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0분토론이 색달랐던 이유는 전문가들(미디어발전위 위원)이 직접 참여했기 때문이다. 바로 황근 선문대 교수와 이창현 국민대 교수다. 당적을 두고 있는 정치인보다 이해관계가 적고 학자적 마인드mind로 말하기 때문에 보다 신뢰가 가는 패널들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현 정권이 미치지않고서야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한다는 법안을 '강행'하려는 것은..그래도 좋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궁금했다. 그 궁금증을 조금 해소해준 사람은 한나라당 의원이 아니..
부제 : 미디어 법은 여론의 통로(言路)가 되는 방송 언론을 통째로 세습되는 거대 재벌과 수구 족벌 언론에게 넘겨주자는 것. 바햐흐로 우리는 `어이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어제 MBC100분 토론을 보았다. 다 본 건 아니고 나중에야 봤는데 심히 공감하는 바가 있고 말하고픈 바가 있어 글을 쓴다. 황근 선문대 교수는 학자적 양심까지 함부로 걸어가면서 이번 미디어법이 정치적으로 정권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현 지상파 방송 체제의 대안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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