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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이야기 하겠다.

쌍용차 사태에서 경찰은 살인무기나 다름없는 (사람이 죽을 가능성이 지극히 농후한) 테이저건을 사용했고, 얼굴을 향해 발사도 했고, 앞으로는 더 늘린다고 한다.

솔직해지자.

아예 실탄을 쏘고 싶은 것 아닌가? 테이저건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살인무기'나 다름없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290명이 죽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자, 그냥 실탄 쏴라. 어차피 이명박 정부에서는 '시위자는 국민이 아니다'라고 선언했지 않나? (시위대와 시민을 분리하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먹히는 시대다.) 이제 더 나아가라. '시위자는 다 죽여도 좋다' 어차피 과거로 돌아가는거, 우리 그냥 일제 강점기로 돌아가자. 그때의 순사나리처럼 당당히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는 그런 '배려'를 하기 바란다.

테이저건으로 비겁하게 사람 죽이지 말아라. 나중에 죽여놓고서 '테이저건은 안전해서.. ' 운운할거 뻔하지 않나? 제발, 우리.. 사람이 되자.

나는 이번 정부가 5공을 재현하는 줄 알았는데, 일제시대를 재현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다. 미안하다. 역사 공부 더 해야겠다.

미디어 한글로
2009.7.24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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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꽉 막힌 쌍용차 가는 길, 꽉 막힌 정권

    Tracked from from615 : jaju.minju.tongil 2009/07/27 09:50  삭제

    지난 토요일 평택역 광장에서는 '쌍용자동차 문제 정부해결 촉구 노동자-범국민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 시민사회단체회원, 평택시민 등 1만여명의 참가속에 진행되었다. 정리해고에 맞서 공장을 점거하고 파업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물과 의약품 조차 반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비인간적인 공권력의 탄압을 규탄하는 자리였다.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노동자 이날 범국민대회에는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각계사회단체의 연..

  2. Subject : 쌍용차가 다른 나라 기업인가

    Tracked from 사람들생각 2009/08/04 14:47  삭제

    결국 특공대까지 투입되고 말았다. 극한의 대치를 이어가던 노조와 사측이 협상을 통한 해결점을 찾지 못하자 채권단은 내일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기로 했다. 그 동안 정부는 뭘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장장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노조와 그의 가족들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일 동안 때때로 공권력을 사용해 단전단수는 물론 식수와 의료품의 반입도 막고 나섰던 것밖에 없다. 최루액을 뿌려대며 노조원들의 가족들에게마저 폭력을 휘둘렀던 것밖에 없다. 협상이 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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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7/2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google에서 korean blogs에 올라왔길래 구글이 좋은거 잘 골라서 첫 페이지에 내놨겠지 왔는데..
    구글이 참 안타깝군요.

  2. 지나가다2 2009/07/24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만 그럴까요? 쌍용차 노조역시 살인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나요?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쇠파이프를 들거나 시위대가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안전에 상관없이 죽여도 된다는 논리로 들립니다만... 그러한 살인이 일어난 것이 용산참사 아니었습니까?

      아니면, 시위대가 화염병을 던지니 경찰도 화염병을 던져야 한다는 식의 논리일까요?

      공권력이 사람을 죽이는 권력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시위대가 위험하나 그냥 발포해도 된다는 식의 논리는 전두환씨에게 어울리는 논리 아닐까요? 또한, 시위대를 저지경으로 몰고 간 근본적인 이유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한 잘 지나가시길...

  3. 박기철 2009/07/2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들이 재롱부리는 것을 일일이 댓구할 필요가 있을까???대통령이든 총리든 마찬가지...

  4. 거참... 2009/07/2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자기 보고 싶은것만 보일테니깐..... 쌍용 주식이나 좀 사시지?? 쌍용 살려야지.

  5. asiale 2009/07/2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용차 노조의 속마음은 새총, 화염병따위가 아닐걸..
    그들이 원하는건 진짜 저격용 소총과 수류탄이쥐...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해 화염병을 줄게 아니라 그냥 수류탄 전달해라!

  6. 지나가다3 2009/07/2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권력에 대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하신 이야기가 있죠.

    거기에 동감 합니다.

    설령 옳지않은 주장을 한다고 해서 공권력이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일순 없읍니다.

    그리고 쌍용 근로자들이 저렇게 하는데는 역지사지로 그입장이 되봐야 알거라고 생각 합니다.

  7. ㅎㅎ 2009/07/2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발질 정말 많이 하시네요^^화염병에 쇠파이프 난무하는데 방어만 할수는 없지요..제압해야하지 않을까요?자..그럼 테이저건 말고 경찰은 시위대를 어떻게 제압해야할까요?방법을 아시나요?경찰은 그냥 맞으면서 맨손으로 제압해야한다는 소리는 아닐테고..주머니에 손만 넣어도 실탄쏘는 호주,미국경찰들은 사람도 아니겠군요?^^그리고 이것만은 알아두시죠..시위대가 저지경으로간 근본적인 이유를 차치하고서라도 저런식의 항거는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머니에 손만 넣으면 실탄쏘는 이유는 잘 아시죠? 그들은 총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비유는 비슷한 것끼리 하셔야겠죠. 제압에서 테이저건이란 살상무기를 사용할 충분한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 dd 2009/07/2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유가 적절한데 왜 문제인지?
      미국은 총기기 있기 때문에 경찰이 총으로 제압하지요..
      쌍용차에는 새총과 화염병이 있으니 경찰이 테이저 건을 씁니다. 비유가 매우 비슷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비슷하지 않는데요? 오히려 비슷하려면 같이 새총을 쏜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테이저건은 새총에 대한 장비가 아닙니다만.. 아시죠? 근거리에서 쏴야 하는데, 새총과 맞서기엔 부적절합니다. 그러니 비유도 틀리고 생각도 틀렸습니다. 범죄자라고 해도 무조건 죽이는 것은 어느나라인가요? 아..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요? ㅋㅋㅋ 자신은 밝히지도 못하면서 악플이나 다는 사람들이 바로 님들의 정체성일 뿐이죠.

  8. 저기요 2009/07/2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염병맞아서 경찰한명이 불에 휩싸이고 쌍용노조한테 쇠파이프로 두둘겨 맞게될 상황인데 어떻게 보고 가만히 있어요?? 말도안되는 글써놓고 좋아하지마시고 자삭바람

  9. 그리고 2009/07/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염병을 무작위로 던지는사람들이 진짜 살인자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누가 죽건말건 볼트를 새총이 넣어서 대량으로 쏘고 화염병 무작위로 던지고 ,,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죽여도 된다는 뜻인가요/ 그러면 뭐하러 테이저 건을 써서 죽입니까? 그냥 발포하죠. 그게 더 논리적이지 않나요?

      근데, 살인면허는 어디서 따는 걸까요?

    • 답답해 2009/07/24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로님...살인면허는 나라에서 주는 겁니다...적어도 노동자한테는 안줘요....

    • BlogIcon 한글로 2009/07/25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해님이 사시는 나라는 제가 사는 나라와 다른 나라 같군요.

  10. ㅎㅎ 2009/07/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업용너트 새총이나 화염병은 살상용무기 아닙니까?쇠파이프가 어디 애들 장난감인가요?공업용너트새총이 애들 가지고노는 정도의 파괴력입니까?그런 위험한 무기들을 시위대들이 쓰기 때문에 테이저건같은 신종 무기들을 경찰에서도 사용하게 되는것이지요..테이저건이 눈에 맞아 실명됐다면 테이저건으로 정확히 눈을 명중시킨 특등사수 경찰력 투입이라고 말씀하시겠네요..테이저건에 심장마비등으로 사망한 사람이 많다느니 하는 말로 경찰들을 살인자들로 치부하지 마세요..공업용너트새총을 얼굴에 맞는것도 그만큼이나 위험하고 쇠파이프에 머리 맞으면 거의 100%사망에 반신불수되고, 화염병에 화상이라도 입으면 인생 그날로 끝입니다..경찰도 자신의 몸을 방어하고 상대를 제압할 책임과 권리가 있으니까요..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권력이 민간과 같이 대응하라는 말인가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연설을 찾아서 읽어보시길...

    • 답답해 2009/07/2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로님...공권력이 불법을 하는 민간인에게는 대응 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7/25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권력도 정당한 법적 테두리 안에서 대응해야 합니다. 그래야 법치국가죠. 자신들의 업무 수칙도 안지키면서 어떻게 '공권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또한, 공권력이 사람을 맘대로 죽여도 된다고 어느 법에 쓰여 있나요?

  11. 느그 아들 2009/07/2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그 아들이 화염병에 휩싸이고 있는데도 쇠파이프로 두들겨 맞고 있는데도 가만 있겠나....나 같으면 M60으로 갈겨버리지....시위대가 해도 어느 정도 해야지....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덤비는데...그냥 놔두란 말이야 뭐야...진압 안하면 안 한다고 할 거고....신사적으로 진압하면 죄 없는 경찰만 다치고....어디 글 쓴 양반 해답좀 말 해봐...어떻게 해야 하는지...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M60으로 갈기고 영웅되시면 될 것 같군요. 테이저 건 안쓰면 신사적 진압인가요? 지나가던 개도 웃겠습니다. 그럼, 여태까지 촛불시위때마다 아주 신사적으로 진압했다는 말씀? ^^

  12. 느그 아들 2009/07/24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공부 더 하지 말고....그냥 아들 전경에 보내봐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경 이야기가 왜 나올까요? 테이저건을 전경이 스스로 신청해서 쓰도록 결정했다는 뜻입니까? 전경은 희생양입니다. 전경을 위험에 방치하는 것도 윗 사람들이죠. 바로 지금 그 윗사람들의 결정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글에 전의경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이제 지겹기도 하군요. 손가락을 보지 말고,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XX를 보시길.

  13. 해괴한 논리네;; 2009/07/2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 불법점거하고 있는 사람이 각종무기로 공격하는데 그냥 뚜드려 처 맞으란 소리잖아???
    하여간 우빨이나 좌빨이나....우빨넘들은 너무 지들 이득에 환장한 극악리얼리스트들이고 좌빨들은 뭐 대책도 없이 꿈만꾸다 익사할넘들이니 원;;;;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드려 맞으라는 소리가 아니고,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이고 살리고는 법원에서 판결을 받아야지, 경찰이 미리 사형을 내릴 필요는 없지요.

      좌빨은 다 죽여도 된다는 논리라면, 전 그냥 허허허.

  14. 다시 정권이 바뀌면 2009/07/2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싹 청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부에서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하면서 폭력을 휘두른 경찰/전의경 전부 찾아내서(이미 여러사람들이 폭력전의경과 경찰의 정보를 저장해논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당한 명령을 내린 윗대가리들과 그것을 즐기며 폭력을 행사한 아랫사람들 모두다 처벌해야된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가리라 생각하는지 몰라도.. 국민대다수는 이정부를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급급한 딴나라정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전의경부모님이 이글을 보시면

    위에서 죽여라 시키도 하는 흉내만 내지 절대로 지가 꼭지돌아서 미친듯이 날뛰는 행위를 하지 말기 부탁드립니다.. 3년후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 제대하면 경찰시키면 그만이지 하는 맘으로
    날뛰는 아들을 내버려뒷다가 감옥에 갇힌 아들 면회가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정권교체가 되면, 제대로 된 정부가 들어서니 이유없이 자를 수야 없겠죠. 결국, 그들은 또 다음 기회를 노리겠죠. 일본이 몇십년을 노려서 지금 그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위정자로 있는 것처럼...

  15. 한글로님 2009/07/2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 정권에서 잘 살아남으시길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블로거분들이 다칠까 걱정입니다.

  16. 딩동댕 2009/07/2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볼트 새총으로 쏠 때도 똑같은 마음이었을껍니다.
    아닌가요??
    얼굴에 맞춘 경찰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동작에서 그리 맞췄는지는 모르겠지만 새총도 틀리지는 않을껍니다.

  17. 채은아빠 2009/07/2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권력은 어디까지나 힘이 없으면 안됩니다.

    지금 쌍용차사태는 사실 공권력이 필요한시점입니다.

    지게차가 몬스터트럭처럼 달려오는 폭력시위동영상 보시긴 한건지요?

    미국처럼 경찰장갑차가 달려와서 경찰이 방탄복입고 저지하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서 현재 전경들이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최루탄은 질식의 위험때문에 안되고..

    테이저건은 사망위험때문에 안되고...

    맨몸으로 경찰들 들여보냈다가 피투성이로 개끌리듯 맞는걸 보셔야 하겠습니까?

    • BlogIcon 한글로 2009/07/2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권력의 힘이 살인에서 나온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요? 테이저건을 쓰자는 말이나 실탄 쏘자는 말이나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 시위대에 실탄 발사할 일만 남은 것인가요? 경찰이 맨몸으로 진압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그 수많은 장비와 훈련은 뭐하러 하나요? 그냥 저격수 몇 명 보내고 말지..

      상황이 위험하다는 것과, 그래서 상대방을 죽여도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공권력은 살인을 저지르는 권력이어서는 안됩니다. 과거 전두환시절에는 그랬지만 말이죠.

  18. 답답해 2009/07/2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은 회사출신이다...당신들 잘못 건드린거다....이기주의자들.....회사 그냥 짤린다....감방가는건 모르겠고...

  19. 채은아빠 2009/07/24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알고계신게 있는데 현재 전경들을 투입시켜서 진압하기는 어려운 시점입니다.

    전경들은 보통 대부분이 시가전진압을 훈련하며 건물안에서의 진압능력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시민이 모인 추모집회와 촛불시위와 현재상황의 이익단체의 투쟁을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불법으로 폭력시위를한다고 해서

    테이저건이 올바른선택이라고 생각치않습니다.

    하지만 이시점에서의 강경한 진압은 분명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7/25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압의 방법에 있어서 살상 무기를 사용한다든지, 무리한 진압으로 사람이 죽어나가서는 안된다는 근본적인 "법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촛불때나 지금이나 "시위하면 다 죽여도 된다. 경찰이 위험한데.."라는 논리로 위험한 작전을 펼치는 것은... 여전하다고나 할까요?

      (1년 전의 글들과 비교하면 댓글들이 다 비슷한 논조라.. ㅠㅠ)

  20. 답답해 2009/07/24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라는 사람 참 어이 없는 사람이네....
    지금 그들을 양심세력으로 두둔하는 거요?
    저놈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징징대는 어린애 들이요....
    화물노조 같이 나라가 잘 순환되는걸 막고 이익을 취하는 이기주의 집단이란 말이요..
    광주항쟁이나 유관순 누나 같은 거룩한 사람으로 보지 마란 말이요...
    지금 당신이 하는 말들은 그들을 더 사지로 내보내고 있소...
    그냥 걸어 나오는게 현명하단 말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7/25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해님은 더 어이가 없네요. 걸어나오게 하지 않고 테이저 건으로 죽이면 그럼 어떤 장점이 있나요?

      또한, 양심적인 사람이 아니면 그냥 죽여도 된다는 논리는 대체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 통하는 말인가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고 가스총들고 촛불시위대를 위협하던 그 빨간옷 입은 분들의 나라요?

    • BlogIcon 최면 2009/07/25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용산추모집회나 다른 집회들도 자기 이익을 위해 징징대는 거라서 그렇게 막습니까?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람은 경찰인데요? 용역 깡패 동원하고;; 그게 다 같은 놈들인데;;

  21. 어이상실 2009/09/1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의 글을 보니 뭔가 저도 답답해 집니다..
    무조건 테이저건을 사용한 공권력을 가진 사람들만 비판을 하시는데...
    저는 테이저건의 기능적인 문제 즉 님께서 말씀하시는 살상무기로만 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히 테이저건의 장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테이저건이 도입되고 난후 강도,절도사건에 테이저건을 사용하여 200여건정도의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지금 님께서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시고 나서 이 글을 쓰신건 아니신지...
    만약 안보셨다고 해도 저는 봤습니다.
    보면서 느낀건 테이저건 자체는 정말 좋은 호신용 장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테이저건 회사측에서 일반인으로만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로 테이저건을 팔고 있는데
    이때까지 테이저건에 맞고 사망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테이저건에 맞아서 죽기보다는 본래 그사람이 가지고 있던 질병때문이라고 하던데요..
    이건 이 총을 보급할때 중요시해야할 규정을 새로 정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심장에 질병이 있거나 극도로 흥분하여 심장이 빨리 뛴다던지 술등 알코올 섭취를 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그 사용을 제지하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즉 테이저건을 만든 회사에서는 정상인을 상대로만 실험을 한게 잘못이란 거죠...
    테이저건 자체는 살상무기라기 보다는 아주 좋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전기충격으로 사람이 죽을수 있는 경우는 테이저건의 48배에 해당하는 전기가 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쌍용차사건도 그렇듯이 자신의 동료가 화염에 휩싸이고 맞아 죽을 위기인데 거기서는 일단 살고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 순간에 어떻게 침착하게 대응한답시고 어디를 쏴야 안전할지를 생각하겠습니까 그 사람도 분명히 고의로 얼굴로 쏜건 아닐꺼 아닙니까..?
    전 그냥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져서 생각하지 마시길....

    횡설수설 주저리 주저리 한번 쓰고 지나갑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9/29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적인 출발은 '공권력'에 대한 이해인 듯 합니다. 그 이해를 '공권력은 극도로 자제한 상태에서 집행해야 한다'고 한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라면, '공권력은 무조건 옳다'고 한 것이 최근의 사태가 아닐까요?

      같은 논리로, 쌍용차 사태에서는 실탄을 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료가 화염에 휩싸이는 상황에서 실탄을 엉겁결에 발사할 수도 있었다는 말도 할 수 있겠죠.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이지만, 적어도 공권력은 공권력다워야 하는데, 최근에는 전혀 그런 모습을 못찾아서 안타깝습니다.

  22. 최영준 2009/09/16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23. 한심한심 2009/09/28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경도 사람입니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국에... 뭐라도 해야했겠죠.
    자꾸 테이저 테이저 하는데. 테이저가 아니라... 옆에 있던 돌을 들어서 때려
    다치게한 상황이면 어떻게 말씀하실런지... 돌도 금지해야하나...테이져보다 더 위험한 살상무기니까...
    공권력은 국민을 위한거니까 국민이 뭘 어떻게 하던 무조건 참아야 좋은거... 이런논리시군요.
    경찰 전경 의경도 사람이고 국민입니다. 모든걸 떠나 인간으로서 정당방위를 할 자격이 있죠
    공권력이 사람을 죽이는 권력은 아닙니다. 그래서 경찰력이 투입된거구요... 만약 그렇다면 군대가 투입되었겠죠. 지금 평화시위하는 가만있는 사람한테 테이져 썻습니까?
    사람들 리플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면서...
    균형을 마추려면 진짜 살상무기 사용하는 사람들 에대한 문제점 지적도 좀 같이 쓰시던지요.

    • BlogIcon 한글로 2009/09/29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화시위 하러 나와도 테이저건을 차고 나올 듯 한데요? 지금의 상태라면 말이지요.

      사람들 리플에 제대로 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경찰도 사람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경찰은 공권력을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요.

      시위대가 돌던지면 같이 돌 던지고, 화염병 던지면 같이 화염병 던지는 것이 공권력이 해야 할 일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테죠.

      두심두심하네요. ㅋㅋ

  24. 2011 2011/11/27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눔 이거 맛이 갔구만
    2009년 글이지만 지금봐도 화가난다
    경찰은 뭐 맨몸으로 진압하냐? 볼트 다쳐맞고 화염병도 맞아주고 죽창에 찔려도
    맨손으로 다 잡아쳐넣냐? 시위대만 사람이고 경찰은 사람도 아니라는거지??
    니가 원하는건 아예 진압하지말라는거잖아 그치? 불법인데도 말이야
    너 혁명을 원하지? 나라 전복되길 바라는거지?
    그럼 닉네임을 바꾸거라 한글로가 아닌 '북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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