10시에서 오후4시다. 놀랍지 않은가? 은행인가?

투표날 고향에 내려갈 정도가 못되어서 부재자 투표를 신청한 사람들의 많은 수는 직장인이거나 학생이다. 직장인의 경우 투표한다고 반차를 내야 할 판국이다. 이거야 원.. 이래서는 안되지 않나?

또한, 수많은 대학생들의 경우, 투표를 하기 위해서 머나먼 부재자 투표소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어차피, 선관위의 목적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함"이라면, 대학교에 적극적으로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2000명이라는 과도한 기준을 들이미는 선관위에게.. 묻고 싶다. "니들 목적이 투표율 높이는 것 아니지?"

참고로, 부재자 선거 신청을 했다가 투표를 못한 사람은 그 우편물을 가지고 자신의 선거구에 가면 투표가 가능하다고 한다.

전자 선거 인명부라도 운영하라

솔직히 말하자면, 전자 투표도 이미 시스템적으로 가능한 나라이지만, 현 정부의 IT관련 정책을 보면, 전자 투표는 머나먼 나라의 일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전자 투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단지, 선거 인명부라도 전산화해서 운영했으면 좋겠다. 굳이 부재자 투표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신분 확인만 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도록 말이다. 이미 행정 전산망이 세계적으로 유명할 정도로 잘 깔린 나라에서 누가 투표했는지 안했는지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여러가지 돌발상황에 대비해서 이중 삼중으로 보완책을 마련하면 간단하다. 그리고, 이중 투표를 한 사람이 나중에 발각된다면, 엄중히 그 죄를 물으면 된다.


어릴적 상상은 모두 현실로.. 하지만..

어렸을 때 보던 "소년중앙"이란 잡지가 있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손에 전화를 모두 들고 다니고, 길이 움직이는 신비로운 미래의 그림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전화를 손에 들고 다니고, 지하철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움직이는 길'에 올라탄다.

하지만, 그렇게 세상이 변했어도 선거 방법은 건국 이래로 크게 변한 것 같지 않다. 아직도 종이에 도장을 찍어야 하고, 자신의 선거구가 아니면 투표조차 못하게 하는 이런 "야만적인" 상태를 언제 벗어날지 궁금하다.

선관위에게 부탁한다. 정말로 선거 관리 위원회가 투표율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 - 투표 시간을 늘리는 방법 - 부터 고려해 보길 바란다. 법이 어쩌고.. 제발 그 소리는 하지 말아라. 법은 선관위에서 제안하면, 국회의원이 바꾸어줄 것이 뻔하다. 선거율 높이기 위한 방안을 거부할 국회의원은... 엄청난 역풍을 맞이할테니 말이다.

이번 선거.. 투표율 걱정된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아직 투표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글의 근거 트윗

@hangulo : 투표율을 높이려고 괜히 톱모델 써서 쓸데없이 CF찍지 말고, 투표 종료 시간을 9시 정도로 늘려보세요. 그리고, 부재자투표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10시부터 4시까지 투표라니.. @nec3939 
2010.5.30. 

꼭 투표 합시다!


미디어 한글로
@hangulo
2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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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공개를 야바위로 만든 국방부
트위터에서 이벤트로 천안함 공개할 사람 뽑아?

20명 뽑아서 천안함 공개할테니, RT해달라?

말이 안나온다. 트위터에서 RT(리트윗 : 어떤 사람의 글을 다시 트위터에 올리는 행위)를 통한 이벤트는 기업에서 가장 손쉽게 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이런 RT 이벤트가 너무 봇물처럼 쏟아지자, 어떤 사용자들은 "성의 없는 RT 이벤트를 하는 기업은 언팔로우 대상"이라고 불평할 정도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방부의 트위터에서 오늘 참으로 이상하기 짝이 없는 이벤트를 하나 올렸다.

뭔지 아는가?

천안함 공개 RT 이벤트다!

국방부 공식 트위터 @ROK_MND (http://twitter.com/rok_mnd)


문제의 이벤트 트윗 (http://twitter.com/ROK_MND/status/15031618542)

대체 이게 뭔가?

그리고 이어서 올린 트윗은 아래와 같다.

이렇게 하면, "아.. 국방부가 트위터 사용자들을 존중해 주는구나.." 이렇게 느낄 것 같았나보다.

하지만, 절대 아니올시다..이다.


야바위로 전락한 천안함 진실?

트위터의 RT이벤트는 정말 야바위 중의 야바위다. 무슨 소린고 하니.. 뽑는 것 자체를 아주 쉽게 조작도 가능하고, 누가 어떻게 지원했는지조차 쉽게 통계조차 내기 어렵다. RT의 방법도 이제는 트위터 자체 시스템에 의한 것과 일반적인 예전 리트윗(의견첨부형)이 섞여 있어서 더욱 그렇다.

대부분 RT이벤트는 이러한 것을 엑셀 등에 취합(수동)해서 번호를 매긴 다음.. 난수를 발생시켜서 뽑는다. 마음만 먹으면 엑셀 시트에서 자리 바꾸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한마디로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한, 야바위다. 그래서 트위터 RT 이벤트 하는 사람들은 그냥 로또처럼 응모한다. 별다른 생각 없이 말이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그런데, 어떻게 천안함의 진실을 규명한다는 절단면 공개가 어떻게 이런 야바위로 뽑겠다는 것인가? 만약 뽑힌 사람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RT한 사람이라면 어쩔건가? 거꾸로, 국방부의 입맛에 맞도록 잘 짜여진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면 어쩔건가?

더 위험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우려할 만한 일인데.. 한나라당이 전쟁을 불사할 정도로 격앙되게 사람들의 "전의"를 불러일으키는 지금, 트위터 20명 당첨자(!!!) 중에 불순 세력이 있으면 어쩔건가? 혹시 증거를 훼손하거나, 수집된 정보를 북한으로 전송하면 어쩔건가? 난 정말 걱정되서 그런다. 내가 예언한대로 간첩 사건도 톡톡 터져주는 이 즈음에 더욱 걱정된단 말이다.

만약, 20명이 모두 "진실"을 주장하면 어쩔건가?

신상철 조사위원은 조사 위원인데도, 고소하지 않았나? 그러면 트위터 사용자들도 모두 고소할 참인가?

아니면, 해당 트위터 당첨자(!!!) 들의 신원조회를 모두 할 참인가?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바다를 전세계 잠수함에 내어줬을 정도로 (국방부가 분명히 그랬으니.. 잠수함은 탐지 못한다며?) 엉망인 정보력을 가졌는데, 그 신원조회가 얼마나 허술할지 어떻게 아나? 아.. 혹시 연좌제로 3대까지.. ?

쇼가 아니라 과학으로 증명하라

한나라당이 "지방선거 때문에 바쁘다고" 천안함 국회 특위를 무산시킬 정도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지금, 이미 말을 수십차례 바꾸면서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국뻥부"로 불리는 국방부가 그런 이벤트를 한다고 여론이 변하지는 않는다. 그런 모습 자체가 정말 "쇼"로 보인다.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는 학자들, 과학자들, 언론인들, 이런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천안함 특위를 조사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긴.. 신상철 의원을 고소할 정도이니, 이런 사람들 불러서 온갖 의혹을 더 불러 일으킬 자신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천안함 문제를 수없이 많은 토론과 과학적인 검증이 있었던 "광우병 촛불시위"를 "괴담"에 현혹되었다고 평가절하하는 정부로서는, 이번 의혹도 그런 수준으로 치부하기 딱 좋다. 하지만, 촛불 시위는 괴담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너무나 타당했기 때문에 일어났고, 정부도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더불어 많은 조치를 취했다. 그래놓고 대통령 한마디에 "니들이 반성해"로 돌변하고 있다.

천안함 의혹은 너무나 많다. 그 의혹에 대한 국방부 대답은 "그건 잘 모르시는 말씀" "그건 말이 안됩니다"로 일축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서 "니들 유언비어 퍼뜨리면 고소한다"라고 하던 국방부가 20명을 야바위로 뽑아서 공개하겠다니.. 그 진심을 이해할 사람은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인간 어뢰설"은 적어도 천안함 결과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천안함 결과발표를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인 사람들 포함)이 굳게 믿던 '북한의 공격방법'이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그냥 헤프닝이다"라고 한다. 이런.. 허위사실 유포라면 이게 가장 큰 허위사실 유포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그냥 마음이 넓어진다. 조선일보였기 때문이다.


조선일보의 북한 인간어뢰 - 천안함 발표전까지 수구파들이 굳건하게 주장했던 "진실"
유언비어로 밝혀졌지만, 국방부는 마음이 넓게도 고소하지 않았다.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다른 것으로 해라. 대체 이게 뭔가? 천안함 진실을 야바위로 만드는 것을 보고 유가족은 어떤 생각을 가지겠는가? 뭐? 유가족도 보고 싶으면... 응모하라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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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공개를 야바위로 만든 국방부
트위터에서 이벤트로 천안함 공개할 사람 뽑아?

20명 뽑아서 천안함 공개할테니, RT해달라?

말이 안나온다. 트위터에서 RT(리트윗 : 어떤 사람의 글을 다시 트위터에 올리는 행위)를 통한 이벤트는 기업에서 가장 손쉽게 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이런 RT 이벤트가 너무 봇물처럼 쏟아지자, 어떤 사용자들은 "성의 없는 RT 이벤트를 하는 기업은 언팔로우 대상"이라고 불평할 정도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방부의 트위터에서 오늘 참으로 이상하기 짝이 없는 이벤트를 하나 올렸다.

뭔지 아는가?

천안함 공개 RT 이벤트다!

국방부 공식 트위터 @ROK_MND (http://twitter.com/rok_mnd)


문제의 이벤트 트윗 (http://twitter.com/ROK_MND/status/15031618542)

대체 이게 뭔가?

그리고 이어서 올린 트윗은 아래와 같다.

이렇게 하면, "아.. 국방부가 트위터 사용자들을 존중해 주는구나.." 이렇게 느낄 것 같았나보다.

하지만, 절대 아니올시다..이다.


야바위로 전락한 천안함 진실?

트위터의 RT이벤트는 정말 야바위 중의 야바위다. 무슨 소린고 하니.. 뽑는 것 자체를 아주 쉽게 조작도 가능하고, 누가 어떻게 지원했는지조차 쉽게 통계조차 내기 어렵다. RT의 방법도 이제는 트위터 자체 시스템에 의한 것과 일반적인 예전 리트윗(의견첨부형)이 섞여 있어서 더욱 그렇다.

대부분 RT이벤트는 이러한 것을 엑셀 등에 취합(수동)해서 번호를 매긴 다음.. 난수를 발생시켜서 뽑는다. 마음만 먹으면 엑셀 시트에서 자리 바꾸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한마디로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한, 야바위다. 그래서 트위터 RT 이벤트 하는 사람들은 그냥 로또처럼 응모한다. 별다른 생각 없이 말이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그런데, 어떻게 천안함의 진실을 규명한다는 절단면 공개가 어떻게 이런 야바위로 뽑겠다는 것인가? 만약 뽑힌 사람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RT한 사람이라면 어쩔건가? 거꾸로, 국방부의 입맛에 맞도록 잘 짜여진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면 어쩔건가?

더 위험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우려할 만한 일인데.. 한나라당이 전쟁을 불사할 정도로 격앙되게 사람들의 "전의"를 불러일으키는 지금, 트위터 20명 당첨자(!!!) 중에 불순 세력이 있으면 어쩔건가? 혹시 증거를 훼손하거나, 수집된 정보를 북한으로 전송하면 어쩔건가? 난 정말 걱정되서 그런다. 내가 예언한대로 간첩 사건도 톡톡 터져주는 이 즈음에 더욱 걱정된단 말이다.

만약, 20명이 모두 "진실"을 주장하면 어쩔건가?

신상철 조사위원은 조사 위원인데도, 고소하지 않았나? 그러면 트위터 사용자들도 모두 고소할 참인가?

아니면, 해당 트위터 당첨자(!!!) 들의 신원조회를 모두 할 참인가?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바다를 전세계 잠수함에 내어줬을 정도로 (국방부가 분명히 그랬으니.. 잠수함은 탐지 못한다며?) 엉망인 정보력을 가졌는데, 그 신원조회가 얼마나 허술할지 어떻게 아나? 아.. 혹시 연좌제로 3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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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는 학자들, 과학자들, 언론인들, 이런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천안함 특위를 조사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긴.. 신상철 의원을 고소할 정도이니, 이런 사람들 불러서 온갖 의혹을 더 불러 일으킬 자신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천안함 문제를 수없이 많은 토론과 과학적인 검증이 있었던 "광우병 촛불시위"를 "괴담"에 현혹되었다고 평가절하하는 정부로서는, 이번 의혹도 그런 수준으로 치부하기 딱 좋다. 하지만, 촛불 시위는 괴담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너무나 타당했기 때문에 일어났고, 정부도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더불어 많은 조치를 취했다. 그래놓고 대통령 한마디에 "니들이 반성해"로 돌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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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북한 인간어뢰 - 천안함 발표전까지 수구파들이 굳건하게 주장했던 "진실"
유언비어로 밝혀졌지만, 국방부는 마음이 넓게도 고소하지 않았다.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다른 것으로 해라. 대체 이게 뭔가? 천안함 진실을 야바위로 만드는 것을 보고 유가족은 어떤 생각을 가지겠는가? 뭐? 유가족도 보고 싶으면... 응모하라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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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가 같은지는 필적감정이 불가능하대요. 쓴게 다르니까.
잉크는 분석가능하겠지만.. 안했다고 합니다.

(출처 YTN TV캡처)


미디어 한글로
2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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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인터뷰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대통령이 극찬한 조선 기사.. 모두 "편집자 맘대로 왜곡" 

촛불집회. MB덕분에 일어났던 전 세계가 놀란 그 국민저항. 하지만.. MB는 스스로 두 번이나 사과 성명을 내고, 청와대 뒷산에서 그 멀리서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었다가 거짓말까지 하시면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려 애쓰셨던 분의 모습 치고는 요즘 참 당당하시다. 촛불이 무서워서 물대포까지 쏘라고 지시했던 분이, 지금은 그거 별거 아니었고, 바보같은 국민 몇명이 인터넷에 속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몰아붙인다. (그래. 그래서 미국은 그때 촛불이 요구했던대로 넘어지는 소 도축도 금지했지. 미국도 인터넷에 속은거 맞지?) 역시, 위기만 모면하면 달라지는 우리네 못난 정치인의 대장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계셔서 뿌듯하다.

어쨌든. 놀랐다. MB께서 극찬을 한 조선일보의 '촛불 2주년'관련기사. 그래서 정부도 그런 논조로 한 번 만들어보라고 했다던데...

내용은 아주 자극적이었다. 뭐, 굳이 내가 여기에 링크를 밝혀서, 조선일보의 장사를 도와줄 생각 없다. 찾아보시고 싶으신 분은 참아라. 혈압 올라간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일보가 '인터뷰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반박 자료를 냈고, 다들 "조선일보한테 당했다"고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다. 아차.. 친절하고 정상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서... 방심한 것이 실수였다.

조선일보와는 인터뷰 자체를 사양했어야 했다. 왜냐하면, 앞에서 웃던 그 기자분들.. 뒤에서 말을 모두 빼고, 조선일보식으로 모두 바꾸어 버린 것이다.

조선의 왜곡실력, 예나 지금이나 여전


조선일보 인터뷰한 촛불소녀 “기사 보고 경악했다” [한겨레] 2010.5.12

조선일보 ‘촛불 2년’ 인터뷰 왜곡 논란 [미디어오늘] 2010.5.12

(일부발췌)
우 교수는 11일 CBS라디오 < 이종훈의 뉴스쇼 > 에 출연해 "의학전문기자였기 때문에 그래도 성실하게 대답해줬는데 아주 멋진 창작물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하고 "해당 기자에게 (인터뷰를) 발췌해 반대로 쓴 것을 항의하니 본인도 '난감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조선일보는 항의할 가치가 있는 신문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중략)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역시 '인터뷰나 취재에 응할 마음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차 안이라 전화통화가 곤란하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고의적으로 인터뷰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가 나갔다는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소설가 뺨치는 <조선일보>의 작문 실력, 명불허전" [프레시안] 2010.5.12
[인터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나를 이중인격자로 만들어"

올해 햄버거 먹으며 미국 여행?
"<조선> 작문실력은 명불허전"
[단독] 김성훈 전 장관, 성의껏 응대해줬더니 결국 소설로 인신공격
[오마이뉴스] 2010.5.12

조선일보 인터뷰 촛불소녀 “기자 믿으라 해서 인터뷰 했는데” [한겨레 허재연 기자 블로그]
http://blog.hani.co.kr/catalunia/30703


경악이라는 단어만 어울린다.

조중동의 왜곡실력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 절정에 달했고, 검찰과 공조해서 노무현 대통령 수사때나, 한명숙 총리 "무죄" 재판때도 똑같이 실력을 발휘했고, 고소 당했다. 고소하다.

촛불의 핵심은 "위험한 쇠고기" 즉, 30개월 이상의 위험한 쇠고기와 위험한 부위를 수입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일본이나 대만은 그보다 더한 원칙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게 무슨 정치적이고 그게 무슨 "괴담"에 속은건가? 미국 사람들이 대부분 먹는 안전한 쇠고기만 수입해 달라는 것이 엄청나게 잘못된 요구인가? 

이러한 것을 뭐 "무조건 미국소는 나쁘다"라고 했다고 몰아붙이면..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오갔던 인터넷을 '괴담유포'라고 외친다면.. 단단히 컴맹임에 틀림없다. 뭘 본건지 알 수가 없다. 북한 인터넷을 보셨나?

왜 광우병이 안일어났냐고? 적어도 30개월 이상의 고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며.. 위험 부위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컸으므로 만의 하나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초기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대로 모두 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알 수 없다. 물론, 안믿어도 좋다. 어차피 안믿기로 작정한 분들은 믿지 못한다. 그러니, 그냥 지나가시길..

조중동의 세계에 갇혀 사는 분들은.. 좀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 인터넷이라도 좀 하시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실텐데.. 하긴. 그래서 계속 "인터넷=악의 소굴"이라고 MB 한나라당이 꾸준히 학습시키고 있는 것이고, 아직까진 아주 효과 좋다. 

어쨌든, 이 사건에서 배워야 할 점은 이거다.

1) 조중동과 정치적인 문제로 절.대.로. 인터뷰 하지 말라
2) 만약, 인터뷰를 거절해야 한다면, 그 부분을 녹음하고 거절해라. (거절한 것도 왜곡한다)
3) 만약, 인터뷰를 한다면, 반드시 모두 녹음해두고, 왜곡 보도했을 경우 녹음한 것을 근거로 죄를 물어라. 하지만, 절대 하지 말아라. 정정 보도는 어차피 손톱만하게 나간다.

조중동의 왜곡실력,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부록으로 조선일보의 유언비어 유포죄를 묻지 않는 MB정부를 위해서, 조선일보가 유포한 "인간어뢰설" (앞이 한치도 안보이고 수온이 낮아서 잠수를 몇 분이상 할 수 없는 바다에서 유유히 몇시간을 잠복후 조준 발사?)에 대한 자료도 소개한다.

(모두 인터넷 펌. 원 저작자들은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대체 출처를 찾을 수가 없다.)




조선일보의 "상상력" 혹은 "괴담"에 바치는 네티즌들의 아이디어들
이게 괴담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괴담일까? (파란바다? 천안함이 저렇게 투명한 바다에 있었는데, 생존자 수색에 그리 오래걸리고, 인양에 그리 애를 먹었나? 엄청난 조류, 한치도 안보이는 시야. 낮은 수온.. 절대로 저건 불가능하지만, 조선은 말한다. 레드썬!)




미디어 한글로
2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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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인터뷰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대통령이 극찬한 조선 기사.. 모두 "편집자 맘대로 왜곡" 

촛불집회. MB덕분에 일어났던 전 세계가 놀란 그 국민저항. 하지만.. MB는 스스로 두 번이나 사과 성명을 내고, 청와대 뒷산에서 그 멀리서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었다가 거짓말까지 하시면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려 애쓰셨던 분의 모습 치고는 요즘 참 당당하시다. 촛불이 무서워서 물대포까지 쏘라고 지시했던 분이, 지금은 그거 별거 아니었고, 바보같은 국민 몇명이 인터넷에 속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몰아붙인다. (그래. 그래서 미국은 그때 촛불이 요구했던대로 넘어지는 소 도축도 금지했지. 미국도 인터넷에 속은거 맞지?) 역시, 위기만 모면하면 달라지는 우리네 못난 정치인의 대장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계셔서 뿌듯하다.

어쨌든. 놀랐다. MB께서 극찬을 한 조선일보의 '촛불 2주년'관련기사. 그래서 정부도 그런 논조로 한 번 만들어보라고 했다던데...

내용은 아주 자극적이었다. 뭐, 굳이 내가 여기에 링크를 밝혀서, 조선일보의 장사를 도와줄 생각 없다. 찾아보시고 싶으신 분은 참아라. 혈압 올라간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일보가 '인터뷰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반박 자료를 냈고, 다들 "조선일보한테 당했다"고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다. 아차.. 친절하고 정상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서... 방심한 것이 실수였다.

조선일보와는 인터뷰 자체를 사양했어야 했다. 왜냐하면, 앞에서 웃던 그 기자분들.. 뒤에서 말을 모두 빼고, 조선일보식으로 모두 바꾸어 버린 것이다.

조선의 왜곡실력, 예나 지금이나 여전


조선일보 인터뷰한 촛불소녀 “기사 보고 경악했다” [한겨레] 2010.5.12

조선일보 ‘촛불 2년’ 인터뷰 왜곡 논란 [미디어오늘] 2010.5.12

(일부발췌)
우 교수는 11일 CBS라디오 < 이종훈의 뉴스쇼 > 에 출연해 "의학전문기자였기 때문에 그래도 성실하게 대답해줬는데 아주 멋진 창작물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하고 "해당 기자에게 (인터뷰를) 발췌해 반대로 쓴 것을 항의하니 본인도 '난감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조선일보는 항의할 가치가 있는 신문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중략)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역시 '인터뷰나 취재에 응할 마음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차 안이라 전화통화가 곤란하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고의적으로 인터뷰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가 나갔다는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소설가 뺨치는 <조선일보>의 작문 실력, 명불허전" [프레시안] 2010.5.12
[인터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나를 이중인격자로 만들어"

올해 햄버거 먹으며 미국 여행?
"<조선> 작문실력은 명불허전"
[단독] 김성훈 전 장관, 성의껏 응대해줬더니 결국 소설로 인신공격
[오마이뉴스] 2010.5.12

조선일보 인터뷰 촛불소녀 “기자 믿으라 해서 인터뷰 했는데” [한겨레 허재연 기자 블로그]
http://blog.hani.co.kr/catalunia/30703


경악이라는 단어만 어울린다.

조중동의 왜곡실력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 절정에 달했고, 검찰과 공조해서 노무현 대통령 수사때나, 한명숙 총리 "무죄" 재판때도 똑같이 실력을 발휘했고, 고소 당했다. 고소하다.

촛불의 핵심은 "위험한 쇠고기" 즉, 30개월 이상의 위험한 쇠고기와 위험한 부위를 수입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일본이나 대만은 그보다 더한 원칙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게 무슨 정치적이고 그게 무슨 "괴담"에 속은건가? 미국 사람들이 대부분 먹는 안전한 쇠고기만 수입해 달라는 것이 엄청나게 잘못된 요구인가? 

이러한 것을 뭐 "무조건 미국소는 나쁘다"라고 했다고 몰아붙이면..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오갔던 인터넷을 '괴담유포'라고 외친다면.. 단단히 컴맹임에 틀림없다. 뭘 본건지 알 수가 없다. 북한 인터넷을 보셨나?

왜 광우병이 안일어났냐고? 적어도 30개월 이상의 고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며.. 위험 부위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컸으므로 만의 하나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초기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대로 모두 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알 수 없다. 물론, 안믿어도 좋다. 어차피 안믿기로 작정한 분들은 믿지 못한다. 그러니, 그냥 지나가시길..

조중동의 세계에 갇혀 사는 분들은.. 좀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 인터넷이라도 좀 하시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실텐데.. 하긴. 그래서 계속 "인터넷=악의 소굴"이라고 MB 한나라당이 꾸준히 학습시키고 있는 것이고, 아직까진 아주 효과 좋다. 

어쨌든, 이 사건에서 배워야 할 점은 이거다.

1) 조중동과 정치적인 문제로 절.대.로. 인터뷰 하지 말라
2) 만약, 인터뷰를 거절해야 한다면, 그 부분을 녹음하고 거절해라. (거절한 것도 왜곡한다)
3) 만약, 인터뷰를 한다면, 반드시 모두 녹음해두고, 왜곡 보도했을 경우 녹음한 것을 근거로 죄를 물어라. 하지만, 절대 하지 말아라. 정정 보도는 어차피 손톱만하게 나간다.

조중동의 왜곡실력,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부록으로 조선일보의 유언비어 유포죄를 묻지 않는 MB정부를 위해서, 조선일보가 유포한 "인간어뢰설" (앞이 한치도 안보이고 수온이 낮아서 잠수를 몇 분이상 할 수 없는 바다에서 유유히 몇시간을 잠복후 조준 발사?)에 대한 자료도 소개한다.

(모두 인터넷 펌. 원 저작자들은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대체 출처를 찾을 수가 없다.)




조선일보의 "상상력" 혹은 "괴담"에 바치는 네티즌들의 아이디어들
이게 괴담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괴담일까? (파란바다? 천안함이 저렇게 투명한 바다에 있었는데, 생존자 수색에 그리 오래걸리고, 인양에 그리 애를 먹었나? 엄청난 조류, 한치도 안보이는 시야. 낮은 수온.. 절대로 저건 불가능하지만, 조선은 말한다.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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