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대화명... 바꾸긴 싫어
보통 사람마다 쓰는 대화명이 있기 마련.. 그런데 티스토리(tistory.com)에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거 다른 사람이 내 대화명을 사용하고 있다면? 정말 기분이... 안난다.
이건 블로그를 만들기 싫어지게 하는 첫번째 이유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내가 아는 분들 중에는 "내가 내 대화명을 못쓰는게 기분나빠서" 티스토리 개설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쩜(.)을 붙이면 만사 오케이
나도 본의아니게, 티스토리에서 3개 이상의 블로그를 만들면서, 문제가 생겼다. (추가 : 이제는 다섯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
나는 "한글로"인데, 하나의 이메일 아이디로는 3개의 블로그밖에 못만드니까, 다른 아이디로 가입을 해야했다.
문제는 모두 '한글로'가 쓰는 글인데 다른데는 "한글로2"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점"이다.
보시다시피, 이 글은 "한글로."(한글로쩜)이 쓰고 있다. 다른 블로그 (www.hangulo.kr )에서는 "점"이 없는 "한글로"가 쓰고 있다.
(추가: 한글로 블로그 통합을 위해서, 2007년 10월 19일부로 "한글로."이 쓰던 media.daum.net 은 이제부터 "한글로"가 쓰도록 바뀌었음. ^^)
혹시 지금, 자신의 대화명(필명)을 못쓰고 있다면...
지금 빨리 www.tistory.com 으로 접속해서 "정보수정"을 해보기 바란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옵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며,
내 대화명을 블로그에 쓰지 못한다면... 이 어찌 억울하지 않으리요!"
이제 자신의 대화명을 찾아보자...
참... 만약 "점"을 붙인 대화명도 존재한다면?
앗싸.. 그러면 "한글로.." 과 같이 점을 두개 붙여라! ^^
(이를 악용해서 유사 대화명으로 사기치는 일은 없도록.. ^^)
한글로.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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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불혹의 '마흔 살 인생'을 바꿔준 블로그-티스토리(Tistory).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7/10/19 08:31 삭제예기치 못한 고맙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다. 티스토리를 만난 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소중한 인연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06년 7월의 여름 날. 평소 가깝게 지내는 후배와의 전화 통화중에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고, 그 당시 웹 에이전시 업무를 병행하던 나에게는 웹사이트와 성격이 다른 블로그는 그다지 관심을 둘 만한 소재가 되지 못했었다. 어쩌면 블로그란 존재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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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한자 키] 로 나오는 특수문자중에 제일 앞에 뜨는 공백문자가 하나 있는데 그것도 좋겠네요....
3개가 제한인가요? 저는 4개를 만들어 놨는데... 물론 그 중 하나만 활용하고 있지만요.;
어..한아이디에 5개까지 개설가능하던데요? ;;;
아니, 그새 바뀐건가요? 이상하다.. 3개밖에 안되었었는데.. ^^
하하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필명을 한글로 어떤 분이 쓰고 계시길래 한자로 바꿨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다물 2007/10/18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개인한텐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할 경우 나하고 겹친사람 구분을 할 때 다른 사람이 힘들지 않을까요?
더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하하하...
그런 일도 있겠군요.
전 제 아이디가 바누아투 제 동네 이름을 땃기에 어디에도 그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좋습니다.
오랫만에 한글로님께서 약간 가벼운 문제로 글을 쓰셔서 글 읽기 아주 편했습니다.
재미있고요...(물론 이런 상황인분들은 열불 나시겠지만요) ^ ^
캬 기막힌 방법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그래서 마루[maru]라고 사용하고 있다는............^^
심사숙고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백일장 트랙백 연결해 봅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좋은 느낌 있으시면 짧은 댓글이라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