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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세상'에 해당되는 글 29건
- 2009/10/01 시각장애인 위한 촉지도, 관리 엉망 - 선릉역 촉지도, 언제나 고칠까? (2)
- 2009/04/10 시각장애인도 출구번호를 알고 싶다 -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5) (13)
- 2009/04/08 그가 노약자석을 꺼리는 이유 - 시각장애인 지하철 생존법 /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4) (17)
- 2009/04/08 점자 맞춤법도 틀리면 창피하다 -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3) (1)
- 2009/04/07 점자블록, 타는 곳 따로, 내리는 곳 따로? -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2) (8)
- 2009/04/07 시각장애인에게도 화장실을 허하라 -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1) (6)
- 2009/01/15 네이버 마일리지로 손쉽게 기부하기 (11)
- 2008/12/30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법
- 2008/12/29 같지만 다른 소주.. 점자 표기 보셨나요? (28)
- 2008/12/21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명함에 점자를 넣어주세요 (3)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5)
블로거들이 지하철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합니다 http://blog.busansubway.or.kr/11 [땅아레]
지하철노조가 블로거 8명을 초청한 까닭 http://2kim.idomin.com/818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지하철 계단 난간의 점자 표기 본 적 있나요?
100% 모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곳에 '지하철 계단 난간 (안이든 밖이든)'에 아래와 같은 모양의 점자 표기가 되어 있다. 매일 지나치기 쉬운 '하찮은' 것이지만, 이 표기는 누구에겐가는 아주 소중한 길잡이가 된다.
난 오랫동안 이런 표기들을 수집해 왔다. 그리고 종류별로 분류를 해 보았다.
위와 같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은 채 "점자"만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시각장애인 안내 점자" 등의 안내 문구와 함께, 혹은 픽토그램(심볼)과 함께 점자를 적어 놓은 경우도 있었다. 왜냐하면, 이게 뭔지 궁금해할 사람들이 소중히 다루도록 하기 위함인 듯 하다.
하지만, 위의 네 가지 예제는 상당히 실망스럽다. 왜냐하면, 오직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 이게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린가? 점자 표기가 당연히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있어야지,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있단 말인가?
하지만, 아니다. 아래의 점자 표지판을 보자.
아하! 이제 눈치챘는가? 적어도 이런 식으로 계단 난간에 있으면, 비시각장애인은 "눈"으로 확인하고, 시각장애인은 "손끝"으로 확인하게 된다. 덧붙여서 저기 있는 점들이 "점자"라는 것을 알려주든지, 간단히 점자의 구성을 보여주는 그림설명을 곁들이면 안성맞춤이겠다.
유니버설 디자인(다살이 디자인) -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모두가 편리한 것
바로,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물건을 디자인 하는 것"을 "유니버설 디자인"이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다살이 디자인'이라고 한다고 한다.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점자표시 엘리베이트 버튼'도 그런 것의 일환이다. 이제는 점자가 찍히지 않은 제품은 나오지도 않거니와 이는 법률 위반이기도 하다. 즉, 하나의 버튼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하게 된 셈이다.
조금만 더 신경쓰면, 더 좋은 "다살이 디자인"이 나온다
앞의 예를 다시 생각해보자.
이번에 부산에서 발견한 이 표지는 많이 망가져 있었다. 실제로는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점 두개가 찍히지 않은 상태로 판단되었다. 그런데, 이 표지는 점 두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크게 감동적이지 못할 뻔 했다. 먼저, 비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안내문구가 없었고, 둘째.. 가장 중요한 것인데.. "출구번호가 없다"
시각장애인도 출구번호를 알고싶다!
지하철을 중심으로 길을 가르쳐 줄때는 보통 '몇번 출구로 나와서 몇미터' 이런 식이다. 시각장애인이라고 다를리 없다. 그런데, 시각장애인용 안내 표지에는 하나같이 '출구번호'는 쏙 빼놓았다. 시각장애인인 '김진'씨의 경우 '다른 것 다 빼고 출구 번호만 적어도 좋겠다'고 할 정도다. 현재는 "ㅇㅇㅇ 방면" 이런 식으로만 쓰여 있어서, 실제 시각장애인은 이 표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얼마나 웃긴 일인가. 시각장애인 생각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시각장애인에게 쓸모가 없다니...
그러니, 괜히 이상한 지명 그만 적고, 출구번호라도 큼지막하게 적어 놓으면 좋겠다고 한다. 특히, 곳곳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띄엄띄엄 있으면 지하철에서 헤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다살이 디자인"의 핵심은 '배려'
내가 디자인 전문가도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여태까지 취재한 바에 따르면, '다살이 디자인'의 핵심은 '배려'다. 적어도 장애인이 무엇을 불편해 할까 물어보고, 그것을 해결해 주려는 노력 말이다. 그냥 어림짐작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대충' 해결해 놓고 선심쓴 척하는 것은 진정한 배려가 아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자동차의 손잡이에도 세심하게 점자를 넣어주는 '배려'가 바로 제대로 된 다살이 디자인이다.
아무쪼록 지하철 측에서도 (부산이든 서울이든 어디든) 이런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각종 계단 난간에 점자 표기시 반드시 출구번호를 넣어주기 바란다. 유니버설 디자인...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자.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글 목록 (미디어 한글로)
(1) 시각장애인에게도 화장실을 허하라
(2) 점자블록, 타는 곳 따로, 내리는 곳 따로?
(3) 점자 맞춤법도 틀리면 창피하다
(4) 그가 노약자석을 꺼리는 이유 - 시각장애인 지하철 생존법
(5) 시각장애인도 출구번호를 알고 싶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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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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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고속도로 풍경]여전히 불통중인 장애인복지
Tracked from Mom's 맘 ♡ 함차네 가족 ♡ 2009/04/07 14:23 삭제휴게소에 비치된 청각장애우를 위한 화상전화기 올해 마지막 출장길을 다녀오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가졌다.. 블로거의 사명이..순간 발동하는 것은..당연지사.. 또다시 종합안내소에 들러 이것저것..휴게소 편의시설을 이용해본다. 눈에 들어오는 청각장애우를 위해 비치된 화상전화기(영상전화기) 앗..그러나..네트워크 연결 오류..혹시나 하는 맘에 수화기를 들어봤지만 실망스런 결과가.. 삶을 살아가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사람과의 따뜻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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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장애인은 사랑하면 안 되나요???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4/10 10:58 삭제부제: 사랑하는 연인 만나러 가는 병주씨와의 아름다운 동행취재 병주씨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내 질문에 그가 잠시 당황스러워했다. 내가 실례를 했나 싶어서 조심스러웠다. 비전에 대한 책을 쓰다 보니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꿈을 물어보는 일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한참 망설이다 그가 다시 말을 꺼냈다. 어린 시절 꿈이 많았으나 장애 때문에 거의 모두 포기했다고 한다. 지금은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고 짧게 말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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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지하철역 골라서 타야하는 장애인들
Tracked from 땅아래 2009/04/10 19:12 삭제부산지하철노조가 7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했습니다. 장애인 한 분의 이동경로를 따라 부산지하철 역무조합원 두 분이 활동을 보조하고, 블로거 둘이 취재를 했습니다. 이렇게해서 구성된 취재팀은 모두 4개. 부산지하철노조블로그는 그중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정선옥 장애인참배움터교장선생님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4월 4일 오전 11시30분 부산지하철 1호선 신평역에서 정선옥선생님 취재팀 5명이 역무원이 정선옥선생님 이동을 도울 리프트를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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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2009/04/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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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안내해주는개 너무너무 신기해^*^~~~~
시각장애인을 안내해주는 개를 본 사람 없나요@*@~~~
본사람을 글씨 써주세요~제발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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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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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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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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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신이 가지고있는 최신지도를 볼 수 3 회 매주 적어도 블로그를 검색하는 매우 다정하고 개인적으로 저와 제 사무실 동료를위한 좋은 시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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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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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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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좋은 블로그입니다. 나는 그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이 문제에 대한 많은 지식과 너무 많은 열정을 가지고. 당신은 또한 사람들이 답변에서 분명, 그 뒤에 집회 만드는 방법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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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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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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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그 관심을 읽을 수있어 기뻐요. 난 항상 양질의 게시물 및 기사 검색이고이 여기서 뭘 찾았는지, 난 당신이 미래에 더 추가됩니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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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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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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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또한, 광우병에 걸리면 죽지만, 걸릴 확률이 적기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므로 미국산 쇠고기, 안심하고 드십시다!!!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4)
블로거들이 지하철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합니다 http://blog.busansubway.or.kr/11 [땅아레]
지하철노조가 블로거 8명을 초청한 까닭 http://2kim.idomin.com/818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사지 멀쩡한 놈이 왜 이 자리에 앉아 있어? 일어나!
두 눈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 김진씨는 이런 봉변을 여러번 당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신체. 손끝으로 열심히 점자책을 읽고 있었지만, 막무가내 어르신에게는 그런 것이 통할리 없다. 결국, 일어나야만 했다. 휘청거리면서...
잠깐!!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책을 읽냐고? 거참. 정말 잘 읽는다.
듣는 책으로 "읽는다"
바로 이런 "녹음도서"를 듣는다. 항상 서서 갈때마다 책을 귀에 꽂는 셈이다. 다행히 부산점자도서관에 근무하는 탓에 이런 녹음도서를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자리에 앉으면 "영어"를 손끝으로 읽는다
어쩌다 자리에 앉으면, 어김없이 점자도서를 꺼낸다. 점자 프린터로 찍은 점자 도서는 무척이나 두껍다. 보통 책의 몇 배로 불어나는 점자 도서의 특성 덕분에 그리 많이 들고 다니지는 못한다.
시범을 보이겠다며, 손끝으로 빠르게 영어를 읽고 문제를 풀기 시작한다. 해석을 하고 답을 맞춘다.
그냥 보면 "이 사람이 흰 종이에서 뭘 하나... 혹시 초능력자?"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저 오톨도톨한 6점의 조합들이 바로 우리가 보는 '글자'나 다름없다.
빈 자리 나면 좀 알려줬으면...
이렇게 가면 어렵지 않냐고 묻자, 환히 웃으며 대답한다.
"어려운 것은 없구요. 단지... 좀.. 사람들이 빈자리가 나면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어쩔때는 나 혼자 서서 가고 있더라니까요. 내가 사지가 멀쩡해서 서서 가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만, 좀 그렇잖아요."
하긴, 김진씨의 유쾌한 지하철 출퇴근을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이거다.
시각장애인이 지하철에 타면, 자리를 내어주거나, 자리가 비었다고 알려주면 된다. 이거 참~~ 쉽죠잉~~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글 목록 (미디어 한글로)
(1) 시각장애인에게도 화장실을 허하라
(2) 점자블록, 타는 곳 따로, 내리는 곳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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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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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사회약자를 위해 병수씨와 함께한 특별한 동행취재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4/09 08:28 삭제부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해 지체장애인 박병수씨와 함께 나선 뜻깊은 나들이. 박병수씨를 만나기 위해서 부산 영도 남항동으로 향했다. 사회약자 보호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장애인과 동행취재를 위해서다. 박병수씨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다른 장애인에 비해서 목발을 짚고 이동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아주 가벼운 장애 정도로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도로 향했다. 좁다란 골목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수많은 집들. 한 눈에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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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S
2009/04/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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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급 장애아들과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있는데.....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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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9/04/11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약자석=노인석&만삭의 임신부로 인식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아무리 아파도 젊은 놈이 앉으면 가끔 어르신들의 눈초리가 무서울때가 있다고 하죠. ㅡ.ㅡ
이거 좀 공익광고 하면 안되나? -
Discography torrents downloads
2011/11/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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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이 기사 정말 훌륭에서 최고입니다. 당신의 결론에 동의하고 향후 업데이 트를 기대합니다. 당신만을 서면으로 훌륭한 선명도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고맙다고 말하려고. 나는 즉시 업데이 트가 어떤지를 유지하기 위해 귀하의 RSS 피드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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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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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은 사이트입니다. 캔트 인쇄에서 찾을 수이 커버 과목과 같은 웹 사이트의 많이. 난 정말 당신이 웹사이트를 만든 방법을 사랑 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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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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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당신의 전체 기사를 읽고 그것은 아주 좋았어요. 이것은이 정보를 정보를 공유하기위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좀 최신 게시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귀하의 블로그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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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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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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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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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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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갖고있는 상태 것입니다. 이것은 우아한 블로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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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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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진씨는 자리가 없으면 지하철에 그냥 서 있는다. 비록 노약자석이 비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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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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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게시 밖 astounded입니다. 다음 문서를 만든 개인은 전문가 될 플러스 관련 관객을 보유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수 있습니다. 여기 특정을주는 많은 감사드립니다. 나는 흥분 이외에 도움이 가로질러왔다. 추가 변경 사항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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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최고 노치 내용입니다. 당신을 위해 그 아이디어를 공유 t있는 덕분에 here.I 하나는 UR achivments를 계속하고자하는 사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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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를 그래서 나는 그렇게 바꿔 보자 미소를 위해 내가 그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내가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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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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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포스트, 나는 블로그에 대해 배울 관심 그리고 내 PC에 귀하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것입니다. 나는 다음 게시물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3)
블로거들이 지하철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합니다 http://blog.busansubway.or.kr/11 [땅아레]
지하철노조가 블로거 8명을 초청한 까닭 http://2kim.idomin.com/818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점자도 엄연한 "우리 글"
한글점자 표기법은 1926년 송암 박두성 선생님의 '훈맹정음'에서 비롯되었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만들어서 오늘날 우리 문화의 발전을 이룩했다면, 박두성 선생은 '훈맹정음'을 만들어서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주신 셈이다.
"자음/받침/모음", "약자/약어". "숫자,부호" 등으로 이루어진 점자는 6개의 점을 조합해서 글자를 이루어낸다. 그리고 이 6점 점자는 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한다. 최근에야 컴퓨터에서 이루어진 '유니코드 체계'가 이미 점자에서는 오래전부터 구현된 셈이다. (물론, 점자의 표기가 같다는 것 뿐이지, 한글점자 배운다고 영어나 독일어를 술술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모두 따로 배워야한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곳곳에 표기된 '엉터리' 점자,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점자는 '외계인'의 언어가 아니라, 바로 우리 '한글'이고 '숫자'고 '영어'다. 그러니, 이걸 틀리게 표기하면, 시각장애인들은 틀린 그대로 읽게 된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뭐? 이게 뭐?
그렇다면.. 바로 아래 표기를 보자.
이제서야 느꼈는가? 사실, 이 표기는 거의 애교로 틀린 셈이나 다름없다. 점자에서 "ㅈ"은 약자로 "자"로 쓰이는데, 그것을 제대로 모르고 거기에 "ㅏ"를 하나 더 붙여서 "자ㅏㅇ"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떻게 보면 맞다고도 할 수 있지만, 점역사 "김진"씨는 단호히 "틀렸다"고 한다.
맞는 표기는 아래와 같다.
엘리베이터 점자 - 거꾸로! 거꾸로!
이미 예전에 쓴 글 2008/03/27 - 엘리베이터 점자를 똑바로 세워주세요 - 점자 똑바로 운동 에서도 밝혔지만, 점자가 가장 많이 쓰인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많은 오류가 발생한다. 거의 대부분의 오류는 "상/하"버튼을 거꾸로 다는 경우다.
제품 자체가 틀리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공장에서 표준으로 찍어 나오니 말이다.
그런데, 상하좌우 대칭인 버튼의 경우 "위/아래"를 나타내는 버튼이 똑같이 생겼다. 단... 점자가 찍혀 있으면 위 아래를 구분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설비공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꽂는다.
이것처럼 "하▼" 를 뒤집어서 "상"으로 쓰려고 하고 있다. 물론, 시각장애인이 만져보면 어떤 사건인 줄이야 짐작하겠지만, 이건 창피함을 넘어서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낭비"를 한 셈이 되고 만다.
이건 다른 곳의 사진인데도...한 술 더 떠서 현재 층을 나타내는 점자마저도 거꾸로 붙여 놓았다.
그나마 많이 나은 상태다. 물론, 엄격한 '김진'씨에 따르면 "하"의 경우에 "ㅎ"만으로 약자 "하"를 나타내므로 그냥 첫번째 글자만 있어도 된다고 했지만, 내가 여태까지 수집한 바에 따르면, 저런 표기가 상당수였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를 제기하진 않겠다. 하지만, 엄격히 말하면... "하ㅏ"라고 쓴것이나 다름없다. ^^
점자 틀린 곳은 곳곳에...검수만 부탁해도 될텐데...
점자를 써 놓은 이유는, 시각장애인들이 '읽게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저렇게 거꾸로 혹은 틀린 표기로 써 놓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오히려 어쩔때는 위험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엉터리 점자가 난무할까?
이번에 김진씨와 함께 곳곳에 있는 점자 안내판 등을 점검하는데도, 틀린 표기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실제로 점자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의 검수를 받지 않아서다. 그냥, 대충, 책보고 혹은 얼렁뚱땅, 다른 것 보고 베끼면서.. 그렇게 하다가 이모양이 된 것이다.
그러니 결론은 아주 간단하다.
지하철 점자 시설 점검을 '시각장애인'에게 맡겨라. 휠체어 경사로 점검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 맡기면 100% 해결된다.
그냥 "보기에 좋았더라" 식으로 꾸미면.. 엉망이 된다. 아래처럼 색깔 맞추느라 많은 부분을 포기한 점자블록처럼 말이다.
점자블록의 색깔은 확 드러나는 색이어야 한다.
점자블록은 인테리어가 아니다!
장애인 시설 점검은 장애인에게...!
이 작은 실천이 이루어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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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눈을 감고 딱 1분만 걸어보자
Tracked from 유종필 국회도서관장의 도서관 이야기 2009/11/04 12:55 삭제신은 인간에게 삶을 선사하면서 이 세상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시각과 청각·촉각·후각·미각을 함께 내렸다. 그런데 어떤 이로부터는 그 일부를 박탈해 갔다. 사람이 세상의 정보를 취득할 때 90~95%를 시각을 통한다는 연구가 있다. ‘우리 몸이 백 냥이라면 눈이 아흔 냥’이라는 속언이 근거 없는 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런 말이 아니라도 눈과 시각의 중요성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글점자인 훈맹정음(訓盲正音) 창제 83돌을 기념하는 한글..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2)
블로거들이 지하철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합니다 http://blog.busansubway.or.kr/11 [땅아레]
지하철노조가 블로거 8명을 초청한 까닭 http://2kim.idomin.com/818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점자블록 따라 타면, 내릴 때 낭패
친절히 안내되어 있는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을 따라서 "가"역에서 차를 탄다. 그리고 그 칸에서 움직이지 않고 몇 정거장을 지난 "나"역에서 내리면 당황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곳엔 정지선을 알리는 점자블록 외에 층계까지 안내하는 점자블록이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망망대해'에 떨어진 느낌이 된다. (물론, 대부분의 시각장애인들은 이 상태에서도 잘 찾아가곤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역마다 점자블록으로 안내해서 타게 하는 열차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너무 간단한 문제다. 그렇다면, 조금 돌아가거나 무리를 해서라도 "장애인들이 타는 자리를 모두 통일 시키면" 이 문제가 해결될까? 미리 답을 말하자면 "아니다"이다.
시각장애인도 선호하는 승차위치가 있다
비시각장애인만 '몇번째 칸에서 타면 어디까지 환승이 빠르다"라는 식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시각장애인도 자신들의 상황에 맞도록 그런 공식을 가지고 있다. 매일 출근하는 역의 경우에는 그 자리를 자연스럽게 잡게 된다. 하지만, 조금 낯선 역에서는 헷갈린다. 당연한 일이다.
위에서 보듯이, 비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6-1이라는 표식을 볼 수 있다. "2호선 최단 환승 지점"이란 표기도 있다. 하지만, 김진씨는 앞이 안보이기에 지금 현재 위치가 어딘지 알 수가 없다.
만약, 6-1이라고 쓰여진 곳 옆에 아주 작게라도 "점자표기"로 "6-1"이라고 표기라도 해 준다면... 아주 쉽게 해결이 될 것 같다. 김진씨 이야기로는 간단한 재료로도 점자 스티커를 만들 수 있으며, 누구라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쉬운 것은 맞다. 저정도 숫자는 나도 찍을 수 있다. 물론, 매뉴얼 보고... 설명서 보고 알아맞출 정도는 보통 30-40분이면 모두 배운다. 왜냐하면, 점자는 '한글'이고 '숫자'고 '영어 알파벳'이기 때문이다.
(점자에 대해서는 2008/03/20 - 두뇌 트레이닝 - 점자로 잠자는 두뇌를 깨우자 참조)
작은 관심 하나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무방비로 놓아진 이유는... 단 한 가지 이유... "관심이 없어서"이다. "대체 몇명이나 시각장애인이 온다고.."라는 잘못된 생각을 했거나, "시각장애인이야 누가 부축해주고 가겠지"라는 편견에 사로잡혀서가 아닐까?
김진씨는 스크린도어가 있는 승강장의 경우에도 1-4란 큰 글씨는 '저시력자'를 위해서 좀 잘 보이는 곳에 붙이면 좋겠고, 그 밑에 작게 점자표기를 하면 자신들도 손쉽게 지하철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스크린도어가 생겨서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시각장애인에게는 승차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이 완전히 사라져서 안타깝다고 했다.
그리고, 간단히 타는 곳의 양 옆에 점자블록을 세로로 한두칸 정도만 깔아주면, 아주 쉽게 승차 위치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모든 승차위치에 다 점자블록을 연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예산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장애인을 위한 일이 또 다른 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되는 일. 모든 장애인과 모든 비장애인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인이 편리하면, 비장애인은 더 편리해진다. 아주 간단한 진리다.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글 목록 (미디어 한글로)
(1) 시각장애인에게도 화장실을 허하라
(2) 점자블록, 타는 곳 따로, 내리는 곳 따로?
(3) 점자 맞춤법도 틀리면 창피하다
(4) 그가 노약자석을 꺼리는 이유 - 시각장애인 지하철 생존법
(5) 시각장애인도 출구번호를 알고 싶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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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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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반송선, 수익성 논리로 대형 참사 초래할 우려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4/08 07:25 삭제부제: 시민이 자기 목숨을 담보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니, 될 말인가? 경제가 어렵다. 기업 뿐 아니라 국가나 공기업도 모두 바싹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수익사업을 하는 공공 기관 역시 국민 세금을 탐할 생각 말고 자체적으로 수익성을 올려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작은 투입으로 많은 결과를 맺을 수 있으니 이뤄야 할 일이다. 같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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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1)
블로거들이 지하철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합니다 http://blog.busansubway.or.kr/11 [땅아레]
지하철노조가 블로거 8명을 초청한 까닭 http://2kim.idomin.com/818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화장실로 안내하는 '점자블록'은 어디에
1급 시각장애인 '김진'씨. 부산점자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다. 희미한 빛을 느낀다는 것과 눈앞 몇밀리 앞의 글자를 간신히 읽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맹이나 다름없다. 그는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
앞을 못보는 사람이 어떻게 지하철을 타냐고? 김진씨의 걸음을 본 사람이라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손에 흰 지팡이를 들고 있지 않다면, 그는 정말 성큼성큼 걸어서 지하철에 올라타기 때문이다. 아주 오랫동안 익혀온 길이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활동을 하는 시각장애인들은 거의 이런 수준이다.
대체 어떻게 그는 위치를 파악할까?
"저기에 물소리 들리시죠? 아마 분수대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을거에요. 저런 작은 소리 하나가 단서가 되죠."
앞은 안보이지만, 수많은 감각들을 사용해서 현재 위치를 알아내는 것이다. 눈에 의존하는 비시각장애인이야 신기하겠지만, 그에게는 신기한 것도 아니다. 그냥 생활일 뿐이다. 오히려 그런 것을 신기해 하는 우리가 신기할 뿐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난감한 문제가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물론, 지금은 익숙해져서 출근하는 역의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는 "눈감고도" 찾는다. 하지만, 초기에는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 첫번째 이유는 바로 아래의 사진이 말해준다.
점자블록은 저 앞에나 가야 있다. 화장실로는 점자블록이 안내하지 않는다. 점자블록을 따라가야 하는 시각 장애인으로서는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지팡이를 툭툭 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만, 무언가 덜컥 걸린다. 바로 휠체어 경사로다.
왜 경사로를 이만큼만 만들었을까?
김진씨는 묻는다.
"왜 경사로를 이만큼만 만든거죠?" 전체를 모두 경사로로 만들면 장애인이나 비 장애인이나 모두 좋은 것 아닌가요? 우리같은 시각장애인은 갑작스런 이런 장애물(난간)에 다치기도 하거든요."
하긴, 그렇다. 그러고보니, 굳이 계단을 만들지 말고 모두 경사로로 만들어도 좋을 것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내가 부끄럽다.
더 난감한 "2층" 화장실
여기는 더 난감하다. 화장실로 안내하는 점자블록은 당연히 없다. 그래도 가려고 하니, 화장실은 계단을 또 한 참 올라야 한다. 물론, 장애인 화장실이 저 앞에 있긴 하지만, 김진씨는 몇가지 이유로 장애인 화장실은 잘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 장애인 화장실이 정말 시각장애인도 포함한 '장애인'을 위한 것이었다면... 점자블록이 깔려 있어야 마땅하기도 하다. 불안 불안.. 이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에 내가 불안하다. 참.. 잊었다. 김진씨는 베테랑이란 것을...
대체, 남자 화장실은 어디에?
아차차... 화장실을 찾는 것까지는 오히려 쉬웠다. 그 다음이 문제다.
대체, 어디가 남자 화장실이고 어디가 여자 화장실인지... 알 수가 없다. 불쑥 들어갔다가 치한 취급을 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김진씨는 얼핏 보기에 장애인처럼 생기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오히려 놀란 것은 김진씨였을터..
그래서 낯선 역에서는 늘 긴장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의존해야 한다. 아주 작은 '표기' 하나가 김진씨 같은 시각장애인에게는 환한 등불이 되는데 말이다.
시각장애인에게도 화장실을 허하라!
화장실로 향하는 점자 블록을 신경써서 깔아주는 것. 장애인 경사로가 위험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애물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 정말 어려운 일일까?
적어도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한 일'이다. 이미 많은 지하철 화장실들이, 건물의 화장실들이 그렇게 변하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적어도 점자블록이 '중앙선'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아도, 김진씨의 화장실 찾기는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관련글 : 점자블록, 조금만 옮겨주세요. http://media.hangulo.net/467 )
참...아직도 점자 블록의 용도를 모른다면... 아래 글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장애인 이동권 체험 연재 글 목록 (미디어 한글로)
(1) 시각장애인에게도 화장실을 허하라
(2) 점자블록, 타는 곳 따로, 내리는 곳 따로?
(3) 점자 맞춤법도 틀리면 창피하다
(4) 그가 노약자석을 꺼리는 이유 - 시각장애인 지하철 생존법
(5) 시각장애인도 출구번호를 알고 싶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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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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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휠체어 리프트 추락사고의 피해, 고스란히 장애인에게로...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4/07 10:50 삭제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직원에게 휠체어 리프트를 태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났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할까요? 장애인이 운전을 잘못한 탓일까요? 아니면 적절히 안전조치를 잘못한 지하철 직원의 잘못일까요? 판결은 지하철 직원이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못한 탓이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2007년 8월 부산지하철 남산역에서 실제로 발생한 리프트 추락 사건의 법정 결과입니다. 관련기사: 전동휠체어 리프트 추락사고 역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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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점자블록, 조금만 옮겨주세요 - 제대로 일을 하고 싶어요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9/04/07 11:26 삭제점자블록, 조금만 옮겨주세요 제대로 일을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누군지 기억이 안나신다구요? 아이고.. 정말 너무 오랫동안 못만나뵈었네요. 점자블록에 대한 소개글 ->http://media.hangulo.net/362 길위의 길, 어느 점자 블록의 독백 그래요. 바로 길 위의 또다른 길, 점자 블록이에요. 우리는 단순히 중앙선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안전선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우린, 눈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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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어느 점자블록의 독백 - 길 위의 길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9/04/07 11:26 삭제여보세요. 잠깐만요. 잠깐만 시간 좀 내주세요. 아.. 제 인사부터 해야 겠네요. 저는 여러분들이 매일 밟고 다니는 보도블록이에요. 그냥 보도블럭이 아니구요. 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도블록.. 정식 이름은 점자블록이랍니다. 저는 많이들 보셨죠? 저는 '길 위의 길'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저는 원래 두가지 모습입니다. 한 방향으로 된 것은... 길이 계속됨을 의미하고... 이렇게 여러개의 점으로 된 것은 길이 끝나거나 꺾어짐, 층계의 시작을 의미해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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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블로거들이 지하철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합니다
Tracked from 땅아래 2009/04/07 11:27 삭제부산지하철노조가 4월4일 부산지역의 블로거들과 함께 지하철의 장애인이동권을 취재합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의제를 제기하고 지하철의 공공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기획한 것입니다. 장애인이 지하철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취재하여, 장애인이 이동 중에 겪는 어려움과 공공시설 사용에서의 불편함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4월4일 행사의 준비를 위해서 오늘(3월30일) 블로그 '땅아래탈것'의 운영자인 저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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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부산지하철노조, 장애인 이동권 행사 동행 취재기
Tracked from 엔시스의 정보보호 따라잡기 -보안전문 블로그 2009/04/07 15:18 삭제본 포스팅은 부산지하철 노조에서 행사하는 "장애인 이동권 체험행사" 에서 같이 동행 취재한 블로거 취재기이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 대한 이동권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같이 동행 취재 하였습니다..보안블로그 주제는 약간 벗어나지만 내고장 부산지하철이야기라는 것에서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 일정 우선 취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전모임 : 4월4일 오전 10시 서면역 회의실 취재: 4월4일 오전 11시 부터 15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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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일본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9/04/30 10:32 삭제예전에 오토타케 히로타다(乙武洋匡)의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봤다. 저자 자신이 사지가 없는(실제로는 작은 크기의 팔이 있다)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오체만족인 내가 어찌나 초라해 보였는지. 오체불만족의 저자가 2007년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팔다리가 없는데 그것이 가능해? 물론, 대다수의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나도 물론 이런 대다수의 사람에 속한다. 팔다리가 없는데 칠판에 글은 어떻게 쓰는지, 교실까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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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클릭 한 두번이면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네이버 마일리지? 그런게 있어?
대부분 모른다.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면 꼬박꼬박 마일리지가 쌓인다. 정확히는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다.
네이버 메일에 들어가면 위에 "메일 / 주소록 / 마일리지 " 라고 뚜렷이 써 있지만,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게 현실이니까.
그런데, 이 마일리지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네이버 폰 무료통화권이나 쥬니버 동물농장의 포인트를 사는 일 정도다. 다른 할인 혜택은 마음이 가지 않는다.
그런데, "해피빈 기부 콩 무료전환" 이란 것이 있다. 바로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이것이다.
이건 매달 한 번씩, "클릭만 하면 돈 생겨서 착한 일 하는 것"이다. 땅파도 돈 안나오지만, 클릭하면, 나온다.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 500포인트=해피빈 콩 1개(100원)
한 번 자신의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를 호가인해 보길. 아마 많이 쌓여 있을 것이다.
최대 5000포인트, 즉 1000원에 해당하는 해피빈 콩 10개로 전환이 가능하다. 단... 한 달에 딱 한 번이다. (해피빈 콩은 그냥 구입도 가능하다. 당연히..)
이 해피빈 콩으로 무얼 하느냐? 그건 쉽다. 바로 아래에 쓸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하다. 아예 "해피빈홈(http://happybean.naver.com/main/SectionMain.nhn)"으로 가면 더더욱 많다.
나는 네이버에서 추천해 주는 곳으로 매번 적립한다. 이것도 달력에 표시해 두지 않으면 자꾸 까먹는다. 어차피 매일 '메일'을 체크하기 때문에 원하든 원치 않든 마일리지는 계속 쌓이니까.
1000원이라고 우습다고? 아니다. 그건 인터넷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700만원 목표로 모금한 "버려진 폐가에서 사는 육남매"는 이미 목표액을 채웠다. 1000원씩 7000명만 모으면 되는 것. 하루에 몇백만명이 오가는 인터넷에서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만약, 지금 이 글을 읽고서 자신의 마일리지를 전환, 1000원을 어딘가에 보탠다면... 아마 목표액을 채우는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정성
액수가 문제가 아니다. 사회복지단체의 비리 운운하면서 회피하는 것도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다. 점점 투명해지고 있는 사회복지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 모든 단체가 투명해질때까지 기부를 미루겠는가? 그것도 말이 안된다. 그리고,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 기부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인데,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니까.
정성. 배려.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자, 내 네이버 마일리지를 확인해 보러 가실까?
미디어 한글로
20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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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따뜻한 새해를 위한 첫걸음
Tracked from 나엘이의 플라워스토리 2009/01/23 10:32 삭제작년부터 친구의 권유로 해피빈에서 콩을 기부하고 있어요 정기 기부라던가 그렇게는 하지 못하지만 콩메일과 충전으로 조금씩 기부를 하고 있답니다. 많이는 하지 못했군요 ㅋ 이 아이들을 TV에서 보았습니다. 결식 아동을 도와주세요, 타지에서 좀 외롭다보니 이런 광고를 보고 마음이 조금 그렇더군요 네이버에 접속을 했어요 메일을 날림으로 사용해서 그런가.. 메일 아이디가 두개인데 이 아이디는 기부내역이 허접하군요;;; 음 콩메일좀 열심히 보낼걸... 요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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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 renters insurance
2011/12/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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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는, 당신의 블로그에 또 오죠. 난 당신의 블로그 친구의 최신 정보를 개발하기 위해 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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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health care
2011/12/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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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주셔서 감사 모든 독자들이 좋은 직장 동료를 위해, 나는 확실히 다른 정보를 찾기 위해 블로그에 와서 개발 유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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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health care
2011/12/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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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주셔서 감사 모든 독자들이 좋은 직장 동료를 위해, 나는 확실히 다른 정보를 찾기 위해 블로그에 와서 개발 유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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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health care
2011/12/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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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주셔서 감사 모든 독자들이 좋은 직장 동료를 위해, 나는 확실히 다른 정보를 찾기 위해 블로그에 와서 개발 유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처음엔.. 이 길은 아주 불필요한 것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 법으로 정해서 이런 낭비를 하냐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체 휠체어 탄 사람이 몇이나 지나간다고 그래?"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습니다.
휠체어 탄 사람이 안지나간 것이 아니라 못지나간 것입니다.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길이 생겼습니다.
곳곳에서 길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 길은 휠체어 탄 장애인만의 길이 아닙니다.
유모차를 끌고 가는 어머니의 길입니다.
무릎이 불편해서 계단을 잘 오르내리지 못하는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의 길입니다.
계단보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편리한 우리네 이웃의 길입니다.
길이 생기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길에 누가 다닌다고 그래?" 라고 소리치던 사람들은 멋적은 웃음을 지어야 합니다.
이런 길이 또 있습니다.
점자블록입니다.
"누가 이 길로 시각 장애인이 지나간다고 그래?"
하지만 그들은 모릅니다. 이 길로 분명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점자블록이 없어도 지나갑니다. 하지만, 더 좋은 길이 되려면 점자블록을 깔면 됩니다. (관련글 : 2007/04/18 - 어느 점자블럭의 독백 - 길 위의 길)
또 있습니다.
점자표기입니다.
"누가 이 화장실을 시각 장애인이 이용하겠어?"
이상한 소리입니다. 시각 장애인은 화장실도 안가나요? 제대로 표기해 놓으면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
점자 명함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외국인에게 주려고 명함에 충실히 영어를 넣으시나요? 정말로 외국인에게 줘 본 경험이 몇 번이나 있습니까?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조금만 다르게 보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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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소주.. 점자 표기 보셨나요?
내가 술을 마시면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점자표기'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술병의 점자 표기는 약종류의 점자표기와 더불어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일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이미, 맥주와 소주병의 점자 표기에 대한 글을 썼던 적이 있다.
그런데 얼마전에 소주를 마시는데, 점자 표기가 바뀌어 있는 것을 눈치챘다.
그냥 놓아두면 모르는데.. 아직 더듬더듬 점자를 읽는 내 실력으로도 충분히 다름을 알아냈다.
원래 참이슬에는 '진로'라고 회사 명이 적혀 있다.
그런데, 이 참이슬에는 '선양'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다.
난 선양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집에와서 검색을 해봤다. 아하.. 대전쪽의 소주 회사였다.
병이 비슷하게 생겼으니 서로 교환해가면서 병을 사용하는 모양이었다.
어쨌든, 진로와 더불어 선양이라는 소주 회사도 칭찬받아 마땅하다.
(진로는 최근 J라는 신제품을 내면서 점자표기를 없앴다. 왜 그랬을까? 누가그랬을까?)
자, 여러분도 술에 섞여 있는 점자 표기.. 유심히 살펴보시라.
아래 글을 읽으면 어느정도 점자에 대한 상식을 알 수 있다.
점자에 대한 글
그리고.. 점자 명함 만들기 운동에도 참가해 주시길! (이미 만들어진 명함에 점자를 찍는 것이니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http://jeomja.net
※ 이 글은 한글로의 토씨(http://hangulo.tossi.com )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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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친구, 술 한잔 할까? 점자 있는걸로!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12/29 08:03 삭제친구, 술 한잔 할까? 점자 있는걸로! 친구.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 아, 미안. 눈이 안보이는 내가 어떻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줄 아냐고? 그렇군. 하도 그런 말에 익숙해져서 말이야. 다들 내가 앞을 못보게된 이후로는 너무 불쌍하게 봐서 말야. 하긴, 이해해. 나도 그랬거든. 나도 정말 앞이 캄캄했지. 이거 너무 멋진 표현인데? 정말 앞이 캄캄해진거야. 점점 희미해지다가, 어느 순간에 딱! 하고 꺼져버린거야. 참 암담했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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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괸당
2008/12/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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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더불어 선양이라는 소주 회사도 칭찬받아 마땅하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실제로 점자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니다. 물론 재활용 차원에서는 공감되지만, 점자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해 또다른 장치나 표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선양이라는 소주를 마시고 싶은데 진로 소주를 마시면....
선양이라는 소주 회사 제품 판매가 중단 되었다면 모를까....-
Fugenmörtel
2011/12/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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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술에도 점자표기가 있었군요 ^^::::::::: 전 샴푸와 린스에 표기된 건 봤었는데..
술은.. 처음 알았습니다. ㅎ유심히 보지 않아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잘 살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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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2008/12/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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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병에 점자를 만들 때는 소주 중에서도 종류를 알리기 위해서 진로나 선양이 되었겠죠.
하지만 소주나 맥주 회사에서 병을 같이 쓰는 지금 점자 표기를 제대로 하려면 회사 이름이 아닌 "소주", "맥주" 등을 점자로 넣어야 할 겁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얼마나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구차니
2008/12/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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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회사 이름보다는 다물님 말씀대로 소주,맥주 라고 쓰는게 더 나아 보이네요
예전에 맥주병(유리), 소주병 은 재활용하고 같이 공용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뉴스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점자로 써있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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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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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味深いのは、私は本当にそのような優秀な、それはhave.Itあなたはめったに他のサイトで発見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独自のクォリティを持っていないと言うことがこのサイトにお読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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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ta ls0714
2011/06/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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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일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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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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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죠. 그럼 지금부터 ‘기초자치단체장’이 무슨 일을 하길래 ‘우리 동네 대통령’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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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Bingo No Deposit
2011/06/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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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 마시면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점자표기'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술병의 점자 표기는 약종류의 점자표기와 더불어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일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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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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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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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입니다. 시나브로 페이스북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이미 200만명을 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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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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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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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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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때 가정에서 그것을 시도하고 그것이 당신을 긴장 때문에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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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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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듬더듬 점자를 읽는 내 실력으로도 충분히 다름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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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ed trading systems review
2011/11/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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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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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술에도 점자표기가 있었군요 ^^::::::::: 전 샴푸와 린스에 표기된 건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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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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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 마시면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점자표기'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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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gra australia
2012/02/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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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 마시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음료, 술 등에도 하루빨리 점자가 모두 적혔으면 좋겠습니다.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전 올해는 안되었습니다. ^^)
우수블로거 보러가기 http://www.tistory.com/supporters/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부탁 좀 드리려고 합니다. ^^
아시죠? 이게 바로 작년에 받은 티스토리 명함입니다.
우툴두툴 있는 것은 바로 "점자" 입니다. 제가 그 명함을 가지고 점자 명함으로 변신시켰지요.
그 과정에 대해서는
점자 명함 만드세요! - 일반 명함을 점자 명함으로 바꾸는 법
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공지를 보니.. (http://notice.tistory.com/1206) 위와같이 "플라스틱 재질"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작년에 받은 "다음 블로그" 명함이 바로 플라스틱 재질이었습니다. 아주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습니다.
그런데, 플라스틱 재질로 나오면.. 점자를 찍을 수가 없겠더군요. 명함을 만든 후에 바늘처럼 생긴 것으로 쿡 눌러서 찍는 방식이라 플라스틱 재질은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특수한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죠.
어쨌든, 부탁은 이것입니다.
우수 블로거분들께 "점자가 찍힌 명함"을 선사해 주신다면 이 세상이 더 밝아질 것입니다.
"평생 시각 장애인에게 명함 줄 일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 고 하신다면, "평생 외국인에게 한 두장 줄까말까 한 명함에 뒷면에 충실히 영어로 명함을 만들고 있는 것에 비하면 훨씬 보람찬 일입니다" 라고 할것입니다. ^^
점자 명함에 대해서는 서울, 인천 등지의 시각 장애인 협회 등등에 문의하시면 쉽게 조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처음 계단 옆에 경사로가 만들어졌을 때, "여기에 무슨 휠체어 탄 사람이 다닌다고 이딴 것을 돈 아깝게 만들어?" 라고 하던 사람들은, 현재 그나마 자유롭게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면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점자도 하나의 "언어"이며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입니다. (점자는 '훈맹정음"을 기초로 해서 만든 우리 글입니다.)
이러 저러한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점자가 찍힌 명함을 블로거들이 가지고 다닌다면, 참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
점자 명함 만드는 법은.. http://www.jeomja.net/ 에서 쉽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21.
http://media.hangulo.net
← '한글로' 라는 점자 표기입니다.
http://media.hangulo.net/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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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 2008 한RSS 새(新)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12/27 06:25 삭제이제 2008년도 오늘을 포함하여 닷 새 밖에 남지 않았고, 그러므로 2009년 소의 해도 역시 나흘 앞으로 다가온 셈입니다. 특히 이번 12월, 각종 메타블로그나 포털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며, 일 년동안 열심히 활동했던 '우수블로그'들을 선정하여, 그 동안의 노력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미국의 금융위기와 한국의 경제공황이 맞물려서인지, 블로그세계에서도 연말 분위기가 예년 같지는 않지만,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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