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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헛발질 하기

[속보] 한총리 검찰 신문 방법 결정

방금 결정사항

변호인의 무한정 아량으로 신문을 하되 미리 신문사항을 제출해서 변호인의 검토후 이의제기를 받고. 그에따른 판사의 판단에 따라 신문

떼쓰며 우기는 검찰. 깽판 칠까봐 달래면서 하는 재판. 이미 의미없는 과정을 우기는것 자체가 기자들에게 공개해서 흠집내려는 음모로 밝혀져.


법원에서
미디어 한글로
2010. 4. 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