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혜택받는 것 걱정?
경기도에서 있었던 1차전, 무상급식...
경기도 김상곤 교육감이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해주려다가, 한나라당 경기도 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사건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이때의 논리도 "형평성에 맞지 않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지원을 해야 한다"는 식이었다. 그냥 흘려 들으면 맞는 소리고, 잘 들으면 헛소리에 가깝다. (헛소리라고 하면 모욕죄 또는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난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런데, 이제 한 술 더 떠서, 한나라당에서 "전면 무상급식은 부자급식"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나왔다.
전면 무상급식이 부자급식?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1&newsid=20100219111011530&p=yonhap
조해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무상급식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면서 "가정의 경제적 형편을 감안하지 않은 전면 무상급식은 결과적으로 반서민적일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또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차별적 무상급식보다는 여유가 있는 가정과 부유한 가정의 학생은 스스로 급식문제를 해결토록 하고, 도움이 필요한 중산층 자녀를 돕는 데 투자하는 게 친서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논리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단, "의무교육"이란 단어를 살펴보면 된다.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의무적으로 학교를 다니게 하는 것이 의무교육이다. 그 의무교육에는 '밥먹기'도 포함된다. 그리고 그 밥먹기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국가가 가난해서 제대로 지원을 못해준 것이라, 가정에서 도시락을 싸오든지, 유료 급식을 하든지 한 것이었다.
그런데, 몇백억을 쏟아부어서 초호화 청사를 짓는 OECD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이제 전면 무상급식을 할만한 재정적인 뒷받침은 된다. 그러므로 당연히 무료급식을 해야한다.
"의무복무"인 군대를 생각해보자. 군대에서 왜 밥을 공짜로 주는가? 왜 100억대 자산가의 아들도 군대에 가면 공짜로 군복을 주고 매끼 밥을 먹여주는가 말이다. 한나라당 논리대로라면, 돈없는 서민의 자식만 공짜로 주고, 나머지 100억대 자산가의 아들들은 돈주고 밥도 사먹고 군복도 사서 입도록 해야하지 않겠나? "부자군대"라는 오명을 씻으려면 말이다.
하지만,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공짜로 밥도 주고 입혀주는 군대를 "부자군대"라고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의무교육을 하는 아이들에게 중간에 밥을 공짜로 줬다고 해서, "부자급식"이라고 비판할 "정상인"은 거의 없다.
한나라당, 부자감세는 괜찮고 부자급식은 안되나?
이미 한나라당은 종부세 부터 시작해서 부자들을 위한 감세에 주력해 왔다. 실제로 "종부세를 없앤다"고 하니 시장통의 아줌마들도 자기가 내는 세금이 줄어드는 줄 안다. (세금 준다고 하니 전기"세"와 수도세가 줄어들 것이라는 인터뷰도 TV에 나왔다.)
하지만, 오로지 부자들을 위한 정책, 부동산 투기꾼을 위한 완화정책을 일삼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가, 급식 문제에 있어서 갑자기 "부자들에게 혜택을 주면 안된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 것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갑자기 왜? 여태까지 부자들을 위해서 돈을 퍼 주었으면서, 부자들은 무상급식 하면 안된다는 식의 주장은 왜 펼치고 있을까?
"부자 어르신은 왜 지하철 공짜로 타나?"
위의 기사에 달린 댓글에 인상적인 댓글이 있었다.
맞다. "경로우대"가 "부자 경로우대"가 되지 않으려면, 이런 혜택을 주면 안된다. (물론, 100억대 재산가가 경로우대를 받는 일은 드물긴 하지만, 그런 권리는 똑같이 준다.)
전면 무상급식은 "서민급식"이 될 것
지금도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한나라당의 주장이 있다. 그렇지만, 그건 천만의 말씀이다. 비록, 무상 급식을 받을 정도로 가난하지 못하지만, 그냥 서민이라면 (10억MB서민 말고), 한 달에 들어가는 몇만원의 급식비라도 줄면 생활에 큰 보탬이 된다. 물론, 100억대 부자들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은 돈이다. 하지만, 알아야지. 부자들도 그거 줄여주면 더 좋아한다.
중요한 것은,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많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더더 중요한 것은, 지금 뻔히 눈에 보이게 "무상급식"하는 아이들의 기도 살려줄 수 있다. 어려서부터 "국가에서 밥 얻어먹는 아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것이 얼마나 큰 자괴감을 가져오고, 그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부자 정당 한나라당은 알리가 없다.
그러니, "가난한 놈들 손들어봐. 그래, 나는 아주 관대해. 너희들은 밥 공짜. 이리 나와!"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고마워서 아주 절을 할 줄 알고 있는 게 한나라당이다.
하지만, 그런 고통은 아이들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범죄다. 당신들은 지금 돈 몇푼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 하고 있는 무상급식을 중단하면 안된다. 그마저도 없으면, 아이들은 점심시간에 수돗가로 가야 한다.)
"없는 것들이 좀 숙이고 살아야지" 하는 부자정당의 마음이라면, 더 이상 이야기 않겠다. 하지만 "서민을 위하는 한나라당" 운운하면서 앞으로 선거를 치룰 것 아닌가? 그러니 부탁한다.
그러니.. 전면 무상급식.. 제발 해줘라. 이렇게 빈다. 싹싹...
참.. 그리고 아래 두 개의 기사.. 한나라당 분들은 곱씹어서 잘 읽어보길.. 읽기 싫으면 전화하시라. 읽어드리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219025805652&p=khan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 7만명 급식대상서 탈락 [헤럴드경제] 2010.2.19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100219084809057&p=ned
미디어 한글로
20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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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무상급식’ 전면도입, 가능하고 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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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2010/02/1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명쾌한 글입니다.
우리는 민족고대출신 이명박 대통령님의 뜻을 펼치는 한나라당의 정책을 100% 지지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인 신라후예 경상도인들이 인구의 40%입니다.
뭐가 무서워서 할것을 못한다는 말입니까?
무조건 밀어 줄테니까 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꼭 올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나 경상도 토박이인데 명박이 진저리날정도로 증오하거든? 알바야 지역감정에 호소하지마라
지역감정 운운하는것들이 민족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웃기네
개인적으로 무상급식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이미 지금도 나라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얼마든지 지원해주고 있는상태입니다.
그런데 국민들 세금을 엄청나게 들여서 평범한 아이들,부자 아이들 할 것없이 국민들 돈으로 무상급식을 한다고요??? 차라리 그 돈으로 장학금 한푼이라도 더 주는것이 낫겠습니다....
그리고 무상급식을 하면 음식물쓰레기가 도대체 얼마나 나올까요??
아이들이 돈도 안내는 공짜밥을 제대로 먹기나 하겠습니까?? 아마도 지금보다 3~4배는 훨씬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할 것입니다.
단면적으로만 본다면 개개인적으로 좋은 정책이지만, 미래를 생각할 때 그 부담이 다시 자식의 부모들한테 그대로 돌아올거라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그리고 궁극적으로, 학교에서 급식을 먹느냐 안 먹느냐 하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런 것을 무상급식=의무급식으로 바꾼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현재도 이미 신청만 하면 무조건 가난한 아이들 급식비 많이 대주고 있습니다. 쓸데없는데 제발 예상낭비하지마시고 제발 단면적으로만 보지 마십시오.
세금이 늘어날 것을 걱정하시는 것인지, 공짜밥을 먹는 아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늘릴까봐 그러는 것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돈 내는 '유료밥'은 그럼 아이들이 음식물 쓰레기 안남기고 먹나요?
무엇인가 핵심이 틀린 이야기 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 급식비 많이, 상처 내면서 잘 대주고 있구요. 그보다 약간 덜 가난한 아이들은 전혀 혜택 못받고 있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세금이 수천만원 느는 것도 아닙니다. 종부세 낼까봐 두려워하던 서민 생각이 나네요. 1000년이 지나도 종부세 낼 대상이 못되었지만, 종부세 무섭다고 하면서 한나라당 찍워주던.. ㅠㅠ
학교에서 급식을 먹느냐 안먹느냐 하는 것이 개인의 자유라는 생각.. 꼭 지켜나가시길.. (점심시간을 갖지 않는 학교도 있을 수 있다는 소린가요?)
군대도 의무요.초등교육도 의무인데
교과서도 돈주고 사라고하지 ㅋㅋㅋ
정말..제발 부탁하고 싶네요. 한나라당에게..
맞습니다. 2010/02/1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부잣집 아이들은 국공립초등학교가 아닌 사립초등학교에서
저품질 의무급식아닌 그들만의 고급급식을 먹을것인데
<부자급식>운운하는건 말이안되요.
무상급식이란 단어선택이 잘못된것 같아요.
<의무급식>이 맞는것이고,
이런게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비용을 들여
사립초.국제중.특목고보내고 고비용내고 고품질교육받고
고급급식먹는것을...
조중동박멸 2010/02/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사랑 고대'는 고도의 MB안티인가요?
진짜로 저렇게 생각해서 적었나?
그래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010/02/1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짜밥 먹는게 쪽팔려보이니 전면 무상급식하자는 주장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그게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급식절차를 변경해서 티안나게 하면 됩니다.
전면무상급식을 결정하는 순간 수백억원의 예산이 더 소요될텐데..
왜 내가 낸 피같은 세금을 부자 아이들의 입속에 넣어줘야 하나요???
내가 낸 돈으로 우리 서민 아이들의 입속에 넣는 기쁨을 생각해 보세요. 서민이 부자보다 훠어어어얼씬 많습니다.그리고 부자 아이들도 세금으로 밥먹을 권리 있습니다. 의무교육이 바로 그런 의미겠죠.
인간이란 존재가 사회에 살아가기 위해선 어느정도
책임이 있고 의무를 해야한다 그걸 왜 라고 한다면
지구를 떠나야지
그런논리면 그냥 전국민 무상급식으로 가는게 어떨까요? 부자도 밥먹을권리있고 가난한 자도 밥먹을 권리가 있고~ 국가는 국민을 보살펴야할 의무가 있고~
내가 낸 세금으로 가난한 아이들의 식대를 지불하는것은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식새끼들 밥값충분히 벌고 있는 사람들의 아이들에게도 밥을 먹여줘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거에요~~~~
대한민국에서 돈없어서 밥굶는 아이가 전체의 50%를넘어간다면 전면무상급식찬성입니다. 하지만 전체의 5%로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 95%가 평등화하자??? 95% 평등화하려는 예산으로 더 가난한 자를 도우면 안될까요?
국가의 존재이유부터 아시는게 필요할듯.
부자도 세금을 내고 서민도 세금을 냅니다..
둘다 세금을 내고 그돈으로 무료급식을 모두에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럼, 부자들은 더많은 세금을내고 무료급식도 못받는겁니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 국가가 지켜줘야할 기본권인 평등권을 생각해보세요.
이기용 2010/02/19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양반들은 논리고 뭐고 진정성도 없고..에휴..6월에 선거가 있는데..이렇게 선거를 기대해보긴 처음입니다..
그만좀나눠라 2010/02/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40%이상이 소득세를 안내는 나라에서
자기네들이 무슨 세금을 냈다고
무상급식을 저렇게 쉽게 얘기하냐?
부자감세? 부자들이 세금내서 지네들 먹여살리는 걸 감지덕지 해야할 판에
세금한푼 안낸 놈들이 부자들이 세금 더 안낸다고 난릴 치네.
자본주의란게 지 새끼 먹일 돈은 지가 내는게 당연한거다.
없는 놈까지 대주면 부끄러운 줄 알고
스스로 벌어서 먹을 생각을 해야지 빌어먹는 걸 저렇게 당연히 여기니..
뭐같으면 사회주의 국가로 가던가.
부려먹으려면 밥 좀 더 달라는 건 이해하지만
더 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건 문제지.
이건 복지정책의 정도의 문제고 재정과 세금, 경제의 문제지
누가 부자정당이고 누가 서민을 위하는 건 아니야.
제발 국민을 서민과 부자로 나눠 선동하는 짓 좀 고만해라.
니네들이 집권하면 국민을 나눠서 선동했던 것으로
뒤통수맞으니까.
권위를 너무 없애고 언론을 너무 풀어준 것 때문에 노무현이가 언론을 못막고
자살했잖니?
그러니까 부자 서민 나누지말고 공평하게 똑같이 밥 주자는거 아니야 병시나 ㅎㅎㅎㅎ 그리고 시장경제 국가에서는 무상급식 안하라는 법 있음? 시장경제 국가는 100퍼센트 무상급식 제도가 없든? 아니거든??
애들 밥먹이는걸 세금 경제의 논리로만 풀어가니까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되는거 아니겠냐 아주 교육도 철저히 경제논리로 풀어가자고 말해보지 그러시나~
세금이 소득세가 전부냐?
한심한 놈
부가가치세가 우리나라만큼 높은 나라가 어디있냐?
님의 논리라면, "우리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거렁뱅이들 공짜밥 먹게 못해주겠다"가 되어야 하지만 그런데 한나라당의 논리는 "부자들에게 혜택이 가니까 안된다" 입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겠어요? 그리고, 직접세보다 간접세의 비율이 엄청납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겠어요? 모르면.. 말고..
ㅜ.ㅜ 이휴
후. 2010/02/2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정권을 보면 오래전에 방영했던 V가 생각나더군요. 자신들의 행성으로 지구의 물을 가져가려하는 파충류 외계인들과 4대강을 살린다고 천연기념물까지 파괴시키는 한나라당이 겹쳐지네요.
전면무상급식을 하면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형편이 안 좋은 아이들만 무상급식을 하면 아이들끼리 서로 왕따를 시키거나 차별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 저출산이 문제라고 난리치는데 솔직히 초등학생들이라도 무상급식에 무상교육지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맞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음 2010/02/2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게 무상급식 진짜로 반대하려면 한나라당을 까야 한다는거죠... 한나라당 텃밭은 이미 무상급식하고 있거든요.
http://www.mokpo21.co.kr/g4/bbs/board.php?bo_table=v4_life&wr_id=220
"무상급십은 경상도 남해, 의령, 하동 합천곳은 초.중.고등학교 전부를 시행. 거창 함안은 초.중학교 시행했다. "전라도 지역은 진도지역에서만 시행"
우리는 되고 너희는 안된다?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그리고 더 웃기는건 이번 선거공약에 여야 모두 무상급식이 포함되었다는거..
구글로 한나라당 무상급식 공약으로 검색해본 결과..
-한나라당 도의원, 경기지사 출마하며 '무상급식' 공약 - 오마이뉴스
-수도권發 무상급식 공약, 전국으로 확산 조짐 - 프레시안
무상급식' 공약이 한나라당-민주당-진보신당 등 여야를 넘나들며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그러게요. 그거 빨갱이라고 하고 싶은 한나라당.. ㅋㅋ 제발등을 찍는셈..
경제학도 2010/03/0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다신분들은 거의다가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고계신것 같습니다만
경제학적인 면에서 보면 전체적인 무상급식은 아니올시다입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하면 3조원이 들어갑니다.
몇백억씩 얘기들 하시는데
3조원이란 말입니다 3조원이란 돈으로
취업난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더 지원할수있는것이고
가난한 집에사는 학생들을 위해서 저녁식사까지 줄수가 있는겁니다
그게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라면 맞는 것이겠죠
전체 무상급식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퓰리즘을 선동하기 위한 정치적인 생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럼 여기서 그럼 4대강 할걸 떼어다가 하면 되지 않겠냐 태클이 들어오겠죠
이미 정해진거 하고 난뒤에 잘못된게 있고 정말 실패한 정책이면 그때 비판하면 됩니다.
노무현이 집권하든
이명박이 집권하든
양쪽으로 갈라져서
서로의 정책이 채 펴지기도 전에
이건 안된다고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맞다고 하더라도, 지금 그 3조원으로 취업난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더 지원하고 있고, 저녁식사 사주고 있습니까? 더 가난하다고 하셨는데, 그 기준은 무엇이며, 바로 그 기준 위에 있는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당연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레포트쓰는중 2010/03/10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상급식에 대해 레포트를 쓰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1인입니다.
서술자의 글을 일고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1. 글에 현실적인 고려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전면무상급식을 하기 위해 2조원이란 예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2010 국가지출예산안은
290조 정도 입니다. 그중 R&B 투자 예산으로 확정된 것이 5조 정도이며, 일자리 창줄 58만명 분으로 계
획된 것이 3.6조원 입니다. 복지분야에 대한 예산안을 확인하시면 2조원이란 금액이 국가계획에 어떻
게 쓰일 수 있는 금액인지 짐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년도 무상급식예산 금액은 5천 6백억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초/중등부 학생중 18%의 학생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확대하여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1조4
천억원의 예산을 더 마련해야 합니다.
위의 사실을 기초로 하였을 때 서술자는 예산금액을 어떻게 조달해야 하는 것이 현명한지 고려해 주었
으면 더 좋은 의견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차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하며 현재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는 것
은 무리가 있는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좀 이상한 논리입니다. 2조원의 예산을 추가로 뽑지 않아도 충분히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쓸데없는데 쓰는 돈 (굳이 4대강이 아니더라도 보도블럭에 쏟아붓는 돈 등)을 조금씩 줄이면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마치, 일자리 창출을 뺏으면서 하는 것처럼 표현하는데, 그러면, 지금 현재 무상급식 안해서 그 58만명의 일자리가 생겼습니까? 안생겼습니다. 왜냐? 그거 일자리와 상관없는데 썼을것 아닙니까?
그래서 무리가 없다는 것이고, 이미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 지역도 있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레포트쓰는중 2010/03/10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비교문장에 대한 정확성을 논의하고 싶습니다.
글에서 군대와 노인을 예로 무료급식을 비교하셨습니다. 저는 예에 대한 공감을 부분적으로 할 수 있
었으나 비교에 대한 정확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법적 부문을 고려
했을 때 예와 주장의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법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군의의 의무를 명하였을 때, 국가에서 지원해야 할 것을 명시하고 있
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의무교육역시 초중등교육법에서 수업료를 면제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
재 이러한 법적 불일치로 인해 법개정안을 제출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수업료를 수업료및 급식비로
변경 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예로 보여준 사항은 감정적으로 공감이 가나 실제적으로는 공감할 수 없다는 의미
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의무"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의무교육"과 "의무복무"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원래 국가에서 '급식'부분까지 책임져야 하지만, 여태까지 재정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등으로 미뤄왔던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공감이 안간다는 말은, 법 조문 때문인지 그 정신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레포트쓰는중 2010/03/10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 무상급식을 실행하는 주요국가와의 비교를 통해 보았을 때 서술자의 글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현재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주요국으로는 북유럽 국가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 모든 국가은 일인당 GDP가 5만달러를 넘는 부유국이며, 예로 부터 북유럽 국가는 사회복지가 잘되어 있는 국가로 평가되었습니다. 미국과 영국 일본 과 같은 선진국은 현재 부분무상급식을 실행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와 비교 하였을 때 일인당 GDP2만달러인 한국에서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는 정책은 배보다 배꼽이 더큰 형태를 띄는 것 같습니다.
이상 제가 생각한 세가지의 큰 의문을 적어 보았습니다.
평소 생각지 않았지만 이렇게 레포트를 쓰게되어 무상급식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새로운 의견은 반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산술적인 비교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의 예산 집행과 비슷하게 쓰고 있습니까? 전혀 다르죠. 왜냐. 그건 나라마다의 특성에 맞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안하니까 미국이 안하니까.. 그렇죠. 미국은 우리나라같은 의료보험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미국같은 선진국도 안하는 의료보험 하고 있으니까, 미국을 따라야 한다고 말슴하실겁니까?
우리가 더 앞선 복지를 실현하면 안되는겁니까? 2만달러 운운하시는데, 재정에서 그것을 뒷받침해줄 수 있다고 이미 정치인들의 산술계산에서 나와있습니다.
묻습니다. 돈이 있는데도 미국이나 일본같은 선진국이 안하니까 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오히려, 미국이나 일본은 더 엄청난 돈이 필요하니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나요? 무상급식 하면 무지하게 우리나라 추켜세울걸요. 그게 싫으신가요?
김승진 2010/03/12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
김승진 2010/03/12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ㄴ
김승진 2010/03/12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당연히 무상급식을해야된다고 생각한다.야당에서는 무상급식은
부자에게도 공짜로 밥을 줘야한단말인대.. 여기서 정말 이해가 안간다.그럼 애들과 어른은 당연히
따로 봐야되는게 아닌가?? 이건 상식도아니고 기본도 아니요 아이큐 1짜리도 당연히 생각하는거다.
왜 부자집 자식이면 자기부모가 돈이 많아서 무상급식 안된다고? 어이없네.그럼 그집 부모가 부자면
그집 자식도 부자라는 말이냐?어떤 면에선 반박할말도 있을것이다.그러나 반박도 할게따로있지;;
그럼 쪼금 다른에로 들어보겠다.부모가 부자면 자식도 부자다라는논리와 부모가 살인자면 자식도 살인자냐?당연히 두번째 논리 말도 안된다는사람도 있겠지..내 말은 무엇인고하니.왜 무상급식에 부모가부자면
안된다는거냐고??어른은 어른 애들은애들 따로봐야 정답인거지.쫌 제발 정치적으로 하지맙시다.급식비낼수있는집도 급식비가 공짜면 그만큼 더 여유있는게 아닌가!!!
거지 아닌이상 그냥 무상급식 생각 접으세요.
현실적으로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생각하삼-_-
credo님.. 무상급식하면 거지인가요? 참으로 참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말이네요. 그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볼테니, 지켜보세요. 아.. 그때 혹시 주변 사람이 그 혜택 보더라도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꼴통 2010/03/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밥까지 국가에서 주나... 북으로 가라.
이런.. 밥을 국가에서 먹여주는 모든 군인을 월북시키게요? 이런.. 간첩이신가?
ㅋㅋㅋ 2010/03/18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무상급식도 아니고 전면 무상급식 논리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도대체가...찬성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중에 하나가 무상급식을 통해서 다수의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줄수 있다는 것인데...
그럼 현재 무상급식 대상자에서 범위를 넓히면 되는거잖아?? 괜히 왜 전부를 싸잡아 혜택을 주려고 하는거야?? 그리고 여기서 평등권이니 뭐니 주장하는 사람들은 복지의 개념이 뭔지는 알고 말하는건가?? 평등이랑 복지랑 다른것인들..그렇게 따지면 아예 세금도 누진세로 하지말고 비례세로 하자고 하지?? ㅋㅋㅋ 아니 어찌보면 지금 여기서 '전면'무상급식이 오히려 역진세라는거 모르는가??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MB4대강이나 다른 곳에 예산붓는것도 아까워 죽겠구만 왜 쓸게없는데다가 돈을 더 쏟아야하는지 ㅡㅡ...그리고 MB가 헛짓거리에 '돈'쏟아 부었으면서 왜 전면급식은 안해주냐는 논리는 뭐냐?? 남이 이래했으면 나도 이래해야된다는 논리냐?? 지금까지 헛짓햇으면(분명 이건 잘못된것) 그 외에 헛돈 새지는 않게 해야지...진짜 깔건 까고 안깔건 안까고 해야지 이건 무슨...그냥 우르르 몰려다니니 ㅉㅉ..난 MB싫어하지만 무조건 이상한 헛소리하는거 보면 진짜 무슨 극좌파들 같다. ㅡㅡ..진짜 나 한나라 싫어하지만 전면급식 하나만큼은 그네들이 한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말이 확 와닿네...좀만 생각해봐도 완전 역진세 성격이라는 걸 아는데...
ㅋㅋㅋ 2010/03/1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돈있는 사람은 왜 공짜로 못먹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이글 봐라..무상급식이라는 말에 복지 개념이 포함 되어있는데 여기는 부자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도 포함되있는거다. 당연히 복지사회에서 돈 많은 사람이 세금을 더 내고 그 돈으로 못받는 사람들에게 나눠줘야하는건데 똑같이 혜택받자고?? 그럼 세금은 다 똑같이 낼거 아니냐?? // 그럼 여기서 혹자는 이렇게 말하겠지. '그럼 부자가 더 세금 많이 내면 되지' // ㅡㅡ..그렇게 하나 급식비 내나 똑같거든?? 아니 어쩌면 %로 붙으면 더 떼갈수도 있지. 그리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돈 많은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혜택을 받아야하냐?? // 여기서 지하철, 버스, 노인우대권 이런거에 빗대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다. 어떻게 그게 비교대상이 되냐?? 교통수단이 서민들의 생활수준을 일일이 다 체크해가면서 혜택을 줄 수 없으니까 전면적으로 시행한거 아닌가? 아오..진짜 평등세상 만들자는 사람들이 '전면'급식에 찬성하는거 보면 아이러니하다...뭐라 할말이 없구만
급식도 교육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습니다. 따라서 급식도 의무급식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며 국가의 근본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권리인 교육이라는 것을 단순히 정치,경제적 효율성만으로 판단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선별적 무상급식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받는아이라고 아이들 사이에 낙인을 찍어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금문제에 관해 말하셨는데 상대적평등이라는것도 있습니다. 있는사람이 세금 더낸다. 당연한 논리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반박하시겠죠. 있는사람은 급식비 내고 없는사람은 안낸다. 이것은 아까 말했듯 아이들간의 위화감만을 조성하는 감정적 측면은 살피지 못한채 효율성만을 염두에 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맙소사 2010/03/19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한건데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군.
예로들어 도로 하나를 공사하는데 멀쩡한 도로까지 다 뜯어내고 새로 공사하는 미친소리가 바로 전면 무상급식이란다.
현재상황을 보니 예산이 수배로 불어나겠지?
그예산으로 국민연금으로 돌리는게 휠신 효율적이지 않은가?
나는 무상급식이 아닌 저소득층을 위한 제한적 무상급식이나 했으면 좋겠다. 이건 충분히 가능하다.
저소득층을 위한 제한적 무상급식은 이미 하고 있어요. 님 말씀대로 멀쩡한 도로 다 뜯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거만 안뜯어내도 충분히 무상급식 할 돈은 나옵니다. 아시나요? 이번에 몇몇 고소득층이 해외로 빼돌린 세금을 찾았는데 그게 몇천억이더군요. ㅋㅋ
학교관련으로 이 일을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본래 관심도 많아서 마침 주제를 이 걸로 했는데요.
여기서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답글은 위에 메일 주소 써놨거든요.audwldlfrl@naver.com
여기로 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의문점
1. 여기서 말하는 무상급식이란 무엇인가?
[1.정확한 수혜대상의 범위 같은 것들. (정확하게 말해바진 바가 없다면 수혜예상자들)<-제가 봤을 때 논란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범위로 한정시킬 것인가. 아!그리고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아닌데.. 이거는..?]
2.무상급식을 실시하면 발생하는 급식의 질, 예산의 년도별 증가, 식자재유통기업,대행업체,비리,학교차이에 따른 문제점 등이 발생할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 과연 급식의 질 혹은 질 대비 가격의 문제점,가격 상승, 학교에서 맺은 기업과의 문제점, 학교급식 별 가격차이 등등이 문제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런 논의도 하시는 분이 없더라고요;;)
3. 왜 여당이 말한 데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무상급식은 불가한 것일까?
그리고 왜 야당은 저소득층 중심의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것인가?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저소득층은 돈 안 내고 먹게하고 중산층이상은 돈 내고 먹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러시는 데요. 이를 반대하는 주장과 근거.)
4,전면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지역과의 차이점.
(그곳은 농어촌특별법에 의한 국비가 지원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 이쪽으로는 전문가분의 비교,분석,대조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도움을 좀 부탁드립니다.저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5구체화 된 것도 없이 너무 감정적으로 이야기가 태풍의 눈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6.저소득층 무상급식은 18%가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믿을 만한 자료인가요?
현재 저소득층의무상급식 실시 사태는 또한 어떤가요?
밑의 부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면 무상급식은 반대합니다. 이것은 야당의 지방선거를 위한 술수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저는 국가가 세금으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위에 분이 말한 '이런 맙소사'님이 말씀하신 멀쩡한 도로뜯고 다시 공사하는 경우가 생기겠죠.
그렇게 때문에 반대하는 겁니다. 이 일도 처음 예상예산보다 금액이 점점 늘어나고 질도 낮아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상급식해봤자 세금만 더 소모하게 되고 그 세금은 결국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겠죠. 그러면 결국 힘들어지는 것은 국민들이고. 그러면 대체 이 정책을 왜 실시하는 걸까요??
(과연 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까요??)
그렇다면 야당이 주장하는 데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급식을 점점 확대해 가는게 괜찮지 않을까요? 굳이 넉넉한 가정의 아이까지 지원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가 있을까요?
(위의 분이 부모가 부자면 자식도 부자냐고 하시는데 그 말은 맞는 말인데 그래도 자기 자식 밥을 굶기지는 않죠) 예산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요.(어떤분이 경로우대공짜지하철 표를 말하시던데 그것도 사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런 질문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하철은 꽁짠데 왜 버스는 공짜로 안 해주지?' < 여기서 전면으로 실시하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인분들 지하철에 하루종일 앉아계신다고 언론에 모라고 하는 것 같고요.)
무상급식, 부자 초등생과 가난한 중고생 중 누가 급할까? -신문기사의 제목이더군요...
그리고 논외로 하나만 더 질문 드리면
자유시장체계(자본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분은 자본주의세상에서 가난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하시더군요.(부자가 아닌 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가난한 것이 부끄럽다는 말입니다.) 저는 그 말에 꽤 동조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중에 열심히 산다고 하는 사람 중에 진짜 그러시는 분들을 몇살 살진 않았지만 못 뵛거든요.
노숙자분들은 돈 생기시면 술 사서 드시더라고요...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왜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노블리스오블리제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법을 지키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010/03/2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그리고 무상급식 했으면 좋겠지만, 현재 상황엔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들이 널렸습니다. 그 일을 해결하는 데 일단 돈을 쓰고 무상급식은 나중에 재정에 여유 생기면 하자고요..그리고 현재 상태에선 급식 절차를 바꿔서 티 안나게 하면 될 듯한데..
글쎄요. 그 중요한 문제가 4대강이나 세종시 문제일런지요? 아이들의 "먹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어디에 있을까요? 재정에 여유는 충분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는 "한나라당 지역"도 많이 있구요. 거기는 다른 문제 다 해결해서 하고 있는것인가요?
다른 문제 다해결하고 하자....란 말은
이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이슈되는 문제는 현재부터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세상에 널린게 해결해야될 문제입니다.
문제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각자 가치관에 달린 것일뿐 무엇이 먼저다 명확히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무상급식문제도 다른 문제만큼 비중있는 문제죠..
부족한점 2010/03/2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상급식의 찬성 반대를 떠나서
글쓴이가 군대의 공짜밥과 학생들의 공짜밥을 비교한 점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들을 반강제적, 즉 필수적으로 대부분 군복무를 원치않는 사람들을 군대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의 약2년이란 시간과 사회생활 기회를 박탈하는 대신 국방에 대한 봉사를 요청하는 것이므로 그들에게 생활비까지 걷는 것은 부당하겠죠. 그래서 밥을 공짜로 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교육이란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겠지만) 아이들이 커서 더 풍요롭고 질좋은 삶을 살수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주는 것이고 이런 교육을 의무적,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오히려 행복한 것이죠.(그 12년 동안 아프리카 아이들처럼 일하는 것보다 낫지않습니까)
아이들의 초중고 12년은 군대의 신체훈련 2년과 다릅니다. 따라서 군대밥과 비교해서 아이들 무상급식이 반드시 필수적인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되었닫고 생각힙나다.
한글로님아
만약 4대강이 또 청계천처럼 잘되서 좋아지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4대강 잘했다" 이러실려구요?
혈세 2010/04/29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삭급식은 정말 좋은 취지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것을 감당할만한 사회적인 시스템이 지원되고 있지 않습니다.
첫째로 급식 업체의 선정이나 무상급식을 하는 가운데에 생기는 여러 가지 경제 지원이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둘째로 초등학생 2500원정도의 급식은 아주 훌륭한 급식이지만 중고등학생의 한 끼 비용으로는 않좋은 재료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양을 많이 잡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셋째로 무상급식이라는 히든카드는 세금의 얼마가 들어가야 할지 모르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사업입니다. 어떻게 보면 4대강보다도 더 그렇지요 무상급식을 한 번 시행하게 되면 돌아오지도 못합니다. 지금같이 세금을 공정하게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배분에다 치중하게 되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지경입니다.
급식을 무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은 세금율이 상대적으로 저희 나라보다 많습니다. 정말 현명한 판단을해야 하는 때입니다
글쎄요. 그걸 분배라고 생각하시는 인식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재원 문제는 모두들 근거를 내놓고 있습니다. 4대강보다 더 하다구요? 어떻게 그런 말씀을... 그냥 웃겠습니다.
맞는 말이네요 무상급식 불가능
Sergeant ROK 2010/05/0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앞머리에서 군대와 비교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의무 복무 입니다. 국민을 위한 '복지'가 아닙니다.
물론 두 경우 국민을 위한다는 것은 같습니다만
군대의 경우 자신의 모든 것을 국가에 대해 헌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의식주 제공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일어나면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쳐야 하니까요.
무상급식은 좀 다릅니다.
그것은 복지의 범위에 들어가는 것이지 '국방'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한마디로, 군인들이 받는 의식주 혜택은 자신들의 복무에 대한 당연한 권리라는 것입니다.
어째서 "의무교육"을 복지에 넣으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의무교육, 의무복무에서 "의무"의 뜻이 다르다는 논리인가요? 그렇다면, 의무교육이 복지이니까, 안해도 되겠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잘 아시죠?
군대와 다를 것이 크게 없습니다. 단지, 군대는 MB정권의 대부분 높은 사람들이 기피했지만, 교육은 기피하지 않았다는 것 정도요?
MB정권의 그 잘난 사람들이 당신들이 말하는 정의의 투사들보다 군대 더 많이 갔다 온거 모르나요? 하긴, 그 잘난 정의의 투사들은 고상한 민주화운동 하시느라 못 갔다 왔지. 더러운 군대 못 가겠다고 손가락 자르고 그런 당이 지금 야당입니다.
무상급식 불가능합니다.
지금 시행시도가 어딘지나 알고 얘기하시는 거에요?
완전 촌입니다. 하동, 합천.. 이런 곳이야 근처에서 원자재를 싸게 구할 수 있으니깐 이런것이 가능한 것이고, 어찌 보면 정책적으로 처음부터 추진되었다기 보다는 현실을 고려했으니깐 가능해서 밀고나간 정책입니다.
그리고, 왜 지금까지 그런 분야에 투자도 안 했냐고 하면, 뭐하러 지금 이일에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투자를 하려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럴 거라면 경제적으로 자활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복지혜택을 늘려야죠. 무상급식이 차차상위계층까지 확대되는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무상급식을 전면으로 행한다는것은 4대강 이상으로 예산 낭비일 뿐입니다.
4대강 개발이야 할 때 돈 왕창쓰고 그 이후에는 유지비 수준에서 끝나겠지만.
무상급식은 아닙니다. 애들 밥 몇년 먹고 안 먹는거 아닙니다. 애들은 계속 학교 들어옵니다. 그 돈은 영속적으로 계속 필요합니다. 3조정도가 필요하죠.
예컨대 한명숙 후보는 3500억원을 예산으로 책정하겠다고 했는데, 계산기 돌려보실래요? 750원이 채 넘지 못합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몰아붙이시기 전에 땅바닥을 살피시길
Theodore 2010/05/30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무상급식 90%불가능 해요. 아니 실행해도 며칠후 소멸될것. 스위스도 무상급식 실행해 보았는데 며칠 못가고 망햇어요. 미국은 아예 않하고요. 선진국도 안되는데 우리나라가 가능할까요? 천만의 말씀. 부정한 정치가들 ㅄ같이 이리저리 피하는 부자집들 없어지는 날에 그나마 40%가능 할지도? 그리고 우리나라 그 많은 돈을 감당 못해요.
네. 미국은 우리나라식 의료보험 하기 위해서 건국 이래로 노력하다가 이번에야 흉내를 냈죠. 우리나라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돈도 그리 많이 들지도 않아요. 4대강 쏟아붓는 돈은 얼마인지나 아시는지?
지나가다가 2010/06/02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급식과 동등한 비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위에 다른 많은분들은 의무와 복지의 차이에 논점을 두셨는데 저는 약간 다른 관점에서 말씀드립니다. 군인들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는 대신 모든 납세자들은 유형이든 무형이든 국방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무상급식의 경우엔 그 혜택이 단지 "의무교육과정에 자녀가 재학중인 부모들"이라는 일부 납세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거 아닌가요? 결국 미혼자나 무자녀 가정은 해당 세금의 혜택을 일절 받지 못할텐데.. 너도 언젠가 결혼하고 애낳으면 혜택볼꺼아니냐.. 라고 반박하실수도 있겠지만, 그건 국민연금 납부논리처럼 아주 우민적인 생각일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상급식하면 자꾸 4대강 이야기가 따라나오는데, 전 어느당파도 아니고 그냥 둘다 짜증납니다. 예산을 급식이나 4대강에 안쓰면 누가 회수해간답니까? 애초에 그런 모아니면 도 식의 흑백논리 펼치는거 자체가 맘에 안듬 -_-
- 2010/06/1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군대급식이랑 이번 무상급식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군대는 국가에 대한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젊은 노동력을 국방의 노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노동력을 가져다 쓰면서 의무를 다하면서 불가피하게 사용할수밖에 없는 부분에 돈까지 내라는건 말이 안되죠.
그리고 윗분이 제가 하고픈 말을 해주셨는데, 무상급식의 대상은 현재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만 해당이 된다는 것이죠. 더군다나 출산률은 점점 줄고 한 학급당 학생수도 줄어가는 마당에 그 혜택을 받는 가정도 대한민국 모든 가정중 극히 일부분 이라는 것이죠.
무엇보다 무상급식 전체확대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덮는 정책이라는 것이죠. 저소득층 자녀가 상처받지 않도록 전체로 확대시키자니... 혼자 똥누러 가면 창피하니 다같이 똥누러 가자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_-....
잘먹고 잘사는 집 애까지 공짜로 밥먹여줄돈으로 방학이면 밥주는 데가 없어 굶는애들 밥이나 줍시다.-_-
교육은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의무와 권리에 대해서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금을 늘려가면서 무리하게 무상급식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걷힌 예산을 잘 활용해서 의무급식 하겠다는 것을 말리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방학이면 밥주는데가 없어 굶는애들은 당연히 밥 줍니다. 솔직히, 지금도 밥 주잖아요. 지금의 제도에서는 차상위계층은 철저히 소외됩니다. 그걸 늘리자는 것을 반대하실 이유가 없겠죠?
예산을 더 들이지 않고, 낭비되는 예산에서, 엄한데 쓰는 예산에서 빼서 하겠다는 것.. 그래도 반대하실래요?